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의 우방이 맞나?
그냥 덩치큰 국제 깡패인 듯
그냥 덩치큰 국제 깡패인 듯
September 5, 2025 at 11:41 PM
미국은 한국의 우방이 맞나?
그냥 덩치큰 국제 깡패인 듯
그냥 덩치큰 국제 깡패인 듯
Reposted by 해무
수박 먹기 전에 다람쥐 맛이나 보려고 했는데 오늘의 다람쥐는 수박에 너무나 적극적이라서 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돌려서 다람쥐 먹기 좋은 부위 주느라고 수박 그릇을 침대에 놨더니 침대에까지 내려와서 수박을 열심히 먹었다.
다람쥐는 윗니는 짧고 아랫니가 긴데 아랫니가 수박씨 파먹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그런 너낌.
오늘따라 왜 이리 열정적이었을까.
평소에는 몇입 먹다가 두고두고 오며가며 쬐끔씩 먹는데.
날이 더워서 목이 말랐나 🤭
이렇게 저렇게 돌려서 다람쥐 먹기 좋은 부위 주느라고 수박 그릇을 침대에 놨더니 침대에까지 내려와서 수박을 열심히 먹었다.
다람쥐는 윗니는 짧고 아랫니가 긴데 아랫니가 수박씨 파먹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그런 너낌.
오늘따라 왜 이리 열정적이었을까.
평소에는 몇입 먹다가 두고두고 오며가며 쬐끔씩 먹는데.
날이 더워서 목이 말랐나 🤭
June 15, 2025 at 11:30 AM
수박 먹기 전에 다람쥐 맛이나 보려고 했는데 오늘의 다람쥐는 수박에 너무나 적극적이라서 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돌려서 다람쥐 먹기 좋은 부위 주느라고 수박 그릇을 침대에 놨더니 침대에까지 내려와서 수박을 열심히 먹었다.
다람쥐는 윗니는 짧고 아랫니가 긴데 아랫니가 수박씨 파먹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그런 너낌.
오늘따라 왜 이리 열정적이었을까.
평소에는 몇입 먹다가 두고두고 오며가며 쬐끔씩 먹는데.
날이 더워서 목이 말랐나 🤭
이렇게 저렇게 돌려서 다람쥐 먹기 좋은 부위 주느라고 수박 그릇을 침대에 놨더니 침대에까지 내려와서 수박을 열심히 먹었다.
다람쥐는 윗니는 짧고 아랫니가 긴데 아랫니가 수박씨 파먹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그런 너낌.
오늘따라 왜 이리 열정적이었을까.
평소에는 몇입 먹다가 두고두고 오며가며 쬐끔씩 먹는데.
날이 더워서 목이 말랐나 🤭
금슬 좋던 후배 부부가 열심이던 음식점 폐업을 하고나서부터 서로 사이가 서먹해지고 남남같이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와중에 무슨 말을 해줘봐야 별 위로도 안될 듯 하고
와중에 무슨 말을 해줘봐야 별 위로도 안될 듯 하고
April 17, 2025 at 11:47 AM
금슬 좋던 후배 부부가 열심이던 음식점 폐업을 하고나서부터 서로 사이가 서먹해지고 남남같이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와중에 무슨 말을 해줘봐야 별 위로도 안될 듯 하고
와중에 무슨 말을 해줘봐야 별 위로도 안될 듯 하고
Reposted by 해무
라일락도 락이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April 17, 2025 at 8:18 AM
라일락도 락이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돌아가는 꼴을 보니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이 나가든지 윤건희가 나가든지 둘 중 하나로 몰릴 분위기인데 제일 간단한 방법은 역시 재수감.
April 11, 2025 at 12:45 PM
돌아가는 꼴을 보니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이 나가든지 윤건희가 나가든지 둘 중 하나로 몰릴 분위기인데 제일 간단한 방법은 역시 재수감.
Reposted by 해무
밝혀지지 못해서 그렇지 국힘에 장제원같은 성범죄자, 돈범죄자, 권력범죄자 아닌 놈이 몇놈이나 있겠습니까?
