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츠나/당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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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이 화 댓글에서 다들 성현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거 넘 웃김 큐ㅠㅠ 성현제가 한유진을 죽이고 싶어하는지 박고 싶어하는지(워딩 ㅈㅅ..) 알 수 없는 남자였던 시절
December 17, 2025 at 3:19 PM
ㅋㅋㅋ 아 이 화 댓글에서 다들 성현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거 넘 웃김 큐ㅠㅠ 성현제가 한유진을 죽이고 싶어하는지 박고 싶어하는지(워딩 ㅈㅅ..) 알 수 없는 남자였던 시절
일본 놀러갔다 샀단말야
집 와서 게임보이에 꽂아봤는데 다행히 잘되서 신남
내가 이날을 위해 아직 게임보이를 버리지 않았구나
집 와서 게임보이에 꽂아봤는데 다행히 잘되서 신남
내가 이날을 위해 아직 게임보이를 버리지 않았구나
December 18, 2025 at 7:21 AM
일본 놀러갔다 샀단말야
집 와서 게임보이에 꽂아봤는데 다행히 잘되서 신남
내가 이날을 위해 아직 게임보이를 버리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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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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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tree.me
December 6, 2025 at 7:22 AM
Reposted by 츠나/당밀
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December 1, 2025 at 8:02 AM
여러분 감바스의 풀네임 '감바스 알 아히요'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라는 뜻인 걸 아십니까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알고 보면 매우 정직한 이름
과제 하나 완전히 끝내서 더 정신이 좋아졌어요 사실
December 1, 2025 at 3:32 PM
과제 하나 완전히 끝내서 더 정신이 좋아졌어요 사실
친구가 본인 차기작 텍본 줘서 읽고있었는데 난 주인공 은발로 생각했단말야
흑발이래서 급하게 염색시킴
하 씨 내 장발남 맛지게 낋이는 친구
흑발이래서 급하게 염색시킴
하 씨 내 장발남 맛지게 낋이는 친구
November 29, 2025 at 1:07 PM
친구가 본인 차기작 텍본 줘서 읽고있었는데 난 주인공 은발로 생각했단말야
흑발이래서 급하게 염색시킴
하 씨 내 장발남 맛지게 낋이는 친구
흑발이래서 급하게 염색시킴
하 씨 내 장발남 맛지게 낋이는 친구
의사선생님이 햇빛좀 보라고 해서 방 구조를 침대에 햇빛이 직격으로 받게 재배치한지 어느덧 6년
비타민 부족하다고 비타오백이라도 먹으라는 처방을 받음
잉
비타민 부족하다고 비타오백이라도 먹으라는 처방을 받음
잉
November 29, 2025 at 1:05 PM
의사선생님이 햇빛좀 보라고 해서 방 구조를 침대에 햇빛이 직격으로 받게 재배치한지 어느덧 6년
비타민 부족하다고 비타오백이라도 먹으라는 처방을 받음
잉
비타민 부족하다고 비타오백이라도 먹으라는 처방을 받음
잉
어릴때 읽었던 소공녀 삽화가 되게 좋았는데 출판사를 모르겠어
근데 찾는다 해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절판됬을 가능성이 크고
근데 찾는다 해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절판됬을 가능성이 크고
November 29, 2025 at 11:55 AM
어릴때 읽었던 소공녀 삽화가 되게 좋았는데 출판사를 모르겠어
근데 찾는다 해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절판됬을 가능성이 크고
근데 찾는다 해도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절판됬을 가능성이 크고
처음으로 제 심금을 울린 백합은 소공녀의 세라베키 입니다
어릴때 뭔가 이상한 기분을 느꼈는데
이건 구원서사->쌍방구원 헌신의 백합이었던 것입니다.
어릴때 뭔가 이상한 기분을 느꼈는데
이건 구원서사->쌍방구원 헌신의 백합이었던 것입니다.
November 29, 2025 at 11:54 AM
처음으로 제 심금을 울린 백합은 소공녀의 세라베키 입니다
어릴때 뭔가 이상한 기분을 느꼈는데
이건 구원서사->쌍방구원 헌신의 백합이었던 것입니다.
어릴때 뭔가 이상한 기분을 느꼈는데
이건 구원서사->쌍방구원 헌신의 백합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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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여는 장면 그리는데 감이 안잡혀서 집에 세탁기 10분동안 열고닫음...
November 28, 2025 at 5:19 PM
세탁기 여는 장면 그리는데 감이 안잡혀서 집에 세탁기 10분동안 열고닫음...
정말 뜬금없이 아보카도김밥이 먹고싶어졌어
내일 아침에 김밥 먹어야징
내일 아침에 김밥 먹어야징
November 28, 2025 at 2:54 PM
정말 뜬금없이 아보카도김밥이 먹고싶어졌어
내일 아침에 김밥 먹어야징
내일 아침에 김밥 먹어야징
동생이 술냄새 난다고 뽀뽀 거부함
괴롭히러 간다
괴롭히러 간다
November 28, 2025 at 1:59 PM
동생이 술냄새 난다고 뽀뽀 거부함
괴롭히러 간다
괴롭히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