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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jayandpeter.bsky.social
· Dec 7
갑자기 팔로우 걸어서 놀라셨나요? 플러팅입니다.
3주 전에 마지막으로 글 쓰고 사라졌던 주피터에오
5년 넘게 계속된 무기력을 어떻게 다뤄야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sns, 유튜브 다 지우고 있었어요. 근데 또 깨달은게, 5년 동안 무기력에서 벗어나려고 아주 다채롭게 발버둥쳤는데도 그대로라면 제 뇌가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예!!
아무튼… 지금 이 계정에서는 세상의 이슈들, 특히 정치 얘기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소식이지만 지금 제 정신 상태에는 안 좋을 것 같아서 부계정을 파려고 해요. (타래로)
5년 넘게 계속된 무기력을 어떻게 다뤄야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sns, 유튜브 다 지우고 있었어요. 근데 또 깨달은게, 5년 동안 무기력에서 벗어나려고 아주 다채롭게 발버둥쳤는데도 그대로라면 제 뇌가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예!!
아무튼… 지금 이 계정에서는 세상의 이슈들, 특히 정치 얘기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소식이지만 지금 제 정신 상태에는 안 좋을 것 같아서 부계정을 파려고 해요. (타래로)
February 3, 2025 at 7:35 AM
3주 전에 마지막으로 글 쓰고 사라졌던 주피터에오
5년 넘게 계속된 무기력을 어떻게 다뤄야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sns, 유튜브 다 지우고 있었어요. 근데 또 깨달은게, 5년 동안 무기력에서 벗어나려고 아주 다채롭게 발버둥쳤는데도 그대로라면 제 뇌가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예!!
아무튼… 지금 이 계정에서는 세상의 이슈들, 특히 정치 얘기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소식이지만 지금 제 정신 상태에는 안 좋을 것 같아서 부계정을 파려고 해요. (타래로)
5년 넘게 계속된 무기력을 어떻게 다뤄야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sns, 유튜브 다 지우고 있었어요. 근데 또 깨달은게, 5년 동안 무기력에서 벗어나려고 아주 다채롭게 발버둥쳤는데도 그대로라면 제 뇌가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예!!
아무튼… 지금 이 계정에서는 세상의 이슈들, 특히 정치 얘기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소식이지만 지금 제 정신 상태에는 안 좋을 것 같아서 부계정을 파려고 해요. (타래로)
우울증이고 뭐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방금 깨달았다
January 12, 2025 at 11:20 PM
우울증이고 뭐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방금 깨달았다
ㅇㅌ) 남초 학교에 있는 입장에서 엄청 자주 느꼈음. 항상 극우가 제일 시끄러웠음ㅗ
January 5, 2025 at 11:25 AM
ㅇㅌ) 남초 학교에 있는 입장에서 엄청 자주 느꼈음. 항상 극우가 제일 시끄러웠음ㅗ
Reposted by 제이
나라가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극우의 골짜기였던 것 같음
January 4, 2025 at 1:28 PM
나라가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극우의 골짜기였던 것 같음
Reposted by 제이
나 포함 주변 빨갱이들 다 한 달 내내 신념을 시험받고 있음
사형제 폐지 ⬅️ 윤석열도?
강제 진압 반대 ⬅️ 윤석열도?
사형제 폐지 ⬅️ 윤석열도?
강제 진압 반대 ⬅️ 윤석열도?
January 3, 2025 at 2:40 AM
나 포함 주변 빨갱이들 다 한 달 내내 신념을 시험받고 있음
사형제 폐지 ⬅️ 윤석열도?
강제 진압 반대 ⬅️ 윤석열도?
사형제 폐지 ⬅️ 윤석열도?
강제 진압 반대 ⬅️ 윤석열도?