다만 검찰은 털 맘이 없고, 언론은 보도할 맘이 없을 뿐
다만 검찰은 털 맘이 없고, 언론은 보도할 맘이 없을 뿐
March 31, 2025 at 12:21 PM
밝혀지지 못해서 그렇지 국힘에 장제원같은 성범죄자, 돈범죄자, 권력범죄자 아닌 놈이 몇놈이나 있겠습니까?
다만 검찰은 털 맘이 없고, 언론은 보도할 맘이 없을 뿐
다만 검찰은 털 맘이 없고, 언론은 보도할 맘이 없을 뿐
이 시국에 서로 삐져서 얘기도 안하는 것들이 무슨 헌법재판관입니까?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잡년놈들이지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잡년놈들이지
March 30, 2025 at 1:42 PM
이 시국에 서로 삐져서 얘기도 안하는 것들이 무슨 헌법재판관입니까?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잡년놈들이지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잡년놈들이지
아무리 근본없는 국힘이라고 해도 명색이 입법부 국회의원들인데 윤석열이 다시 복귀하면 이 나라가 어찌 될거라는 것 쯤은 알아챌 수 있지 않나?
생각이란게 있는 정치인이면 뇌 세척들 좀 하고 윤석열 외 다른 대안을 좀 찾아보시오
생각이란게 있는 정치인이면 뇌 세척들 좀 하고 윤석열 외 다른 대안을 좀 찾아보시오
March 30, 2025 at 1:40 PM
아무리 근본없는 국힘이라고 해도 명색이 입법부 국회의원들인데 윤석열이 다시 복귀하면 이 나라가 어찌 될거라는 것 쯤은 알아챌 수 있지 않나?
생각이란게 있는 정치인이면 뇌 세척들 좀 하고 윤석열 외 다른 대안을 좀 찾아보시오
생각이란게 있는 정치인이면 뇌 세척들 좀 하고 윤석열 외 다른 대안을 좀 찾아보시오
Reposted by 해무
Reposted by 해무
아는 어르신 중에 국짐 극렬지지자인 분이 계신데 최근 들어 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입장선회하심. “몇 천 조가 녹아내리는 줄 몰랐지! 알았으면 찬성했겠어!”
외환이 왤케 올랐냐고 알아보다가 진실의 알약을 드신 듯한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니 나중에 누굴 뽑든 일단 윤가를 내보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가 느는 듯하다.
외환이 왤케 올랐냐고 알아보다가 진실의 알약을 드신 듯한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니 나중에 누굴 뽑든 일단 윤가를 내보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가 느는 듯하다.
March 29, 2025 at 10:42 AM
아는 어르신 중에 국짐 극렬지지자인 분이 계신데 최근 들어 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입장선회하심. “몇 천 조가 녹아내리는 줄 몰랐지! 알았으면 찬성했겠어!”
외환이 왤케 올랐냐고 알아보다가 진실의 알약을 드신 듯한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니 나중에 누굴 뽑든 일단 윤가를 내보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가 느는 듯하다.
외환이 왤케 올랐냐고 알아보다가 진실의 알약을 드신 듯한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니 나중에 누굴 뽑든 일단 윤가를 내보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가 느는 듯하다.
나라의 헌법.법률 체계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된 게 바로 법을 집행했거나 만드는 놈들이란게 어처구니없다
January 25, 2025 at 12:26 PM
나라의 헌법.법률 체계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된 게 바로 법을 집행했거나 만드는 놈들이란게 어처구니없다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금란교회 순복음교회 충현교회 명성교회 영락교회 광림교회 등
이 외에도 들어 익숙한 대형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늬만 교회지 자신들이 섬기는 사랑의 예수님은 흔적도 안보이고 구약시대 진멸의 하나님만 제멋대로 해석해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 극우 패거리들일 뿐입니다
이 외에도 들어 익숙한 대형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늬만 교회지 자신들이 섬기는 사랑의 예수님은 흔적도 안보이고 구약시대 진멸의 하나님만 제멋대로 해석해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 극우 패거리들일 뿐입니다
January 25, 2025 at 3:08 AM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금란교회 순복음교회 충현교회 명성교회 영락교회 광림교회 등
이 외에도 들어 익숙한 대형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늬만 교회지 자신들이 섬기는 사랑의 예수님은 흔적도 안보이고 구약시대 진멸의 하나님만 제멋대로 해석해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 극우 패거리들일 뿐입니다
이 외에도 들어 익숙한 대형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늬만 교회지 자신들이 섬기는 사랑의 예수님은 흔적도 안보이고 구약시대 진멸의 하나님만 제멋대로 해석해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 극우 패거리들일 뿐입니다
전광훈 이만희 정명석 이재록 등 등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의 정치.사회.법률시스템을 무시해도 처벌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게 제일 큰 사회불안 요소지요.
