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클
히클
October 27, 2025 at 12:01 AM
[COC] 워더링 하우스
w.숑곰
(세카는 배포 세카🖌️)

KPC 에즈라(댕댕댕댕댕)
PC 마릴린 호레이샤(달팽)

#댕세션 #에즈마리 #히클후속

히클 할 때 김달팽 다음엔 제발 결혼시키는 시날 가자 했는데
차마 말하지 못했던 나(개요 안알랴줌)

드디어 겨론시키러(?) 갑니다!ㅋㅋㅋ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1:34 AM
[COC] 히스클리프
w.숑곰
(세카는 배포 세카🖌️)

KPC 에즈라(댕댕댕댕댕)
PC 마릴린 호레이샤(달팽)

#댕세션 #에즈마리 #히클

달님 휴식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는 히클~_~💕
September 23, 2025 at 11:57 AM
이번주 마감 하고서

백님이랑 담주에 갈 시날!
히클+후속 다담주 전까지.

서묵 시트(지젤)

디지세인 캐매
September 3, 2025 at 3:00 PM
END 4✨

ㅋㅋㅋㅋ 히클에서 분명히 PC분이 라이터님에게 눈물의 호소를 한 것이 분명하는 궁예를 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클 엔딩과 상반되는 빵끗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 21, 2025 at 1:37 PM
3. 생각해보니 제가 성가신 온나노코같은 캐릭터같은 건 굴릴 수 없을 거라고 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때 히클 돌리면서 처음으로 성.온.의 매력을 느낀 게 아닌가 싶군요(곰곰). 왜 만들때부터 몰랐느냐 하면... (이하생략)
그렇게 대학원에서 죽어가다가... 같은 종류의 대학원 동기, 대학 동기, 동아리 부원 등등이셨던 인디룰냠냠이 비줍님과 취향을 트고 자관을 짜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둘수사를 염두에 두고 탐정남매를 만들었는데, 어쩌다보니 디앤디 AU를 하고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티알을 막 파게 될 줄은 몰랐어요(진짜로)
June 16, 2025 at 10:06 AM
2. 그리고 나서 2022년!! 제 인생 첫 대학원(…)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뛴 커뮤에서 망고님을 만나다. 첨으로 소관타의 맛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시작은 2021년과 똑같이 커뮤캐로 가볍게 다녀왔고, 그 다음이… 진짜1차자관으로 다녀온 히클이었어요. 이거 되게 웃픈데, 히클 세션 마지막 날에 갑자기 라이터님이 모든 시나리오를 내리셔가지고(ㅠㅠㅠ) 진짜 헐레벌떡 달려가서 님!!! 우리 이거 끝내야해요!!!!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덕분에 그 페어는 히클에서 이야기가 끝났고… 아름다운 비극이었다. 좋은 추억입니다…)
June 16, 2025 at 9:59 AM
[COC] 히스클리프(Heathcliff)
w.숑곰
(세카는 배포세카🖌️)

KPC 제유진(오리)
PC 남윤(댕댕댕댕댕)

#댕세션 #히클 #남제

남제는 아니었지만 옛~~~날에 올님이랑 처음 쑈씨 갔던 시날 생각났다ㅋㅋㅋㅋ 암튼 우리는 정략결혼을 하는고야💎
May 10, 2025 at 2:59 PM
히클 갓다왓어요 ><
March 10, 2025 at 6:35 AM
예전에 히클 로그에서 10년이 지났는데 내가 너에 대해서 아는게 진짜 없다고 했던 문장 다시 보고 깊은 생각 했다는 글 보고 지금 또 깊은 생각 함
진짜 이정도라고. 이렇게....아무것도 모른다고 (네)
March 3, 2025 at 6:20 PM
망고님이랑 간 시나리오가 사실상 4개+크gr3부작이 전부인 거 생각하면 머랄까,
망고님은 제 티알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머 그런 생각을… 하게 되

제일 인상깊었던 건 히클 마지막날이었나 그 즈음에 라이터님이 배포중지하셔가지고 안돼!!!! 엔딩봐야해 하면서 막 달렸던 거라네요
January 20, 2025 at 7:02 AM
조만간 히클 후속작 갈라구
January 13, 2025 at 3:14 PM
와 미틴...세카분위기 보고 루민쿤이 KPC고 휘연양이 PC겟거니 햇는데 역시
히클 지인이랑 서로 로그 돌려봤는데 사람들마다 mood가 조금씩 다른게 너무 재밌었어가지고 리내는 어떨지 궁금하다
즐거운 티알피지 되길...^^
December 20, 2024 at 8:14 PM
와미친 히클 동양au해서 가는거야??
December 20, 2024 at 8:10 PM
캐롤 - 히클
December 11, 2024 at 5:04 PM
성하람 히클 로그 진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그래도 제법 안 부끄러운(?) 로그인데도 오랜만에 보니까 몸 비틀면서 보게 됨 아 이제 이것도 못 본다고? 구라같다... (구라아님)
하지만 역시 재미있는 로그이기는 하다는 생각
히클에서 울고 웃고 간접고백하고 우정에 욕하고 싸우기까지 그냥 종합패키지마냥 할 수 있는 거 다했네라서
서로(라고 쓰고 팬다면 오직 박하람이 주체였겠지 라고 읽는다) 패지만 않았네...
December 7, 2024 at 7:42 PM
히클
November 26, 2024 at 5:36 AM
크그/히클 페어들의 명절쇠기
November 15, 2024 at 1:40 PM
히클 그림판 그림
November 13, 2024 at 4:02 AM
맞아 걔가 진짜 ㅋ ㅋ ㅋ 캐서린 오빠가 한 세대 아래로 내려온 것 같은 성격이어서 어이구야...... 싶었어 😂 애들이름이 헷갈린다, 복수하겠다고 캐서린 오빠네 파멸시키고 데려왔던 아들이 해..뭐였지? ㅠㅠ ㅋㅋㅋㅋ 하도 헷갈려서 가계도 그려놓고 읽었던 거 떠오르네;
암튼 걔가 안타까웠어... 애가 무슨 죄라고 + 히클 본인이 겪었던 열등감과 당혹감도 똑같이...
October 20, 2024 at 2:08 AM
하...네네
저 히클 알뇌예요
제가 수호자예요... https://twitter.com/MuzeAia/status/1518350006398324737
December 2, 2024 at 7:27 PM
@뎃시야 애쉬 데리고 히클 가 줘 (ㅇㅈㄹ

시작부터 시체 끌고 나오지나 않으면 다행...
December 2, 2024 at 7:27 PM
@: -님이 나 히스클리프 대려다주신다거 햇는데 지금 탐라 히클 가시는 분 보니까 걍 두려움 뿐

...아냐재밋어요
November 25, 2024 at 11: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