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힙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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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칼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펴냄

김기사의 e-쉬운 전기

-- 김명진 지음
-- 성안당 펴냄

박태웅의 AI 강의 2025
--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출판

돈의 태도
-- 평범한 사람 30명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낸 비밀 8가지

-- 조너선 클레먼츠 지음
-- 박덕근 옮김
-- 동양북스 펴냄

좋은 주식 나쁜 주식
--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기 위한 진짜 주식 공부

-- 이남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펴냄

금융투기의 역사
-- A History Of Financial Speculation

--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 강남규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2
서울 격동의 50년과 나의 증언

-- 손정목 지음
-- 한울 펴냄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1
서울 격동의 50년과 나의 증언

-- 손정목 지음
-- 한울 펴냄

빚으로 지은 집
-- 아티프 미안, 아미르 수피 지음
-- 박기영 옮김
-- 열린책들 펴냄

성의 역사
-- 미셸 푸코 지음
-- 이규현 옮김
-- 나남 펴냄

제 1장 우리, 빅토리아 여왕 시대풍의 사람들

... 이러한 담론의 생산에서 매체와 동시에 수단의 구실을 하는 "지식의 의지"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한 점으로 다가오게 된다.

종횡무진 동양사
남경태 지음/ 그린비 펴냄

1. 중국이 있기까지
중국 민족이 최초의 조상으로 받드는 이는 황제(黃帝)이다. 여기서 말하는 황제는 흔히 말하는 대왕이라는 뜻의 황제(皇帝)가 아니라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이다.

LLM을 마주하는/사용하는 일반인(=Non-Gen-AI-techies)에게 가장 적합한 비유적 인지도식은 "초장수 거대 앵무새" 일 겁니다. 긴 세월 동안 (..GPU Time 생각하면 뭐 비슷하겠지)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말을 미친듯이 다 거쳐가며 때려박은 나머지 그냥 자동으로 반복적으로 경험한 말을 쏟아내는 앵무새.

아무리 그럴싸한 말로 나온다 한들 이걸 사람 뇌에서 나온 거 처럼 취급하면 안 됩니다. 무조건 제대로 된 사람 뇌에 넣었다가 빼야 됨.

"연대의 경험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남태령을 지켜보면서 가장 와닿았던 말.

그리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셨다는 분들.

한미일중 100년 II/ 최종현학술원/ 일조각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1972-1992)

1981년 2월 전두환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아시아의 동맹관계를 복원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의도를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 미국은 전두환의 방미를 지렛대로 삼아 당시 내란음모죄로 구형되었던 김대중에 대한 사형의 집행을 막았다.

1920년대 후반에 육군대학 교관으로 활동했던 이시와라 간지는 장차 동양의 왕도문명을 대표하는 일본과 서양의 패도문명을 대표하는 미국이 세계최종전쟁을 치르며 힘을 겨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일중 100년 I/ 최종현학술원/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