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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kikiturni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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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kikiturning.bsky.social
오로지 터닝의 터닝에 의한 터닝을 위한 영원히 터닝을 하기 위한 불타는 계정 스포 및 🔞언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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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아르의 키스는 기분 좋으니깐// 학습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욱 늘어지는 유더가 너무 귀여워
시간대 뒤틀어서 초반 키시랑 현유더가 만난다면...
당연하게 멀어진 거리가 아쉬운 건 둘째치고 잊을만하면 끌어안았던 체온이 없어졌으니 금단현상 온것처럼 단장 앞에서 자꾸 군침이 돌음 마이깟

사탕의 단맛을 알아버린 욕구불만 유더아일 어케 막을건데~~
키시아르는 욕망가득시선이야 애진작에 눈치채고 ^^어려서 그런가 혈기왕성하네~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불경죄 묻기도 전에 너무 제 취향저격이라 안돼돼돼로 넘어감
December 5, 2025 at 5: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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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에 올리기에는 그런가 시퍼서…..ㅇ)-(

poipiku.com/10573487/125...
December 5, 2025 at 6: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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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작님의 뒷태^///^)9
December 5, 2025 at 6:20 PM
홍당무라네~
“…Sorry. I had to be on edge because you were suspicious”

“N-No, I, uh, I understand…you don’t have to apologize…” Kishiar stammered, his face started to heat up when he saw the gap between the white shirt, and his close-up voice.

“…? Why is your face red?”

“Well, I, uh…that’s…it’s nothing”
December 5, 2025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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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es that mean I’m your partner now?”

“…The wedding ceremony hasn’t taken place yet, but just do as you please”

Kishiar grinned, his eyes gleamed excitedly.

“Then can I dry your hair as /your husband/?”

.

Kishiar was kicked out.
December 4, 2025 at 4: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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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his reasons seemed to betray him the moment he saw Yuder in casual clothes, loose white shirt, tucked in black tight pants. The front wasn’t buttoned all the way, exposing his collarbone.

He was sitting in his desk, looking at paperwork while his soft, raven hair was still damp from bathing.
December 4,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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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hiar’s plan was to run away from this place, arrive at the north, meet the Duke and ask him to accept him.

Yeah, that was definitely the only way. Besides, who wouldn’t want to meet their favorite character at any rate?

Kishiar nodded, completely determined.
.

Okay, let’s get married.
December 2, 2025 at 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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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추앗추
December 4, 2025 at 2:52 PM
남아있어! 근데 둘 곳 없어..
December 4,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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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유더 증사 나눔폼입니당~ 수량이... 매우 적으니... 다들 민첩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witchform.com/deposit_form...
귀여운 아기들 증사입니다~ 재단은... 제가 해서 좀 삐뚤빼뚤하게 잘려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3개가 한세트입니다!
witchform.com
December 4,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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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문 키시아르 비하인드

걍 분위기잡을라고 한거고 끝나면 바로 끄고 양치가글 냄새쫙빼고 다신 안한다 이러고 유더한테 히융융하겟지 같은 생각하면서 그럇음
아 올리는거 까먹엇다
December 4, 2025 at 1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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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 꼴초 커플도 좋다고 생각해요,,,, 공석에선 익숙하게 불 붙혀주는 유더라던가....고개 까닥하면 맞담배 (그...담배끼리 불 붙이는거 뭐냐) 맞춰준다던가 투디적허용,,, 독한 거라 나른하게 기대고있으면 술잔에 남은 얼음 입에 물려줌
독내성 체질이라 이거 다 연기임

좀 더 양지에서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헛된 꿈꾸는 키시아르랑 또 헛생각하고 있군 손에 피묻히는 지금도 만족스러운 유더
젤 짱나는 건 자기 떼어놓으려는 보스임 (키우는 개가 물까말까물까말까
December 4,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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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좋은 따숩따숩한 물에
깜고 담구는 키시아르.

깜고 코 부농색 돼서
물에 가만히 동동 떠있음.
수속성 고양이.

물에 풀어진 깜고털
부숭숭 물살에 흔들리다가
물 밖으로 건져내면?

주르륵💦

이렇게 작았어? 뼈밖에 없네!!

보송한 수건이랑
약풍으로 털 잘 말리고
밥 엄청 많이 줌.

