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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lingo.bsky.social
@andlingo.bsky.social
백학력 고수 🌈🍷서울 종로구에 살다가 미국 뉴욕주와 시카고에 살다가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살며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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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를 다시 꾸준히 써보려고 블친소..를 타래로 천천히 해볼게요 저는 사람을 무척 좋아하지만 극내향인이라 고양이랑 더 잘 지내며 토론토에서 다양성을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요가강사입니다(현재 요가강사 일은 잠시 쉬는중) 차별과 혐오가 없는 그리고 국경이 없는 세상을 꿈꿔요
아무튼 여러분 석류의 빛깔 진짜 미친놈(p)같은 영화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3:24 PM
결국 나도 독감 걸린듯.. 요즘 주변에 다들 난리임 ㅠㅠ 어제 친구 결혼식 갔다가 여러모로 심해진거같음 결혼식은 유해하다 역시(?)
November 30, 2025 at 12:02 AM
광화문 오늘밤에 진짜 예뻣어
November 29, 2025 at 2:24 PM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구체적인 모습도 그려진다
November 28, 2025 at 11:32 AM
오늘 틧타 베리님이 하시는 식당에서 카레에 가라아게 추가해서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다 카레도 진하면서 적당히 매콤했고 같이 나온 미역국도 되게 깔끔하게 맛있었고 심지어 걍 저 쌀밥도 맛있었음 ㅋㅋ 그리고 생맥주가 2,900원이라 안시킬수 없어서 점심에 맥주를 마시는 호사를 누림

광화문 “카레와 제육” 입니다
November 28, 2025 at 11:29 AM
Reposted by 잔
제발 이 텍스트를 교과서로 지정해야합니다
November 28, 2025 at 6:36 AM
오늘은 친구랑 평양냉면과 온면을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다.. 햄볶..
November 25, 2025 at 12:36 PM
Reposted by 잔
트위터 터졌을때 도는 블친소는 신기루 같은거야
November 18, 2025 at 12:55 PM
Reposted by 잔
공룡 얘기 정말 재밌네. 사람들이 공룡 얘기를 많이 하면 좋겠어.
November 24, 2025 at 3:20 AM
무침회를 납작만두에 싸서 먹었습니다 울뻔함..
November 24, 2025 at 3:47 AM
토끼친구가 생김 이름 뭘로 짓지
November 24, 2025 at 3:46 AM
어젠 두릅튀김이란것을 먹었습니다 호호
November 19, 2025 at 12:30 AM
그동안 블스 버려뒀던 죄책감에 이런 사진도 푼다
November 18, 2025 at 2:49 PM
틔타 터지니까 왔니?
November 18, 2025 at 2:05 PM
트친들 다 마지막 게시물 8개월전 이런데 지금 다 블스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2:02 PM
여러분 트위터 완전히 망하면 그땐 이메일 보내세요 [email protected]
November 18, 2025 at 2:01 PM
Reposted by 잔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아니 근데 파김치랑 갓김치 반반씩 주는거는 나보고 한국에 살라는거 아니냐고
November 18, 2025 at 1:56 PM
이렇게된거 블스에 셀털을 하자
November 18, 2025 at 1:54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너무 좋은 내향인
November 18, 2025 at 1:49 PM
Reposted by 잔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모야 틔타 터졌어?
November 18, 2025 at 1:06 PM
한국에 와있습니다..
October 31, 2025 at 1:15 AM
영주권 승인됐다 14개월 걸렸네 아오
October 25, 2025 at 12:27 AM
오 나두 한복 한 벌 장만하고싶다 이번에 한국가면
October 23, 2025 at 11: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