공권력의 단호한 법집행과 처단만이 사회 전반을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의 정치.사회.법률시스템을 무시해도 처벌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게 제일 큰 사회불안 요소지요.
공권력의 단호한 법집행과 처단만이 사회 전반을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
January 25, 2025 at 2:48 AM
전광훈 이만희 정명석 이재록 등 등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의 정치.사회.법률시스템을 무시해도 처벌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게 제일 큰 사회불안 요소지요.
공권력의 단호한 법집행과 처단만이 사회 전반을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
종교를 빙자한 사이비 집단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의 정치.사회.법률시스템을 무시해도 처벌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게 제일 큰 사회불안 요소지요.
공권력의 단호한 법집행과 처단만이 사회 전반을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
자본시장은 이미 윤의 체포와 탄핵을 기정사실로 선반영한 모양새입니다.
이제 싸놓은 똥 치워나갈 일만 아득하게 남았습니다
이제 싸놓은 똥 치워나갈 일만 아득하게 남았습니다
January 15, 2025 at 11:32 AM
자본시장은 이미 윤의 체포와 탄핵을 기정사실로 선반영한 모양새입니다.
이제 싸놓은 똥 치워나갈 일만 아득하게 남았습니다
이제 싸놓은 똥 치워나갈 일만 아득하게 남았습니다
앞으론 본인이 탄핵이나 체포될 짓 안할 사람들만 출마하세요
개나 소나 다 나오더니 이게 뭡니까?
국민들도 탄핵시키는거 힘들어요
개나 소나 다 나오더니 이게 뭡니까?
국민들도 탄핵시키는거 힘들어요
January 15, 2025 at 11:32 AM
앞으론 본인이 탄핵이나 체포될 짓 안할 사람들만 출마하세요
개나 소나 다 나오더니 이게 뭡니까?
국민들도 탄핵시키는거 힘들어요
개나 소나 다 나오더니 이게 뭡니까?
국민들도 탄핵시키는거 힘들어요
윤과 국힘 지지자들과는 겸상도 안하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갈수록 같이 밥먹을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어이상실이다. 이 개돼지 인생들
어이상실이다. 이 개돼지 인생들
January 13, 2025 at 1:35 PM
윤과 국힘 지지자들과는 겸상도 안하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갈수록 같이 밥먹을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어이상실이다. 이 개돼지 인생들
어이상실이다. 이 개돼지 인생들
나이들어 심심풀이로 다니는 경로당에서도 막내라고 부엌데기만 시키면 누가 그런데 기웃거리겠습니까?
게다가 수틀리면 왕따에 노폭이라뇨.
차라리 다 없애버리고 개별 복지예산으로 돌리세요
게다가 수틀리면 왕따에 노폭이라뇨.
차라리 다 없애버리고 개별 복지예산으로 돌리세요
January 13, 2025 at 1:02 PM
나이들어 심심풀이로 다니는 경로당에서도 막내라고 부엌데기만 시키면 누가 그런데 기웃거리겠습니까?
게다가 수틀리면 왕따에 노폭이라뇨.
차라리 다 없애버리고 개별 복지예산으로 돌리세요
게다가 수틀리면 왕따에 노폭이라뇨.
차라리 다 없애버리고 개별 복지예산으로 돌리세요
혈압약 처방받으러 갔다가 피 뽑고 소변까지 받았다.
아무리 봐도 의사쌤이 돌팔이같은데 예의상 응해드렸다.
