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툽에서 돌나물 심는 걸 봤는데,
오늘 아파트 후문에서 돌나물을 발견했다.
뭐여...뭐여...
오늘 아파트 후문에서 돌나물을 발견했다.
뭐여...뭐여...
April 18, 2024 at 2:59 AM
어제 유툽에서 돌나물 심는 걸 봤는데,
오늘 아파트 후문에서 돌나물을 발견했다.
뭐여...뭐여...
오늘 아파트 후문에서 돌나물을 발견했다.
뭐여...뭐여...
봄이 와서 모종을 사다 심었다. 수세미, 토마토, 방아, 바질, 그리고 시들시들해서 덤으로 얻은 루꼴라까지.
집에 흙이 없어서 택배를 받을 때까지 며칠 방치했더니 수세미랑 방아 토마토는 싱싱한데 나머지는 시들시들해.
잘자라라고 다이소에서 거름사와서 분갈이흙이랑 섞어서 아침에 심었다.
이렇게 심으니까 상추랑 깻잎도 심고싶네. 욕심만 생기고 책임은 못지고...o.o
집에 흙이 없어서 택배를 받을 때까지 며칠 방치했더니 수세미랑 방아 토마토는 싱싱한데 나머지는 시들시들해.
잘자라라고 다이소에서 거름사와서 분갈이흙이랑 섞어서 아침에 심었다.
이렇게 심으니까 상추랑 깻잎도 심고싶네. 욕심만 생기고 책임은 못지고...o.o
April 17, 2024 at 1:18 AM
봄이 와서 모종을 사다 심었다. 수세미, 토마토, 방아, 바질, 그리고 시들시들해서 덤으로 얻은 루꼴라까지.
집에 흙이 없어서 택배를 받을 때까지 며칠 방치했더니 수세미랑 방아 토마토는 싱싱한데 나머지는 시들시들해.
잘자라라고 다이소에서 거름사와서 분갈이흙이랑 섞어서 아침에 심었다.
이렇게 심으니까 상추랑 깻잎도 심고싶네. 욕심만 생기고 책임은 못지고...o.o
집에 흙이 없어서 택배를 받을 때까지 며칠 방치했더니 수세미랑 방아 토마토는 싱싱한데 나머지는 시들시들해.
잘자라라고 다이소에서 거름사와서 분갈이흙이랑 섞어서 아침에 심었다.
이렇게 심으니까 상추랑 깻잎도 심고싶네. 욕심만 생기고 책임은 못지고...o.o
웹소를 읽다가 벌써 끝이네? 아쉬워라~ 싶을 땐 연재분의 분량이 준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
November 11, 2023 at 2:35 AM
웹소를 읽다가 벌써 끝이네? 아쉬워라~ 싶을 땐 연재분의 분량이 준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자...
던전 앞 sss급 카페 서너번째 재주행 하다가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이세계 헌터물(?)을 보게됨
November 1, 2023 at 4:38 AM
던전 앞 sss급 카페 서너번째 재주행 하다가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이세계 헌터물(?)을 보게됨
춘가네 변호사 재밌는데,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이 남녀 주인공 러브라인.
August 29, 2023 at 3:19 AM
춘가네 변호사 재밌는데,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이 남녀 주인공 러브라인.
ㅋㅋㅌ 쇼핑하기에서 우산 4개샀는데 1개 남음. 그나마도 우산 천이 찢어졌다,.
August 23, 2023 at 6:52 AM
ㅋㅋㅌ 쇼핑하기에서 우산 4개샀는데 1개 남음. 그나마도 우산 천이 찢어졌다,.
블스 프사 배경바꾸려고 들어왔는데, 막상 바꾸려니 쓰던 게 더 맘에 들어서 이만총총.
August 22, 2023 at 8:43 AM
블스 프사 배경바꾸려고 들어왔는데, 막상 바꾸려니 쓰던 게 더 맘에 들어서 이만총총.
소년강호 내가 너무 띄엄띄엄봤나?
맹주가 사랑한 자식이 수완이라는 건 알겠는데,
첫째 아들에게 비급을 준 이유가 궁금타. 자기 자식들이 비급을 익히지 않길바라면서 굳이 첫째에게 비급을 준 거는? 중간에 누가 농간을 부린건가?
맹주가 사랑한 자식이 수완이라는 건 알겠는데,
첫째 아들에게 비급을 준 이유가 궁금타. 자기 자식들이 비급을 익히지 않길바라면서 굳이 첫째에게 비급을 준 거는? 중간에 누가 농간을 부린건가?
August 19, 2023 at 7:07 AM
소년강호 내가 너무 띄엄띄엄봤나?
맹주가 사랑한 자식이 수완이라는 건 알겠는데,
첫째 아들에게 비급을 준 이유가 궁금타. 자기 자식들이 비급을 익히지 않길바라면서 굳이 첫째에게 비급을 준 거는? 중간에 누가 농간을 부린건가?
맹주가 사랑한 자식이 수완이라는 건 알겠는데,
첫째 아들에게 비급을 준 이유가 궁금타. 자기 자식들이 비급을 익히지 않길바라면서 굳이 첫째에게 비급을 준 거는? 중간에 누가 농간을 부린건가?
