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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_운동
단렌즈 중고로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새 걸 사는 것보다… 하… 근데 중고…..
November 14, 2025 at 12:16 PM
풀프카메라를 사면 줌렌즈 20-200mm 사야지 단렌즈도 사고... 하..... 일단 크롭바디에 망원단렌즈부터 사자 크롭바디라 기변하기 전까진 렌즈 더 안 사려고 했는데 역시 망원 느낌을 알고 싶다! 풍경사진 안 찍긴 하는데 광각도 궁금함 표준단렌즈 갖고 연습 많이 하라고 어떤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그치만…. 그치만…
November 14, 2025 at 12:13 PM
그림 그리려고 아패 산지 어언... 3년 그림을 1도 안 그려서 내년엔 그림 재활을 해볼까 싶다
November 14, 2025 at 8:27 AM
근데 시끄러운 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졸립기 시작한 게 문제인 것 같다…..책 읽으면 졸린 거 대체 언제쯤 사라지지 이게 어릴 때부터 꾸준히 책을 읽지 못한 자의 말로다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4:50 AM
아 그냥 카페나 갈 걸 그랬나…. 정말 시끄럽다……. 왜 애 상담을 도서관에서 하는 거야… 카페에 데리고 가서 하든가…………….
November 14, 2025 at 4:39 AM
낼부터 5시 or 6시 기상 프로젝트다 일찍 자야지 9시 되면 그냥 자야겠다
November 14, 2025 at 2:09 AM
마법소녀 테스트 너무 귀엽다!!!!!!!! 마법소녀 테스트 저거 만드신 분 그냥 저걸로 작품 내주시면 안 되나 영원히 보고 싶어
November 13, 2025 at 11:45 AM
Reposted by 챠!
나쁘지 않은 가격(n만원)으로 구했던 1910년대 지도제작자용 샤프. 납작해서 책사이에 꽂아책갈피로 써도 좋아요. 함께 들어있던 리드도 같은 시기의 것인데 필기감이 아주 남다릅니다. 주로 모아왔던 후반기 스크류식 샤프와 달리 스크류가 뒤쪽에 달려있는 것도 큰 특징. 요즘은 아르데코 시기의 필기구로 넘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7:03 AM
November 13, 2025 at 11:19 AM
November 13, 2025 at 10:44 AM
아 배고프다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슬슬 배가 고프네….
November 13, 2025 at 7:25 AM
아… 책 읽을 거 갖고 나왔는데 자리가 없다
November 13, 2025 at 6:54 AM
앗 레이첼 카슨 스누피에서 자주 인용되는 여성 과학자...! 당시 여자아이들의 롤모델로 슐츠가 자주 인용해써
November 13, 2025 at 3:23 AM
Reposted by 챠!
레이첼 카슨 - 나의 과학자 뽑기 by.과학동아 - 나의 과학자 뽑기 by.과학동아 ask.dongascience.com/science40?tm...
November 13, 2025 at 1:01 AM
Reposted by 챠!
와 일력인데 잉크 색보는 종이도 겸하나봄
한권에 3처넌쯤
November 11, 2025 at 10:52 PM
매년 영화를 볼 때마다 정말 내년에도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올해도 살아 있길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오늘도 그걸 느끼고 왔다
November 12, 2025 at 10:34 AM
38ml 잉크 1년만에 비웠는데 어쩐지 이런 거 뿌듯하고 좋아
November 12, 2025 at 9:31 AM
아 거금 주고 산 장난감이 도색이 너무 별로라서 속상해ㅠㅠㅠㅠㅠ왜... 왜 녹슨 것까지 해 놓은 거야 영화에선 그렇게 녹슬지 않았는데!!!!!!!
November 12, 2025 at 9:30 AM
우우 영화관 너무 멀어ㅠㅠ타지역까지 찾아가야 하는 게 슬프군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영화 보기인데...
November 12, 2025 at 3:38 AM
발시려…. 춥진 않은데 발만 시리다 으으…. 오늘은 운동 좀 더 많이 해야지
November 12, 2025 at 1:43 AM
배고프다. 밥먹을 시간을 놓쳐서 그냥 안 먹고 지났더니 너무 배고프군….. 일찍 자야겠다
November 11, 2025 at 1:20 PM
Reposted by 챠!
만년필 올해로 거진 5년째, 첫번째 잉크를 아직도 비우지 못했다 만년 잉크가 더 맞는 말이 아닐까.......
November 11, 2025 at 5:44 AM
자격증 공부해서 전직하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모르겠네… .그냥 일단은 시작이라도 하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4:49 AM
오랜만에 향수 뿌리고 잤더니 기분 넘 좋아… 계엄 이후로 환율 폭등하고 이래저래 난리라서 향수 가격이 이제…. 내가 살 만한 게 못 되긴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쓰면 또 사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12:39 AM
November 10, 2025 at 1: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