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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lingo.bsky.social
@andlingo.bsky.social
백학력 고수 🌈🍷서울 종로구에 살다가 미국 뉴욕주와 시카고에 살다가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살며 읽고 씁니다
경주에 다녀왔어요
December 9, 2025 at 2:03 AM
아무튼 여러분 석류의 빛깔 진짜 미친놈(p)같은 영화입니다
November 30, 2025 at 3:24 PM
광화문 오늘밤에 진짜 예뻣어
November 29, 2025 at 2:24 PM
오늘 틧타 베리님이 하시는 식당에서 카레에 가라아게 추가해서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다 카레도 진하면서 적당히 매콤했고 같이 나온 미역국도 되게 깔끔하게 맛있었고 심지어 걍 저 쌀밥도 맛있었음 ㅋㅋ 그리고 생맥주가 2,900원이라 안시킬수 없어서 점심에 맥주를 마시는 호사를 누림

광화문 “카레와 제육” 입니다
November 28, 2025 at 11:29 AM
오늘은 친구랑 평양냉면과 온면을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다.. 햄볶..
November 25, 2025 at 12:36 PM
무침회를 납작만두에 싸서 먹었습니다 울뻔함..
November 24, 2025 at 3:47 AM
토끼친구가 생김 이름 뭘로 짓지
November 24, 2025 at 3:46 AM
어젠 두릅튀김이란것을 먹었습니다 호호
November 19, 2025 at 12:30 AM
감사합니다.... 🥹
November 18, 2025 at 3:01 PM
그동안 블스 버려뒀던 죄책감에 이런 사진도 푼다
November 18, 2025 at 2:49 PM
틔타 터지니까 왔니?
November 18, 2025 at 2:05 PM
아니 근데 파김치랑 갓김치 반반씩 주는거는 나보고 한국에 살라는거 아니냐고
November 18, 2025 at 1:56 PM
이렇게된거 블스에 셀털을 하자
November 18, 2025 at 1:54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너무 좋은 내향인
November 18, 2025 at 1:49 PM
모야 틔타 터졌어?
November 18, 2025 at 1:06 PM
한국에 와있습니다..
October 31, 2025 at 1:15 AM
일하다가 지쳐서 작은 일탈
October 22, 2025 at 7:09 PM
분발하겠습니댜! 🥰
October 21, 2025 at 1:42 AM
그러겠습니다!! 고영이도 보새오
October 21, 2025 at 1:41 AM
블스 하루에 한번은 들어오기 운동
October 21, 2025 at 1:07 AM
치리다!! 🩶
October 18, 2025 at 12:53 AM
블스 더 많이할라고 마음만 자꾸 먹고 실천이 잘 안된다 왜일까
October 18, 2025 at 12:47 AM
귀욤뽀짝
October 6, 2025 at 7:51 PM
나의사랑 웨그먼즈..
September 24, 2025 at 12:46 AM
😘😘
September 12, 2025 at 8: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