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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레🥝 @lepre.bsky.social · 3m

아 점심
게임 들어가서 부대 탈퇴하고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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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레🥝 @lepre.bsky.social · 16m

됐다 마
고민할 정도면 이미 답 정해진거다 걍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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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레🥝 @lepre.bsky.social · 19m

아침까지 괜찮다가 고민하니까 또 배탈끼가 있는데 진짜 이 정도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인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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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레🥝 @lepre.bsky.social · 26m

조금만 더 지켜볼까하는 마음 반 지금 치우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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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레🥝 @lepre.bsky.social · 27m

나 고민이
아니다 고민이라고 말할 정도면 안 맞는 걸거라고 보고 그냥 손쉬운 방법이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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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3h

최근 중년·노년 여성을 상대로 코앞에서 괴성을 지르고 조롱하며 달아나는 10대들의 ‘공격 행위’가 반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성을 타깃으로 교묘하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방치하면, 혐오범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단독] 중년 여성만 골라 코앞서 “악!”…확산하는 10대 ‘괴성 공격’

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좁은 언덕길을 오르던 박내현(49)씨는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교복 입은 남학생 2명의 행동에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좁은 길에서 몸을 틀어 비켜주려던 순간 한 학생이 얼굴을 들이밀고 “악”소리를 지른 후 큰 소리로 웃으며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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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june-pic.bsky.social · 26d

#ff14 #ffⅹⅳart #rynegaia #ryne #gaia #ffⅹⅳfanart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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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레🥝 @lepre.bsky.social · 51m

어?이거 친구랑 길 다니면 좃같은 한남들이 가끔 하던 짓이었는데 이거 범죄였어?!

Gandiva @gandiva2023.bsky.social · 2h

사실 이런 일은 제법 흔한 일이었는데, 이제서야 범죄로 인식되고 기사화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도 지금까지 비슷한 피해사례가 많았다. 못 쫓아오는 걸 알고 차나 킥보드 같은 걸 타고 지나가면서 여성 대상으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심하게는 지우개같이 작은 물건을 던지고. 그 새끼들한테는 장난이었겠지만 피해자는 그게 평생의 충격으로 남는다. 나 부터도 고등학생 때 기억이 아직 선명하게 있으니까. 그 새끼들도 그게 범죄라는 걸 똑똑하게 인식할 때가 되었다고 봄.

v.daum.net/v/2025101607...

[단독] 중년 여성만 골라 코앞서 “악!”…확산하는 10대 ‘괴성 공격’

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좁은 언덕길을 오르던 박내현(49)씨는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교복 입은 남학생 2명의 행동에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좁은 길에서 몸을 틀어 비켜주려던 순간 한 학생이 얼굴을 들이밀고 “악”소리를 지른 후 큰 소리로 웃으며 달아났기 때문이다. 박씨는 15일 한겨레에 “너무 놀라 집까지 걸어가지 못하고 택시를 탔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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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iva @gandiva2023.bsky.social · 2h

사실 이런 일은 제법 흔한 일이었는데, 이제서야 범죄로 인식되고 기사화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도 지금까지 비슷한 피해사례가 많았다. 못 쫓아오는 걸 알고 차나 킥보드 같은 걸 타고 지나가면서 여성 대상으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심하게는 지우개같이 작은 물건을 던지고. 그 새끼들한테는 장난이었겠지만 피해자는 그게 평생의 충격으로 남는다. 나 부터도 고등학생 때 기억이 아직 선명하게 있으니까. 그 새끼들도 그게 범죄라는 걸 똑똑하게 인식할 때가 되었다고 봄.

v.daum.net/v/2025101607...

[단독] 중년 여성만 골라 코앞서 “악!”…확산하는 10대 ‘괴성 공격’

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좁은 언덕길을 오르던 박내현(49)씨는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교복 입은 남학생 2명의 행동에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좁은 길에서 몸을 틀어 비켜주려던 순간 한 학생이 얼굴을 들이밀고 “악”소리를 지른 후 큰 소리로 웃으며 달아났기 때문이다. 박씨는 15일 한겨레에 “너무 놀라 집까지 걸어가지 못하고 택시를 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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