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비급여인 체외충격파라는 걸 맞았고 마이크 같은 걸 발에 댄 순간 나는 인생 처음으로 병원에서 비명을 질렀다😂

내 감상: 페어끼리 여행 숙박하며 잔잔 오싹한 추억을 쌓기 좋겠다. 둘수사 컨버팅도 좋음.
리뷰들: 환상적이고 부드럽고 아름답고!! 아련하게 따스한 내용! 저자의 경이로운 업적!

꽂힌 포인트를 보면 왜 그런진 알 거 같은데… 내가 저 문화권의 극적인 표현이 생소한가 보다. 🤣

홍련~칠흑쯤에 연재한 사립 에오르제아 학원입니다
반대항 줄다리기에서 혼자 가볍게 이겨버리는 인망 두터운 미남 회장입죠

근데 공식 학원물 au 만화에서 나온 학생회장이면 괜찮지 싶네요
팬도 많음

걘 짧게 살다 퇴장한 게 유일한 장점인가봐요

정발 가능성 높은 건 기다릴 시간에 다른 룰 하고 오는 게 효율적이겠지만, 탁에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매번 험난한 날씨 얘기 볼 때마다 걱정되네요😢 무탈히 지내세요…

열심히 검색, 눈치, 번역기로 우롱 브랜드 골라뒀다(기문은 덤). 미각이 섬세하진 않아서 무난히 잘 나가는 것들로 느긋하게 도장깨기 해보려고.
왕덕전王德传: 대만우롱
민단차闽丹茶: 안계철관음
무이성武夷星: 민북우롱
천지홍天之红: 기문홍차

즐거운 지름이었나요 💸 저도 담엔 오프행사 챙겨봐야겠어요
챙겨주시는 다양한 차 접할 기회에 고마워서 저도 질 수 없뜨😋 마음을 담아 타오바오 뚫었어요(정품공식샵…) 우롱 위주 관세 커트라인 안으로 지르겠지만 제 보은도 기대해주세요

이럴 수가… 얼마나 지르신 거지…😂
고마워요 저는 12월 들어서 지를 예정이라 그때 답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