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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스피린의 비계가 2번째로 정지당했단 소식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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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전자책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야함. 당당히 책을 돈주고 산건데, 왜 그 플랫폼에 종속되서 봐야해. 망하면 없어지고. 어디서든 전자책 결제를 하면 도서협회 같은곳에서 영구히 볼수있게 서점 합동 플랫폼이 존재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영구소장 이런 말로 비싸게 퍌면 안된다 생각함. 그렇게 하면 각 서점별로 팔때만 수수료를 받고, 동네서점에서도 전자책을 팔수 있게 해서 동네서점 활성화를 시킬수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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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갈 때마다 료칸 서비스가 점점 더 옛날같지 않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저런 배경도 있었구나.
이 산업에 대해서는 버블 경제 때 성행했던 대형료칸이나 온천리조트의 몰락까지만 들었는데.

한국에서도 중노년 여성들의 노동을 갈아서 돌아간 산업하면 우선 많은 반찬을 내는 저렴한 한식당 생각이 남. 이 쪽은 이제 거의 지속가능하지 않아서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고 이 다음은 돌봄산업인데 그러고 보니 우리 엄마의 직업 선택이 딱 이 루트네. 이전엔 저런 한식당을 했고 건강문제로 그만두고 지금은 요양보호사로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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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계좌번호나 집주소 이런 개인정보글 복붙 개많이 하는디 삼성 이새끼들이 이걸 영구보관하고 있을줄은 몰랐네 당연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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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가 J. K. 롤링을 "여고생 데굴"이라 불러서 한참 웃었은 적이 있다. 그러고선 내가 "근데 롤링이 그 롤링rolling이 아니지 않아요?"하고 물었더니

"그 롤링이 그 롤링은 아니지만 나는 '초챙'이니까 그 새끼 이름을 마음대로 부를 권리가 있다"라고 해서 다시 한참 웃었던 기억
뱃살이 찐 것 같아서 플랭크+트위스트 플랭크 하니까 좀 빠진듯
난 보이스피싱범이 농협통장이 도용됐다고 그래서 내가 농협통장이 없다고 했더니 그쪽에서 당황타더라
내친구는 자기보고식 검사 하고 약 받았다는데ㅜㅜㅜ안되나보네
난 고속노화식단을 어쩔 수 없이 먹는다면 야채랑 곁들여 먹는것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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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블스 오히려 플텍없는게 난 더 좋은듯..
물론 플텍기능이 제대로 생기면
트위터에서 이주도 많이 하고 그 기능을 주로 쓰는 사용자들도 편하겠지만

비계인용싸불의 현장을 너무 많이봤구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원트입장에서 비계인용으로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경우도 봤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원트주한테 보이는 환경이면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인용하지않을까 싶은.

sns상 익명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이 딱 클린하고 좋은것같다..

물론 제생각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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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니와 아버지가 합심해서 빗질한 빵실강아지를 보시겠습니다. 꽤 순한 편이지만 빗질과 자기 몸에 조금이라도 힘을 가하는(예: 눈꼽 떼기, 배변 찌꺼기 닦기 등) 행위는 극도로 싫어해서 물려고 하는 강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