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dallmu.bsky.social
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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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정
괴수8호,체인소맨을 봤다
확실히 취향이 인간보다는 인외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괴수 같은 이미지가 꽂힌 것 같다. 근데 귀칼은 귀살대가 좋아.
October 18, 2025 at 8:10 PM
피크민들아... 제발 우리집 바퀴들을 다 무찔러줘... 원주생물들 무찔러달라고ㅠㅠ
July 28, 2025 at 10:59 PM
피크민이 정말 하고 싶은데 요즘 내 마음의 빈자리가 너무 없어서 벅차다. 슬슬 취미를 줄여야 하는건가?
June 19, 2025 at 11:47 PM
알 것 같다. 연관은 없는데 뭔가 알 것 같아
무현쌤의 세탁소 바위 피크민 이름: 사랑니
May 16, 2025 at 7:43 AM
18년 지기의 친구의 최애가 친구의 생일과 같은 날에 생일이라 이번 친구 생일에는 친구의 최애의 생일카페를 가게되었다.
한번도 앙스타를 파본 적도 해본 적도 없지만.. 쾌남이 취향도 아니지만 사랑하는 친구의 최애라고 생각하니(심지어 생일도 같음) 그냥 예뻐보인다. 이게 혹시 입덕부정기인가요?
May 16, 2025 at 7:43 AM
뭘 닮은건데요
May 8, 2025 at 3:47 AM
퇴사엔딩이구나
상사가 성추행을 당연시하게 하고
직장내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편가르기 하는
인생 내 제일 더러운 직장이었다.
April 23, 2025 at 6:52 AM
건강상태가 뒤집어졌다.
그래서 피크민을 무려 한달을 쉰다는 결정을 내렸다. 피크민이고 뭐고 일단 내가 살아야지..
April 18, 2025 at 12:45 PM
요즘 극심하게 우울해졌다. 회사 일이 버거운데 남친도 회사 일이 버거우니 서로 짜증내며 싸우니 회사도 집도 편안하지 않아서 서로 우울해졌다.

어느 날 회사를 가야 하는데 너무 가기 싫고 다시 꿈 속으로 들어가서 웃고 싶다면서 내가 울었다. 남친이 엄청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회사를 쉬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사랑니를 뽑는 김에 회사를 좀 쉬었고, 남친 또한 회사를 쉬었다.
회사를 쉬니 정서적으로 안정되었고, 둘이 다시 화목해졌다.
April 17,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용과
한동훈씨는 왜 하필 저런 포즈를 취해서 이 장면이 떠오르게 만드는가
April 10, 2025 at 8:40 AM
어쩔 지금 팬턴트만 주면 결혼이지롱~

그치만 아직 할게 많아서 집 확장도 못했다.. 내년 봄에 청혼하겠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호감도 8에 고백하고 그 이후에 9,10까지 올리는거였다...
나도 우울에 알코올 중독 위기까지 가서 건강검진 이후 호되게 혼난 적이 있었고, 회사도 탈주하고 싶은 적이 많았는데 열심히 알바라도 다니는 셰인을 보니 대단하고 기특한 마음. 그리고 나보다 나은 것 같아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도 넓히고 10되면 바로 청혼날릴 예정
March 30, 2025 at 10:51 AM
동네 수준 떨어진다
March 28, 2025 at 10:43 AM
쌈바전사라는 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ㅌ 내 핔민 친창보면 전부 쌈바전사임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쌈바전사들에게 둘러싸인 서틴 #피크민블룸
March 27, 2025 at 11:18 AM
내가 주간에 근무를 한다면 피크민 팝업을 연차쓰고 갈 수 있었겠지..?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은 참 서럽다
March 27, 2025 at 11:16 AM
이렇게 보니 화재문제가 확 와닿는다.

내가 일하는 곳도 산쪽인데 농가에서 자주 쓰레기를 태우는 것으로 알고있다.... 무섭다...
March 27, 2025 at 9:25 AM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호감도 8에 고백하고 그 이후에 9,10까지 올리는거였다...
나도 우울에 알코올 중독 위기까지 가서 건강검진 이후 호되게 혼난 적이 있었고, 회사도 탈주하고 싶은 적이 많았는데 열심히 알바라도 다니는 셰인을 보니 대단하고 기특한 마음. 그리고 나보다 나은 것 같아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도 넓히고 10되면 바로 청혼날릴 예정
March 27, 2025 at 9:23 AM
이거 단순 스팸일까? 좀 무섭네..

[국제발신]
당신을 들었습니다. 다음 주 한국에 갔을 때, 꼭 천천히 이야기합시다.
March 27, 2025 at 9:22 AM
스타듀밸리를 언니와 동생도 하길래 나도 무심코 사서 했다. 이제 10일차인데
2년차 봄 농사를 하는 중이다.
셰인이랑 이제 호감도 7정도 됐으니 봄 무도회에서 같이 춤춰주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March 25, 2025 at 10:51 AM
Reposted by 용과
저의 경우 약간 이느낌으로 오타쿠얘기를 하고 있으며
March 24, 2025 at 11:02 AM
마리는 계속 마리 모로 살았으면 좋겠다..
간만에 그리는거 같다
March 24, 2025 at 1:43 PM
이 글을 보니 눈이 펑펑 오긴 하지만 달래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마트를 들려서 달래를 사와야지
친구가 달래간장무침을 했다
나도 할 예정이다
존나 맛있어보였기 때문이다
March 19, 2025 at 8:00 PM
저번 할로윈부터 이상하게
한 색깔만 나오지 않는다. 주로 노랑이가 안나오는데 이상하게 카니발에서는 파랑이를 볼 수가 없다... 보라만 7마리인데 슬슬 나와주지 않으련..?ㅠㅠ
March 19, 2025 at 7:59 PM
이번달 프레임과 잘 어울리는 제일 예쁜 엽서 스팟 이라고 생각한다.
February 14, 2025 at 1:08 AM
연말정산 너무 빡세고 가혹하다
나는 아직 잼민인데... 어른들은 대체 어떻게 이걸 하는거야
January 19, 2025 at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