고독적야수 대체 이게 뭐지? 내가 앞부분 몇 편 빼먹었나?
난데 없는 싸움씬은 뭐???
마약 투여당한게 아니야??
난데 없는 싸움씬은 뭐???
마약 투여당한게 아니야??
August 15, 2023 at 12:55 PM
고독적야수 대체 이게 뭐지? 내가 앞부분 몇 편 빼먹었나?
난데 없는 싸움씬은 뭐???
마약 투여당한게 아니야??
난데 없는 싸움씬은 뭐???
마약 투여당한게 아니야??
혹시나 이 분 여기 오셨을라나? 싶은 분은 다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ㄱㅋ
August 14, 2023 at 12:45 PM
혹시나 이 분 여기 오셨을라나? 싶은 분은 다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ㄱㅋ
Reposted by 프로오타러 hins
이런 변이 나왔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뉴스조차 본 적이 없다
July 30, 2023 at 3:56 AM
이런 변이 나왔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뉴스조차 본 적이 없다
어제 인터넷등기소를 처음 이용해봐는데 오ㅏ...
정부24는 천사였던 것...
클릭 한번할때마다 공인인증서를 써야했다.
정부24는 천사였던 것...
클릭 한번할때마다 공인인증서를 써야했다.
July 26, 2023 at 10:48 PM
어제 인터넷등기소를 처음 이용해봐는데 오ㅏ...
정부24는 천사였던 것...
클릭 한번할때마다 공인인증서를 써야했다.
정부24는 천사였던 것...
클릭 한번할때마다 공인인증서를 써야했다.
Reposted by 프로오타러 hins
Reposted by 프로오타러 hins
블루스카이 처음 들어와봤을 때의 감상
마비노기에서 처음으로 저세상에 가봤을 때의 감상과 거의 비슷하다
- 분명 처음 보는데도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익숙한 사람들이 서로 익숙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 맵은 똑같은데 어딘가 약간씩 차이가 남
- 기존 세계에서는 존재했던 몇몇 사람들이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음
마비노기에서 처음으로 저세상에 가봤을 때의 감상과 거의 비슷하다
- 분명 처음 보는데도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익숙한 사람들이 서로 익숙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 맵은 똑같은데 어딘가 약간씩 차이가 남
- 기존 세계에서는 존재했던 몇몇 사람들이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음
July 23, 2023 at 5:18 AM
블루스카이 처음 들어와봤을 때의 감상
마비노기에서 처음으로 저세상에 가봤을 때의 감상과 거의 비슷하다
- 분명 처음 보는데도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익숙한 사람들이 서로 익숙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 맵은 똑같은데 어딘가 약간씩 차이가 남
- 기존 세계에서는 존재했던 몇몇 사람들이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음
마비노기에서 처음으로 저세상에 가봤을 때의 감상과 거의 비슷하다
- 분명 처음 보는데도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익숙한 사람들이 서로 익숙한 이야기를 하고 있음)
- 맵은 똑같은데 어딘가 약간씩 차이가 남
- 기존 세계에서는 존재했던 몇몇 사람들이 여기서는 존재하지 않음
투파창궁 정치물인 줄 알았는ㄷㅔ, 아니네.
댓글에 ㅎㄹ포ㅌ 이야기가 있길래 뭔가했더니.ㅡㅡㅋ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런 설정은 그 전에도 있었고 해서 난 잘 모르겠어
댓글에 ㅎㄹ포ㅌ 이야기가 있길래 뭔가했더니.ㅡㅡㅋ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런 설정은 그 전에도 있었고 해서 난 잘 모르겠어
July 25, 2023 at 6:54 AM
투파창궁 정치물인 줄 알았는ㄷㅔ, 아니네.
댓글에 ㅎㄹ포ㅌ 이야기가 있길래 뭔가했더니.ㅡㅡㅋ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런 설정은 그 전에도 있었고 해서 난 잘 모르겠어
댓글에 ㅎㄹ포ㅌ 이야기가 있길래 뭔가했더니.ㅡㅡㅋ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런 설정은 그 전에도 있었고 해서 난 잘 모르겠어
Reposted by 프로오타러 hins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연속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더니 30%대로 증가율이 치솟았다.
하루 확진자는 4만명을 훌쩍 넘었다. 6일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상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터라 감염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시기에 여름 휴가철 직후 확진자가 급증했던 사실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s://v.daum.net/v/20230725060503217
하루 확진자는 4만명을 훌쩍 넘었다. 6일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상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터라 감염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시기에 여름 휴가철 직후 확진자가 급증했던 사실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s://v.daum.net/v/20230725060503217
하루 확진 4만명대…'실내 노마스크' 위기관리 2단계 시행 늦추나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개월 만에 4만명대까지 치솟으면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
v.daum.net
July 24, 2023 at 9:45 PM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연속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더니 30%대로 증가율이 치솟았다.
하루 확진자는 4만명을 훌쩍 넘었다. 6일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상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터라 감염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시기에 여름 휴가철 직후 확진자가 급증했던 사실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s://v.daum.net/v/20230725060503217
하루 확진자는 4만명을 훌쩍 넘었다. 6일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상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터라 감염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시기에 여름 휴가철 직후 확진자가 급증했던 사실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s://v.daum.net/v/2023072506050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