여러분의 영혼문제를 책임져드리겠습니다<<이 문구 맘에 듦ㅋㅋㅋ
January 5, 2025 at 9:53 AM
여러분의 영혼문제를 책임져드리겠습니다<<이 문구 맘에 듦ㅋㅋㅋ
제곱수 해 여러 번 겪는 법
: 마음대로 n진법으로 해석하기
2039년은 11진법으로 2704, 52의 제곱수죠
: 마음대로 n진법으로 해석하기
2039년은 11진법으로 2704, 52의 제곱수죠
January 1, 2025 at 4:00 PM
제곱수 해 여러 번 겪는 법
: 마음대로 n진법으로 해석하기
2039년은 11진법으로 2704, 52의 제곱수죠
: 마음대로 n진법으로 해석하기
2039년은 11진법으로 2704, 52의 제곱수죠
Reposted by 제이
제곱수 해 여러번 겪는 법
서력기원을 철폐하고 신기원을 만들기
1년, 4년, 9년, 16년 등 제곱수 해 여러번 체험 가능
서력기원을 철폐하고 신기원을 만들기
1년, 4년, 9년, 16년 등 제곱수 해 여러번 체험 가능
January 1, 2025 at 3:19 PM
제곱수 해 여러번 겪는 법
서력기원을 철폐하고 신기원을 만들기
1년, 4년, 9년, 16년 등 제곱수 해 여러번 체험 가능
서력기원을 철폐하고 신기원을 만들기
1년, 4년, 9년, 16년 등 제곱수 해 여러번 체험 가능
스팀 할인 미쳤다
4~5개 유명한거 샀는데 13000원 나옴><
4~5개 유명한거 샀는데 13000원 나옴><
January 1, 2025 at 10:33 AM
스팀 할인 미쳤다
4~5개 유명한거 샀는데 13000원 나옴><
4~5개 유명한거 샀는데 13000원 나옴><
섹블들 다 꺼져줘…
새해 아침에 블스 들어왔다가 외간 남자 그것과 눈 마주친 심정을 알아?? 이씨발 갑자기 생각나니까 역겹네
새해 아침에 블스 들어왔다가 외간 남자 그것과 눈 마주친 심정을 알아?? 이씨발 갑자기 생각나니까 역겹네
January 1, 2025 at 10:29 AM
섹블들 다 꺼져줘…
새해 아침에 블스 들어왔다가 외간 남자 그것과 눈 마주친 심정을 알아?? 이씨발 갑자기 생각나니까 역겹네
새해 아침에 블스 들어왔다가 외간 남자 그것과 눈 마주친 심정을 알아?? 이씨발 갑자기 생각나니까 역겹네
어른 일상계 보면 부러워요
그래도 해야할 것 사이에 하고 싶은 게 잔뜩 껴있는 느낌
나도 만년필 있는데 나도 필사하고싶고 펜흘림체 연습도 하고싶고 공연도 보고싶고 책도 읽고 싶은데
그래도 해야할 것 사이에 하고 싶은 게 잔뜩 껴있는 느낌
나도 만년필 있는데 나도 필사하고싶고 펜흘림체 연습도 하고싶고 공연도 보고싶고 책도 읽고 싶은데
January 1, 2025 at 10:20 AM
어른 일상계 보면 부러워요
그래도 해야할 것 사이에 하고 싶은 게 잔뜩 껴있는 느낌
나도 만년필 있는데 나도 필사하고싶고 펜흘림체 연습도 하고싶고 공연도 보고싶고 책도 읽고 싶은데
그래도 해야할 것 사이에 하고 싶은 게 잔뜩 껴있는 느낌
나도 만년필 있는데 나도 필사하고싶고 펜흘림체 연습도 하고싶고 공연도 보고싶고 책도 읽고 싶은데
요즘 너무 피곤해요
방학을 12월 27일에 했는데 사실 방과후때문에 2주 더 나와야 함 그래서 실질적 방학은 1월 10일임
방학을 12월 27일에 했는데 사실 방과후때문에 2주 더 나와야 함 그래서 실질적 방학은 1월 10일임
January 1, 2025 at 10:15 AM
요즘 너무 피곤해요
방학을 12월 27일에 했는데 사실 방과후때문에 2주 더 나와야 함 그래서 실질적 방학은 1월 10일임
방학을 12월 27일에 했는데 사실 방과후때문에 2주 더 나와야 함 그래서 실질적 방학은 1월 10일임
요즘 약간
나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나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ㅇㅈㄹ
나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나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ㅇㅈㄹ
January 1, 2025 at 10:14 AM
요즘 약간
나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나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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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ㅇㅈㄹ
나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나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우울증인가? 아 아닌가;
이번엔 진짜 adhd인가? 아 아닌가;
ㅇㅈㄹ
Reposted by 제이
타인의 장애를 내 삶의 감사함의 기회 등으로 삼지 않기 운동도. 이거 필요한 것 같다.
