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
bluebluesky.bsky.social
챠!
@bluebluesky.bsky.social
#챠!_운동
Reposted by 챠!
와 일력인데 잉크 색보는 종이도 겸하나봄
한권에 3처넌쯤
November 11, 2025 at 10:52 PM
매년 영화를 볼 때마다 정말 내년에도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올해도 살아 있길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오늘도 그걸 느끼고 왔다
November 12, 2025 at 10:34 AM
38ml 잉크 1년만에 비웠는데 어쩐지 이런 거 뿌듯하고 좋아
November 12, 2025 at 9:31 AM
아 거금 주고 산 장난감이 도색이 너무 별로라서 속상해ㅠㅠㅠㅠㅠ왜... 왜 녹슨 것까지 해 놓은 거야 영화에선 그렇게 녹슬지 않았는데!!!!!!!
November 12, 2025 at 9:30 AM
우우 영화관 너무 멀어ㅠㅠ타지역까지 찾아가야 하는 게 슬프군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영화 보기인데...
November 12, 2025 at 3:38 AM
발시려…. 춥진 않은데 발만 시리다 으으…. 오늘은 운동 좀 더 많이 해야지
November 12, 2025 at 1:43 AM
배고프다. 밥먹을 시간을 놓쳐서 그냥 안 먹고 지났더니 너무 배고프군….. 일찍 자야겠다
November 11, 2025 at 1:20 PM
Reposted by 챠!
만년필 올해로 거진 5년째, 첫번째 잉크를 아직도 비우지 못했다 만년 잉크가 더 맞는 말이 아닐까.......
November 11, 2025 at 5:44 AM
자격증 공부해서 전직하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모르겠네… .그냥 일단은 시작이라도 하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4:49 AM
오랜만에 향수 뿌리고 잤더니 기분 넘 좋아… 계엄 이후로 환율 폭등하고 이래저래 난리라서 향수 가격이 이제…. 내가 살 만한 게 못 되긴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쓰면 또 사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12:39 AM
November 10, 2025 at 1:06 PM
머리카락이 벌써 쇄골을 훨씬 넘어서 잘라야 하는데..... 아..... 미용실 예약하고 가는 거 진짜 귀찮은 일인 것 같다.... 11월 12월은 바쁠 테고 1월에 갈까.... 그럼 딱 1년 채우겠네. 으으.. 나도 6개월마다 머리 하고 싶다. 근데 애매해... 반 년이면 아직 머리카락 꽤 이쁘긴 해서... 파마 적당히 풀린 것도 나름 나쁘지 않고 예뻐보여서 좋단 말이지... 사실 지금 길이도 나쁘지 않긴 한데 단발이 더 좋아
November 10, 2025 at 12:21 PM
운전 너무 피곤해.... 다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ㅠ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10:21 AM
아 책은 재밌는데 내 책 읽는 속력이 너무 느려터졌어 ㅠㅠㅠ빨리 이거 읽고 다른 책도 읽고 싶어ㅠ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2:30 AM
난 저런 현실적인 신념과 행동력이 좋더라 어떤 인간이든. 왜냐면 내가 늘 과거에 얽매여서 현실을 못 사는 인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함….
November 9, 2025 at 2:10 PM
Reposted by 챠!
이 대통령이 “왜 이 강이 넓고 깊냐고 원망한들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우리는 강을 건너야 한다"고 말했다는데 좀 놀람. 깊이있고 생각해볼만한 내용의 비유잖아.
August 25, 2025 at 2:22 AM
자야 하는데…. 진짜 자기 싫다ㅠㅠㅠ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자자
November 9, 2025 at 2:09 PM
똑같은 필사인데 너무 색이 예뻐서 사진을 왕창 찍어버렸다....
November 9, 2025 at 11:59 AM
November 9, 2025 at 11:52 AM
아! 조지 오웰 혐오스러워!
November 9, 2025 at 8:37 AM
원단 진짜 뭐 사지 퀼트 패키지 살까
November 8, 2025 at 1:12 PM
인형옷 만들기는 전과정이 귀찮은데 만들고 나면 너무 뿌듯해... 근데 슬슬 예쁜 원단을 사야할 것 같아
November 8, 2025 at 12:28 PM
배고픈데 스크램블에그라도 해 먹을까... 메밀면 삶기와 라면과 스크램블에그가 내가 할 수 있는 요리의 전부... 면요리니까 파스타 정도는 시도하면... 소스는 걍 시판소스 넣음 되니까 어케든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매번 라면을 집고 있어
November 8, 2025 at 8:02 AM
에코백 다시 만들고 싶다
November 8, 2025 at 7:47 AM
원단 사고 싶다
November 8, 2025 at 7: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