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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가 꿈
소화기관이 아예 기능을 잃은 듯이 뭘 입에 넣는 족족 가스가 차고 절대 안빠짐 ... 점심때 먹은게 아직도 배가 빵빵함 그래서 요즘 저녁 못먹음
November 13, 2025 at 11:12 AM
넘힘들당
November 12, 2025 at 3:07 PM
출근하는 전날엔 너무 많이 울지 않아야겠어 ... 아직도 눈 붓기가 안빠짐
November 11, 2025 at 10:51 AM
눈 붓기가 아직도 안빠졌아
November 11, 2025 at 5:22 AM
눈이 모기물린것처럼 불어서 안떠져
3.3
November 11, 2025 at 12:02 AM
독감
November 9, 2025 at 6:39 AM
아무래도 내 몸을 잘 컨트롤 할 수 있게 돼야할 것 같음
뭘 하나를 내려찍어도 정확히 찍지
지금은 내 화를 못이겨서 혼자서 머리박고 때려도 에임이 안맞아서 현타옴 너무 찐따같아서
던지는것도 잘 못하고
November 7, 2025 at 4:39 AM
이번주에 사무실 이사해서 담주엔 새 사무실로 출근해 ㅎㅎ (같은 건물 6층이지만..)
November 7,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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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지 않기 위해 퇴사 사유를 ‘개인사유’로 적으라고 종용했다는 복수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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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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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3월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 건청궁을 방문해 둘러본 다음 날, 대통령비서실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에게 전화해 건청궁 안에 있던 왕실 공예품 대여를 직접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김건희 ‘명성황후 처소’ 간 다음날, 대통령실 “왕실 공예품 대여” 문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3월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 건청궁을 방문해 둘러본 다음 날, 대통령비서실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에게 전화해 건청궁 안에 있던 왕실 공예품 대여를 직접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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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40 AM
아치스본인가 아치파인인가(내가 산게 뭔지 기억안남) 매일 낄때는 몰랐는데 어제 하루 안끼고 컨버스 굽있는거 신었다가 오늘 다시 돌아오니까 뭔가 어제 개무리했었구나라는게 실감됨
November 7, 2025 at 12:10 AM
처늦게 일어나서 옷만 갈아입고 뛰쳐나옴 양치는 회사에서 하고
November 7, 2025 at 12:01 AM
키키 하음 너무 무구같애
November 6,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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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합격한 공무원 성별:
– 남성: 3,300여 명
– 여성: 1,600여 명

올해(2025년 4월)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합격한 사람 성별:
– 남성: 51명
– 여성: 21명

성차별적 사회에서 그나마 채용 성차별과 임신·출산 불이익이 덜한 공무원 일자리로 여성이 밀려나는데, 그것을 이유로 또 "공무원 외 기회가 더 많은" 남성들을 공무원으로 추가 채용까지 해 준다. 그러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여성우대 남성역차별 제도"라고 거짓 선동까지 한다.
November 5, 2025 at 5:30 AM
sad...
November 4, 2025 at 2:40 PM
이런걸 써놨네
November 4,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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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5 at 3:23 PM
내가 홍경 좋다고 할때 홍경맘이라느니 사회 악이라느니 할땐 언제고 사실 나를 경쟁자에서 떨어뜨릴려고 억까한거였음
October 31, 2025 at 9:26 AM
어떡하면즐거울수 있을까
October 31, 2025 at 7:11 AM
피부가 왜 또 다시 엉망일까
October 30, 2025 at 3:06 PM
카주님이 내가 홍경 좋아졌다고 한거 듣고 곧 박정민도 좋아하시겠다고함
October 30, 2025 at 2:19 PM
으 일하기 싫어 오늘치 집중력 끗남
October 30, 2025 at 8:04 AM
약간 무거운 신발신고 거꾸로 누워서 다리들고 막 휘적휘적 거릴때 그 무게땜에 약간 버거우면서 속도도 느리게 따라오다가 반동때메 내 의지로 쉽게 멈춰지지 않는 그 느낌 알지
October 30, 2025 at 7:48 AM
피겨신발이 무게감도 있어서 다리 찢을때 무게가 아래로 더 쏠리는 그 느낌이 왠지 좋을것같애
October 30, 2025 at 7: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