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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_블친소
자기소개표 올려놓고가용!!!
그러고도 만족못하면 자기 팔 하나정돈 주고갈거같음(...)
하 차라리 페이가 합법적인 루트로 단장후임을 맡았으면...(유드레인이 단장직 내려놓고 떠나는 선택을 했다면)
나 없어도 마병단은 흔들리면 안된다고 엄격한 기준으로 페이 죽도록 굴리는 것도 보고싶은데
키시아르와는 다른 후임 키우기

본체 vs 분신컨해도 좃밥이라 유드레인이 내쉬는 한숨에 정병걸림 좋겟다
이런 상태로 마병단을 이끌수잇냐고 섹시하게 윽박지름 에바에 타라고 윽박지르는 겐도처럼 페이쿤의 멘탈을 갈기갈기 찢어놓음
분신을 중심에 두고 스위치 분신을 중심에 두고...
또 발렷죠 아~ 성격 괴팍하고 괴물같은 단장 너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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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레져서 다시…겸사겸사 수정도 ㅎㅎ 트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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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여운 키유 옷 보고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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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유드->유더가 조금 더 호전적이었으면 키시아르가 가볍게 서열정리 드갔을것같아서 좋네...내가 미래를 보고왔다니까 알못새끼들아 진도풀악셀뺀다 (ㅈㄴ캐붕테토라서 더웃김)
튀어나온 못은 정 맞는다는 걸 알고있어서 네 의도와 방향은 알겠지만 안전하게 가자는 의미로 대련으로 힘빼주면 유더 살살 녹죠
상황만 좋으면 오프리쉬하는 견주라 유더가 야성적으로 날뛸때 흐뭇해함

약혐관의 가능성은 달콤하구나 멋대로 사냥감 물고오는 포인터에서 콜백 가능한 가나디가 되기까지...보호라는 이름의 재갈 물려놓고 유더가 물어뜯으면 자기 손 대신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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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기사 키시아르 × 공녀 유드레인 보고싶다
키시아르가 쑥맥일 리는 없지만..
며칠 후면 정략혼 해야하는 유드레인이 키시아르에게 자기를 먼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안기면서 말하니까 부끄럽고 당황스러워서 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고 자기도 모르게 밀쳐내는 거...
그걸 유드레인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지만 키시아르의 눈에는 확실히 충격에 흔들리는 눈동자가 보였겠지
그러고 결혼을 이틀정도 앞둔 날에 유드레인이 사라지면 좋겠다 누구와 떠나든 결국 후회하는 건 유드레인이겠지
자기가 도망간 탓에 키시아르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근황 : 좋은 기회가 생겨 진ㅎ기를 읽고있어요
읽다가
이거BL아닌가
하고 태그 확인해봤는데
아무리봐도 그냥 판소임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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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키시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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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상 속 키시한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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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펄럭 깜고 보고싶은 밤...
유더냥 어딨는지 안 보이는데 보통 키집사가 눕느라 이불 바스락 소리 내면 귀신같이 토도도 달려오는 냥이라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이불 펄럭- 하니 어둠속,. 더 새까만 형체가 나동그라지기
무슨 오뎅국물 봉다리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와.. 냑.소리가 같이 들림
집사 심장 내려앉았죠
Reposted by 미로
마병단장의 컨디션과 단장 보좌의 불안도가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단원들
단장님 빨리 나으세요 하는데 진짜진짜 진심인 이유가 있음
일단 유더 얼굴이 너무 무섭고 (걱정근심만땅)
훈련 강도가 빡세지고
손속에 자비가 사라지고
어디에 있든 항상 단장실을 보고있음

제발 빨리 나으세요 안정형에서 불안형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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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살벌 애인이 2성 향 대신 키스로 잠에서 깨워준 적 있었는데 (못 참았음)
그게 너무 좋았던 키시아르
나도 해줘야지~ 순수한 마음으로 곤히 잠든 유더 얼굴 위로 고개 숙였다가 아침부터 굉장히 곤란해짐
키스가 아니라 심장소리로 깨우셧어요
하지만...너와 있다면 나는 항상...
뭐라 할말이 없다 유더는 그냥 아침부터 홍차색으로 달아오른 키시 얼굴봐서 기분좋음
미인이 해주는 기상은 프레쉬하구나~
제가 열심히 입을 털어왔습니다 여러분
미로의 말재간에 넘어갓습니다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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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더가 온몸으로 상.남.자. 하고 있으면
나는 너무 신난다.

키시아르가 옴몸으로 감.성.사.내. 하고 있으면
나는 너무 짜릿하다.
요즘 게임하느라 연성을 안해서 커미션이라도 탐라에 뿌리기 >ㅇ
요즘 게임하느라 연성을 안해서 커미션이라도 탐라에 뿌리기 >ㅇ
Reposted by 미로
하루 늦은 추석….애초에 추석 깨달은게 좀 늦었다…
암튼! 추석연휴라도 즐겁게 보내시길~~^^)9
Reposted by 미로
하 안되겠다
키시아르야 노비하자
이거 양반끼리는 갓때문에 부딪혀서 뽀뽀못한다고
한쪽은 노비여야하는이유<이게 웃겻음
작년 이맘때쯤 그린 낙서 추석이슈로 한복 입혓던 기억이 있음(갤러리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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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그린 낙서 추석이슈로 한복 입혓던 기억이 있음(갤러리 뒤적뒤적)
Reposted by 미로
세계를 멸망시킬 악룡이라고 모두가 죽여야 한다고 말할 때 해츨링 유더 주워다 자기가 잘 키워보겠다며 자기 목숨 건 육아를 시작한 키시아르

품에서 떼놓는 일없이 둥가둥가하며 잘키워놧는데 문제는 수명때문에 먼저 요절해버리면서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잖아 약속 어겼어 가만안둬 극대노한 유더가 크와앙 울부짖음
으악 종말이다 사람들이 허겁지겁 긴창으로 악룡의 심장을 관통 시키고 나서야 불꽃이 멎었어요
작디작은 노란꽃 한송이가 엉망이 되어 눈앞에서 흐트러졌을 때부터 가슴에 사무치게 후회했답니다
정주지 말걸 이런 바보같은

근데 그게 맘대로 되나
Reposted by 미로
마병단 다같이 추석 지내봐라
고향이 멀어서 패스한 단원들이나 없는 친구들 모여서 왁자지껄
카드게임도 하고 전도 부치고 윷놀이도 하고
어? 너 방금 손기술 썻냐
아니거든 기술은 무슨 이건 운이지
헛소리하지마라 방금 바람 불었잖아 여기 실내다
아니라니까


전부 치기로 넘어가자
Reposted by 미로
추석이라 애들 한복 입혀두기~~~
다들 해피 추석 되세요~~~~
Reposted by 미로
그림으로 변명하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