January 1, 2025 at 7:43 AM
타인의 장애를 내 삶의 감사함의 기회 등으로 삼지 않기 운동도. 이거 필요한 것 같다.
요즘 ’사회에 저항하는 소수자‘를 담은 영화를 잘 안 봄
그냥 그 주인공이 겪는 고난과 시련을 보고싶지 않음 그건 이미 현실에서 너무 많이 봐서 또 보기 너무 피곤해…
그냥 그 주인공이 겪는 고난과 시련을 보고싶지 않음 그건 이미 현실에서 너무 많이 봐서 또 보기 너무 피곤해…
January 1, 2025 at 10:08 AM
요즘 ’사회에 저항하는 소수자‘를 담은 영화를 잘 안 봄
그냥 그 주인공이 겪는 고난과 시련을 보고싶지 않음 그건 이미 현실에서 너무 많이 봐서 또 보기 너무 피곤해…
그냥 그 주인공이 겪는 고난과 시련을 보고싶지 않음 그건 이미 현실에서 너무 많이 봐서 또 보기 너무 피곤해…
근데 궁금한게 미국이 이미 윤석열 손절치지 않았나요..?? 윤석열 지지가 반미 아님..???
(저 정치에 무지함)
(저 정치에 무지함)
December 22, 2024 at 9:56 AM
근데 궁금한게 미국이 이미 윤석열 손절치지 않았나요..?? 윤석열 지지가 반미 아님..???
(저 정치에 무지함)
(저 정치에 무지함)
우와 나도 답글달림
신기하다 연예인 본 기분
신기하다 연예인 본 기분
December 22, 2024 at 9:40 AM
우와 나도 답글달림
신기하다 연예인 본 기분
신기하다 연예인 본 기분
자꾸 건강 이슈로 시위 못 가는 게 마음에 걸려서… 학생으로서 부담 없는 금액으로만 보냈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9:23 AM
자꾸 건강 이슈로 시위 못 가는 게 마음에 걸려서… 학생으로서 부담 없는 금액으로만 보냈습니다
ㅇㅌ) 학교에서 정말 많이 느낌. 남자애들 일베인거 티내면 오히려 애들이 좋아하는데 페미인거 티내면 진짜 좃댐
December 15, 2024 at 2:27 PM
ㅇㅌ) 학교에서 정말 많이 느낌. 남자애들 일베인거 티내면 오히려 애들이 좋아하는데 페미인거 티내면 진짜 좃댐
이대남의 큰 문제는 고찰의 부재라고 생각함. 커뮤에서 보던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의견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음. 저렇게 여성들의 운동을 눈으로만 봐도 쉽게 흔들리는데 지금 그것조차 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혔기 때문에 고찰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음.
December 15, 2024 at 1:48 PM
이대남의 큰 문제는 고찰의 부재라고 생각함. 커뮤에서 보던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의견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음. 저렇게 여성들의 운동을 눈으로만 봐도 쉽게 흔들리는데 지금 그것조차 하지 않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혔기 때문에 고찰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