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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의 공계 생활인지 몰라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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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맙시다.
민주주의의 원동력은 시민에게서 나옵니다.
December 8,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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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이상 전현직 오타쿠들은 요즘 인터넷 청년 이용자들의 유독함을 이해할 수 없음. 옛날에 2ch에 이런 놈들이 있다구? ㅋㅋ 하던 바로 그 때의 막장 상상 그 이상임.
December 8, 2025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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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전과기록갖고 난리 피우는게 퍽 웃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개미친 또라이 퐁퐁남 색히는 전과기록 하나 없는 클린한 인물이었음.
December 7,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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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재판부 조율 웅앵웅거린 대통령실 핵심인사라는 놈 누구냐?
December 7,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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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분이신줄 몰랏네요.
December 7, 2025 at 5: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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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판사들 좀 소름끼침. 내란범들이 노태악, 김명수 포함 전현직 판사들이 체포명단을 만들었고, 서부지법 폭동 때 영장판사 잡는다고 난리쳤는데도 그 어느 때보다 내란범의 인권과 재판권 보호에 몰두함.
진짜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로 똘똘 뭉친 집단 같음.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법원장들 "국민·국회 노력으로 헌정질서 회복 감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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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5,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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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들 보통 오후 5시 전에 퇴근하기 때문에, 밤 11시가 넘게 법원에 모여있었다면 이건 계엄터지기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었던거지
December 5, 2025 at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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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터진 바로 몇시간도 안되서 - 그 밤 12시에 - 법원장 끼리 모여서 논의를 했길래 뭘 했냐고 물어보니까 천대협이 “계엄이 합법이라면 뭘 지원해야 되는지 논의했다”였음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December 5,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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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보유출한건 사측 잘못인데 ‘쿠팡 기사님’을 굳이 끌고와서 힘내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다. 누구도 기사님을 비난하고있지않아.
December 5, 2025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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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러한 이유로 '작은 성공경험을 축적 시켜주는 일이 필요하다'라고 했더니 '우리가 성공할 일이 뭐있냐!', '뭐 성공하도록 도와주기라도 하고 지랄해라'라는 공격을 두들겨맞은 적이 있는데 그때 '저 사람이 저런 소리 하면서 우리 흉본다'고 선동한 새끼가 까빙좌였음.
December 5, 2025 at 3: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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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5 at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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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리 테무 셋 다 안 쓰는데 한번도 불편한적 없던 나: 어리둥절🙄
쿠팡 진짜 여론조작형으로 마케팅하는거 의심스럽다.
December 4, 2025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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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진짜 여론조작형으로 마케팅하는거 의심스럽다.
December 4, 2025 at 7: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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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오세훈이 폭설 대비나 사후 처리를 안 한다고 해서 서울시에서 지지율이 떨어질까 라고 하면 그렇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럼 안 하는 게 사실 맞지.
December 5, 2025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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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이 브 코 리 아
December 5,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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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교사요? -_-
December 5,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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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i.co.kr/arti/opinion...

판사는 바보가 되어야 한다고 했던 취지가 내란이고 뭐고 모르겠고 판사는 판사가 가진 고유한 권력을 휘둘러야 한다는 취지였던건가?

사법부가 내란에 동조하고 있다는 정황이 지극히 예외적인 사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신 고견 잘 들었습니다.
[세상읽기] 판사는 바보가 되어야 한다 / 류영재
류영재 춘천지방법원 판사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자격에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이다. 사람들의 이목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로 쏠려 있다. 나는 사법농단을 정리한 책을 읽었다. <두 얼굴의 법원>. 내내 품어온 질문이 다시 또 목소리를 높인다. 그들은 어쩌다
www.hani.co.kr
December 4,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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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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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붙은 자 = 이준석
December 3,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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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인간들이라고 생각되는데 당당하면 표결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나는 계엄 해제에 반대한다☆고 이름 올리면 되는 거 아냐. 간이나 보려고 태어난 미물들.

포고령 1호가 정치활동금지라서 그런 건가? 굴종하는 것에 타고났나 봐.
December 4, 2025 at 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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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윤석열 체포영장 기각한 놈이라 논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2분이 아니라 20분 통화했어도 풀어줬을거
법원이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특검을 향해 '2분간 통화로 내란공모가 가능한지' '의원 18명이 표결에 참여했는데, 문자가 실효한 건지'를 짚는 취지의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선 의원 18명의 표결 참석이 추 의원 영장 기각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진짜. 앞으로 2분 이내에만 통화하면 어떤 범죄든 공모 못하게 해석해준다는건가.
[단독] 영장 판사 "추경호 문자에도 18명 표결했는데?"…전상범 변호사가 밝히는 영장 기각 핵심
법원이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특검을 향해 '2분간 통화로 내란공모가 가능한지' '의원 18명이 표결에 참여했는데, 문자가 실효한 건지'를 짚는 취지의 질문을
n.news.naver.com
December 4,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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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분 통화 했으니 좋아쓰! 라고 퉁치고 넘어갈 일인가.
December 3, 2025 at 1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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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나으리들 오피셜로 7만쪽 재판기록도 2일만에 다 읽을 수 있는데

2분만에 공모가 안될 건 무언가..

표결 못가게해 한마디에 2분 이상 필요한가...
법원이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특검을 향해 '2분간 통화로 내란공모가 가능한지' '의원 18명이 표결에 참여했는데, 문자가 실효한 건지'를 짚는 취지의 질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선 의원 18명의 표결 참석이 추 의원 영장 기각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진짜. 앞으로 2분 이내에만 통화하면 어떤 범죄든 공모 못하게 해석해준다는건가.
[단독] 영장 판사 "추경호 문자에도 18명 표결했는데?"…전상범 변호사가 밝히는 영장 기각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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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10: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