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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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oraki.bsky.social
코코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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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키시유더 구독용...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교류?도 하고싶긴 한데...부끄럽네요... 파랑새 아이디는 같은 아이디 성인/불법다운X/최신화/터닝볼래?는 제 호흡소리 日本語可能/English>HELP ME Google and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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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표...입니다...다른 캐도 좋아하지만 연성을 한다면 유더랑 키시아르만 할 것 같아서 둘만 적어뒀습니다. 본지 얼마 안됐구요 그냥 혼자 리디보다가 주워먹고 터벅터벅 들어왔습니다...그래서 친구가 없습니다...혼자 잘 놉니다 블락만 하지 말아주세요...아니야 사실 장르지인 원해요 그래서 블스 만들었어요......잘 부탁드립니다...ㅠ_ㅠ
그리고 전생에 키시아르가 남기고간 마병단을 지킨다는 집착도 약간...주인 죽고도 주인이 살던 집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갱얼쥐같음
유더 완전 고양이인데 했는데 도베르만입니다 라는 작가님 큐앤에이 보고 나서 키시아르에 충성하는 그 모습이 도베르만같다는 생각을 함 세뇌완
ㅋㅋㅋㅋㅋㅠㅠㅠㅠ하...터닝 다들 너무 길다고 하시는 와중에 그래도 몇몇분들 봐주고 계서서 기뻐요......
제가 터닝에서 이런 자만추를 바랬는데 제 지인들 그 누구도 내가 사실 갖고있어 라고 하지않더군요 일단 읽었어 라는 사람이 둘 뿐이던()
예전에 5년? 하던 겜장르 있는데
진짜 내가 트위터란걸 가입한 극초기? 였을건데 그때 겜하면서 겜친들이랑 계정 만들어서 놀았음.
그때 트위터에서 알음알음 같은겜 하는 계정들끼리 서로 인사하고 맞구독해서 트친이 된 분.

한참 뒤 다른 게임장르에서 구독으로 만남.
그때 건강이슈+퇴사로 접속 힘들다고 잠수 오래 타시길래 잊었는데

몇달 전에 판소장르 계정으로 발견함.
그장르를 늦게 입덕해서 가지고 싶은 모 공식굿즈가 없다고 슬퍼하시는 트윗을 지나가다 발견함.

옛정이 생각나... 보관하던 그 공식굿즈 하나 보내드림.
모아레져서 다시…겸사겸사 수정도 ㅎㅎ 트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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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여운 키유 옷 보고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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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아르 발정기때 나단 잠깐 만나러 내려왔을 때의 생기있는 유더가 너무 보고싶어...
Reposted by 코코라비
마치 유더가 수확한 조개밭처럼
저는 다정하지만 엄격하신 어머니 밑에서 행복한 훈련 시간을 보내어...-한 마병단원의 자소서 발췌
애초에 정말 냉혈한이고 감정이 없으면 세계의 멸망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김유더. 표현이 서툴 뿐이지 근본은 다정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음 너무...좋아...사랑스러워...(복복복복)
키시유더의 부부사기단같은 모먼트가 좋다고 말해.
혹시 아니 얘 왤케 내가 예전에 풀었던 썰이랑 똑같은거 풀지? 라는 생각이 드시면 저랑 소울메이트이신거니까 저랑 놀아주시면 됩니다...아직 썰까지는 다 못뒤져봤음
이...뭔가 망상을 하거나 썰을 풀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할 때 아...이것또한 뒤져보면 누군가가 하셨겠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ㅋㅋㅋㅋ 하지만 같은 레시피여도 누가 끓이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데 키시아르라면 어떻게든 황후와 마병단장을 겸임할 수 있게 뜯어 고치든 말빨로 설득하든 해서 2대 마병단장을 유더로 만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어버림.
공작이 마병단장인건 ㄱㅊ한데 황제가 마병단장인건 좀 글켔지...황후도...그럼 이경우 2대 마병단장은 누가 될까나...
사유 : 황후보단 공작부인쪽이 좀 더 유더가 자유롭게 키시아르의 오른팔겸 부인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하지만 황후여도 딱히 거리끼지 않을 것 같긴 해 유더도 키시아르도(ㅋ) 알빠인가 키시아르에게 예를 갖추지 않는 것들에겐 응징 또 응징입니다. (붕붕)
키시아르가 황태제가 되서 황제 키시아르 황후 유더가 보고싶다와 동시에 현 황제부부에게 기적같이 아이가 생겨서(혹은 후계자 삼을만한 아이를 다시 찾게되서) 황제부부쪽 아이가 황위를 잇고 공작부부가 되는 것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오전 9시 4분 at 회사
물론 부숴먹고 땅에 묻힌 아톤은 별로 안달가웠겠지만 알바일까요?
아 김유더 사탕 부서져서 빡친거 진짜 다시봐도 개귀여워 내가 키시아르였으면 귀여워서 침대 뿌쉈다 진짜로 와 어떻게 안부쉈냐 역시 인내의 화신이다. 리스펙트.합니다.
처음 하는 말 같은데 블스 뒤져보면 똑같은말 적었을 것 같음 맨날 같은 포인트에서 룽해지는듯 ㅋㅋㅋㅋ
유더는 키시아르의 능력을 굉장히 높히 사고 있고 그만큼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길 원한다는게 느껴짐. 감히 키시아르를 낮잡아봐? 하고 응징.하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키시아르는 그런 유더의 지지 덕분에 아 이래도 되는거구나 하고 숨통이 트이는게...나는...(과타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