저녁 형제들 회식에 가서 기력 보충해야한다
아무리 봐도 의사쌤이 돌팔이같은데 예의상 응해드렸다.
저녁 형제들 회식에 가서 기력 보충해야한다
January 13, 2025 at 3:36 AM
혈압약 처방받으러 갔다가 피 뽑고 소변까지 받았다.
아무리 봐도 의사쌤이 돌팔이같은데 예의상 응해드렸다.
저녁 형제들 회식에 가서 기력 보충해야한다
아무리 봐도 의사쌤이 돌팔이같은데 예의상 응해드렸다.
저녁 형제들 회식에 가서 기력 보충해야한다
우리나라 인권위원회는 극우친일매국노 단체로 전락했습니다.
정권에 따라 성격이 바뀌지 않아도 되는 기관들까지 죄다 매국노들만 들어앉힌 결과인데 저럴거면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낫겠습니다.
박선영의 진화위도 인권위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중입니다.
개탄할 일들입니다
정권에 따라 성격이 바뀌지 않아도 되는 기관들까지 죄다 매국노들만 들어앉힌 결과인데 저럴거면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낫겠습니다.
박선영의 진화위도 인권위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중입니다.
개탄할 일들입니다
January 11, 2025 at 1:34 AM
우리나라 인권위원회는 극우친일매국노 단체로 전락했습니다.
정권에 따라 성격이 바뀌지 않아도 되는 기관들까지 죄다 매국노들만 들어앉힌 결과인데 저럴거면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낫겠습니다.
박선영의 진화위도 인권위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중입니다.
개탄할 일들입니다
정권에 따라 성격이 바뀌지 않아도 되는 기관들까지 죄다 매국노들만 들어앉힌 결과인데 저럴거면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낫겠습니다.
박선영의 진화위도 인권위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중입니다.
개탄할 일들입니다
내란 세력과 찌라시들이 듣보잡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되어 총 반격에 나선 느낌이 듭니다.
그럴수록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더 세게 밀어붙여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과거처럼 용서와 화해 따위는 더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그럴수록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더 세게 밀어붙여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과거처럼 용서와 화해 따위는 더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January 11, 2025 at 1:30 AM
내란 세력과 찌라시들이 듣보잡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되어 총 반격에 나선 느낌이 듭니다.
그럴수록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더 세게 밀어붙여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과거처럼 용서와 화해 따위는 더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그럴수록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더 세게 밀어붙여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과거처럼 용서와 화해 따위는 더이상 필요치 않습니다
보수가 뭉치든 극우가 뭉치든 신경쓰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 결단을 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지지율 따위에 녹아내려 어정쩡 타협하거나 물러서면 안됩니다.
앞으로는 민주 진영도 저놈들처럼 오직 한쪽만 보고 나가는게 맞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지지율 따위에 녹아내려 어정쩡 타협하거나 물러서면 안됩니다.
앞으로는 민주 진영도 저놈들처럼 오직 한쪽만 보고 나가는게 맞습니다
January 10, 2025 at 11:51 AM
보수가 뭉치든 극우가 뭉치든 신경쓰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 결단을 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지지율 따위에 녹아내려 어정쩡 타협하거나 물러서면 안됩니다.
앞으로는 민주 진영도 저놈들처럼 오직 한쪽만 보고 나가는게 맞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지지율 따위에 녹아내려 어정쩡 타협하거나 물러서면 안됩니다.
앞으로는 민주 진영도 저놈들처럼 오직 한쪽만 보고 나가는게 맞습니다
매사 질질 끄는 타입의 최상목이 박종준의 사직서만큼은 받자마자 즉시 수리했습니다
그 배경은 역시 윤건희겠죠
수괴가 지금도 정진석 등을 통해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 배경은 역시 윤건희겠죠
수괴가 지금도 정진석 등을 통해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January 10, 2025 at 11:47 AM
매사 질질 끄는 타입의 최상목이 박종준의 사직서만큼은 받자마자 즉시 수리했습니다
그 배경은 역시 윤건희겠죠
수괴가 지금도 정진석 등을 통해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 배경은 역시 윤건희겠죠
수괴가 지금도 정진석 등을 통해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