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뜨
bs.artn.me
주뜨
@bs.artn.me
예전에 넘어지고 얼마 전 제주도 등산까지 간 탓에 발 아치 부분(부주상골)에 이상이 생겼대. 몇 주 치료해 보고 안되면 수술할 거라고… 아이고 뜨 살려😢
December 5, 2025 at 5:37 AM
Reposted by 주뜨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눈이 펑펑
December 5, 2025 at 3:43 AM
덥크 1:1탁 조율 중에…

나: 도시 이름 뭘로 할까요?
PL: 음……. (고민)
나: 문득 생각났는데
보리씨와 보리시는
발음이 비슷한 거 같아요.

답정너가 됐다(며칠간 보리 돌봐준 친구라서 가능).
December 4, 2025 at 12:56 PM
나도 크부름 '책을 찾아서'를 좋아하지만, 중국 리뷰 사이트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호평이라 놀랍다.
December 4, 2025 at 3:52 AM
하하하 팦14 황금의 유산 확장팩 1주년 축하합니다~
업뎃일에 확팩 퀘 중에 국가전복 음모를 꾸미는 녀석들이 나왔을 때는 그 누구도 현실을 예상 못했겠지. 심지어 식당에서 저러고 있었다.
December 3, 2025 at 11:09 AM
어느 판타지 배경 세션

PC3: 우리 옛날엔 친했네요. 하지만 커서 서먹해진 듯…
PC2: 그러게요 우리 이렇게 사이 좋았는데도… 눈가 촉촉해짐…
GM: 동창 같은 거네요
PC1: 내가 이간질 했어 미안 ㅋㅋ
GM: 막 동창이 옥장판 팔고… 기혼/비혼 나뉘고…
PC1: 그건 너무 현실적이라 눈물이 나요
December 2, 2025 at 10:58 AM
나는 아직 AI로 뭐 쓸지 감이 안 와서 보리에 대한 주접이나 들으라고 했다. 저작권 있는 창작물 수집 시키기는 좀 그렇더라고.
December 1, 2025 at 5:38 PM
덥크 더는 안 사려고 했지만 세션 한다면 다른 장르로 해보고 싶어서 crc 샀다. 남은 북워커 1900포인트로 뭐 사지?
November 29, 2025 at 5:16 PM
복잡한 자원 관리 자신 없지만 대죄캠에 쓸 서공방궁 짰다.
분신소환(처녀) | 합본(봄의 비술, 환영) | 금주(봉철) | 장정 | 환뇌 | 예비 마도서(개조)

탁에서 본격적으로 쓸 수 있게 수집일기 제발 정발 좀…….
November 26, 2025 at 6:13 PM
예전에 ㄹㄴ 님께 받은 대추캐슈넛누가말이가 눈돌아가게 맛있어서 무난하게 구할 수 있는 루트를 알아보고 있다. 腰果奶芙泡枣漠里香나 腰果奶芙泡枣라고 검색하면 되나보다. 이걸로 겨울을 보내면 든든하겠지.
November 26, 2025 at 5:13 PM
Reposted by 주뜨
너무 명언을 봐서 여러분에게 안 보여줄 수 없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 옥시토신메타 쾌락주의자들은 사는 내내 재미를 추구했다! 도파민 중독자들의 재미가 아니라고 우리를 노잼으로 보지 말라! 정말 글쓴이는 천재여요!

x.com/SHK_miztanya...
November 26, 2025 at 7:11 AM
내 하드보일드 마법사 자캐 제작 커미션 넣어볼까
www.ravelry.com/patterns/lib...
November 24, 2025 at 6:47 AM
허리가 어떻게 된 거야?
November 23, 2025 at 3:28 PM
리뷰 사진 방해하는 개
November 23, 2025 at 2:13 AM
향기 좀 나는 말린 이파리 때문에 난 타오바오를 시작한다…….
중국어는 물론 중국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서 더 힘드네.
November 21, 2025 at 3:03 PM
무늬 잘 보이게 개완 엎어놓고 찍었다. 입문자니까 이런 허세도 괜찮겠지. 잘 안 보이는 결정 유약을 바르고 구우면 이렇게 랜덤한 무늬가 생긴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본 대로 차의 객관적인 맛(?)을 느껴보고파서 개완을 써보려고. 그런데 요새 손목 상태가 나빠서 왼손 쓰는 법을 익히거나 찻주전자도 고려해야겠다.
November 21, 2025 at 1:53 PM
촘개를 파고들 마음이 있는가? 스스로 물어볼 때, 메인 스토리를 본 직후에는 마치 한국 유저로서 일제강점기 일본 중령 시체를 덕질하는 듯한 기분이라 참 미묘했었다(캐는 1차 세계대전 독일 중령).
몇 주 지나 추가 스토리를 본 지금에는 이 캐릭터로 이야기하는 바를 더 알겠고 안타깝고 그러네.
November 21, 2025 at 12:53 PM
PC끼리 사이가 콩가루면 분과회가 아니라 분철회라고 볼 수 있다.
November 19, 2025 at 3:30 PM
내가 새 취미를 잡고 저렴하지도 않은 첫 물품을 구입하면 항상 예외없이 B~C급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걸 받게 되는 징크스가 있다. 이게 뭐람😢 흑흑 교환 귀찮고 슬프다…
November 19, 2025 at 8:02 AM
친구가 만들어준 옥수수님.
November 15, 2025 at 9:44 AM
사진찍는다고 멈추면 신경질 부린다.
November 13, 2025 at 9:55 AM
아마 요청이 없으면 이 캠페인 더 돌릴 일 없겠지. 박스에 넣어서 먼지 보호 겸 돌려서 꽂았다.
안녕~ 오래 숙성하고 신화서가 되어서 만나자~
November 9, 2025 at 8:07 AM
인간이 게으르면 개도 겨드랑이에 끼워달라며 게을러진다.
November 8, 2025 at 12:08 PM
Reposted by 주뜨
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November 8, 2025 at 3: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