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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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unur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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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unuri.bsky.social
데미 젠더플루이드 남성
강박증ㆍ불안감ㆍADHD 있음
저의 잘못과 실수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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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도 고통 앉아도 고통 서있어도 고통받는 것은?

척추디스크 질환
November 21, 2025 at 7:35 AM
November 21, 2025 at 7:32 AM
허리 나을때까지 차는 못타겠네...에휴ㅠ
November 21, 2025 at 7:23 AM
Reposted by 누랸🌈🕯
#트랜스젠더의_친구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는 데 무슨 조건이 필요합니까?
November 21, 2025 at 7:18 AM
Reposted by 누랸🌈🕯
그러니까 우리는 디씨, 일베, 인벤 등 이것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작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공론화의 장이 없어야 저것들도 설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디씨인사이드.
군대 갓 나왔던 남동생이랑 싸웠던게 손가락 때문인데..이걸 진짜 믿더라..
이거 보라고 이건 진짜 아니냐면서 나한테 억지로 찾은 손가락 사진 말고 부자연스러운 스틸컷들을 보여주면서 이 손동작이 자연스러워보이냐고 넥슨 손가락 때 열을 내면서 한시간 넘게 화를 냈었다…
애니메이션 넘어가면서 원컷에 찍히는 손가락들이라고 해도 총을 왜 이렇게 집냐며 이해를 못했다.
그들은 진짜로 믿는다….
아... 닐듯. 사람 하나 몰아가면서 담그는 꼬라지 보면 이걸 '거짓'이라고 믿고 행동하는 애들이 아님.

이미 광신도라 사고회로가 작동을 안함.
November 21, 2025 at 4:33 AM
4,5번쪽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고통받는 중입니다, 견딜수 없이 너무 아프네요
November 21, 2025 at 6:59 AM
블친이랑 내 차 끌고 인형놀이 가구싶다
November 13, 2025 at 3:13 AM
잘쟈 사랑해
November 8,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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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것 같은데~

표정
November 3, 2025 at 10:05 AM
자야되는데 더 놀구싶어
November 8, 2025 at 5:10 PM
자색고구마 라떼와 꿀바른 생크림 와플
(밤시간이라 배고픔 유발 방지)
November 8, 2025 at 5:06 PM
혐오와 차별은 너무 쉽게 스며들고 가까우며 신념을 지키기엔 너무 어렵고 힘들다
November 8, 2025 at 4: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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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계속 나오는 이야기인데 중국이 사람을 갈아넣어서 이기는게 아니라는 거다. 지금 미효요나 쿠로 게임즈 같은 aaa급 만드는 친구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니지먼트 하니 저런걸 만드는지 이해 안 할려고 하고 있음 -_-
November 7, 2025 at 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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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기 위해서는 제가 스스로 알아차린 부분만 해도

현대 및 현대 이전 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독일 쪽은 특히 철학이 많더군요. 니체부터……)
혹은 러시아 공산권 쪽의 문화

여기까지는 아주 쉽게 끌고 와서 매우 적절하게 인용합니다. 인용된 걸 못 알아보면 대단한 것조차 눈치 못 채는 거지, 뭐.
November 7,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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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관련 기사 보면 미호요로 자주 언급되는 중국 소프트파워를 엄청 얕잡아 보는 게 느껴짐…….

그 게임들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내가 잘 느끼는 부분은 시각적 디자인 요소보다는 세계관이나 철학, 문학 등의 인용 쪽인데……, “적절하게 인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했다.”라는 상태인 것조차 못 알아보는 듯…….
November 7, 2025 at 8:40 AM
나의 자동차, 나와 함께하는 인연들, 그리고 나와 관계를 맺은 모든 것 전부 다 소중하고 감사해
November 6, 2025 at 2:26 PM
나도 운명같은 사랑 하구싶다
November 4, 2025 at 2:50 PM
잘쟈 사랑해
November 4, 2025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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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빛전

그리다가 디테일 다 뭉갬 너무 귀찮아서
November 4, 2025 at 2:14 PM
삼삼이
November 3, 2025 at 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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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링크입니다 :

youtu.be/EkkyNhsq8_Q?si=s7DZqE8v81KXWtwe

"인귄위 조치는 권고 수준이라 강제력이 없다는 것도 한계입니다."
"2013년 차별금지법안 발의가 철회된 이후,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입법 논의는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그러는 사이 한국은 세계 주요 국가 중에 혐오와 차별에 대한 공적 대응 수준이 가장 낙후된 나라로 꼽힙니다.
혐오표현이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 폭력, 증오를 선동한다는 점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November 3,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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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저녁뉴스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가 다시 언급됐다!
November 3, 2025 at 11:12 AM
잘쟈 사랑해
November 3, 2025 at 4: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