유더 기분 좋아서 밥 다 먹고
디저트로 키시아르 싹싹 핥음.
December 4, 2025 at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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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피겨선수 유더
연습하다 팔을 깔고 넘어져 골절 때문에 입원
같은 병원 키시아르랑 우연히 만남

이런개 보고싶다
December 4, 2025 at 8:45 AM
감이 되어서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구나..
여기서는.. 흰장갑 아니고 흰곰팡이..
썩으면 이제 흰장갑
썩겠다 썩어 이눔아
December 4, 2025 at 8:56 AM
썩겠다 썩어 이눔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감과 까마귀
몇 주가 지나고 겉껍질에 반지르르 윤기가 흐르는 키시감이 말했어요
날 먹어 유더 분명 배부르게 겨울을 날 수 있을거야

유더는 당장이라도 가지에서 떨어질 것 같은 감을 조심스럽게 물어
제 둥지로 날랐어요
가릴 곳 하나 없는 나무 꼭대기가 아닌 둥지는 무척 안락해 바짝 붙은 새의 따듯한 체온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 춥지 않지
키시감과 유더새는 함께 따듯한 겨울을 보냇답니다
눈이 내리는 날엔 살짝 언 부분을 들이밀며 아이스홍시의 맛만 보라는 키시감의 유혹을 견뎌야 했답니다
December 4,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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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유야 정신적 동갑 비스무리한데 찐동갑내기로 현대 au 보고싶네.. 30대초반정도로 여유와 능글거릴수도 있게된 키유

마피아~스파이도 좋고 비즈니스도 좋고
업무관련해서 경쟁사의 의도를 살피다 미인계 써버리는 키시아르
이자식 찔러보는거봐라? 들여다보셈 심연도 니를 야옹 전법으로 유더도 홀린 척 정보 노리는데 어....베갯머리 궁합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끝내주는 애프터를 보내게됨
공과 사가 혼동된 데이트까지 이어지고 이렇게 말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라 스카웃욕심을 부림
December 4, 2025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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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아르는 여우가 맞음 눈밭에 꼬라박는 여우처럼 시도때도없이 유더 품에 주둥이 꼬라박는 거만 봐도 확실함 퐁실 꼬리가 9개
December 4, 2025 at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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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키시아르와 까마귀 유더
높은 곳에 달려서 누구 손도 닿지 못하는 유난히 탐스러운 대봉감을 발견한 유더가 이게 웬 감이냐하고 내려앉으니까 대봉감이 갑자기 플러팅날림
날 먹어봐 먹어봐 분명 맛있을거야

...?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긴한데...
유더가 콩 부리를 박자
존나 단단한 대봉감엔 흠집하나 가지않았어요
이렇게나 먹음직스러운데 아무도 먹지 못하다니...
어째 쓸쓸한 표정의 대봉키시에게 동정심을 느낀 유더는 대봉이 숙성되어 겉이 말랑말랑해질때까지 같이 있어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나무 꼭대기 위에서
December 4,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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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메이드 바이 유더차 마실 때 키시아르는 물 온도는 어떻게? 얼마나 넣어?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걍 맘대로 넣으십시오..(훌륭한 차는 물을 가리지않아st) 라고한게 너무 웃기네
December 4,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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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운이 유독 없어 몸이 안 좋은 날...

키시아르는 물 먹은듯 무겁게 쳐지는 몸을 이끌고 일어나 창가에 섰다. 닫혀있음이 분명한 창에서 찬바람이 스며드는 것처럼 온몸에 한기가 느껴졌다.
벽에 걸린 시계는 아직 이른 6시 30분. 키시아르는 새벽 공기는 무리여도 새벽 햇빛 정도는 즐길까 싶어 커튼을 열었다가 나무에 열린 유난히 동그랗고 탐스러운 유더를 보았다.

????

이런 것만 생각남... 나 어떡해해
마로는 접수중단을 풀고 내 신청을 받아라!!!oO(푹쉬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재개장때 태그해주세요!)
December 4,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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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는 접수중단을 풀고 내 신청을 받아라!!!oO(푹쉬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재개장때 태그해주세요!)
December 4, 2025 at 6:57 AM
어머나~~~
December 3, 2025 at 1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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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매끈해지는곳은 입술뿐이었다.
단단해졌다…….
유더가 키시아르 오일 마사지 해주고 말랑매끈깜고 만들어주면

이제 유더도 손에 오일을 바르고 키시아르를 욕심껏 문지르고 누르고 당기고 또.... 또오.... ♡♡♡.... 말랑매끈하게 만들어 주겠죠?

다음날-
유더 : (팔에 근육통이....)
December 3,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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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졌다…….
유더가 키시아르 오일 마사지 해주고 말랑매끈깜고 만들어주면

이제 유더도 손에 오일을 바르고 키시아르를 욕심껏 문지르고 누르고 당기고 또.... 또오.... ♡♡♡.... 말랑매끈하게 만들어 주겠죠?

다음날-
유더 : (팔에 근육통이....)
December 3, 2025 at 1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