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박민영·차홍, 뉴욕 맨해튼 정복”…‘퍼펙트 글로우’ K-뷰티 진심→뉴요커 감동 #라미란 #퍼펙트글로우 #박민영
tvN 새 예능 ‘퍼펙트 글로우’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K-뷰티의 진가를 알리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 등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현지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오픈,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를 직접 선보인다.
‘퍼펙트 글로우’ 제작진이 공개한 12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아시아인 최초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로 선정된 헤어 디자이너 차홍, MZ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유튜브 메이크업 분야 구독자 수 1위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이들의 존재감이 또렷하게 그려진다. 한국적 색감이 가득한 의상을 입고 현지 손님들을 처음 맞는 라미란, 배우 경험에서 비롯된 뷰티 감각과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서비스를 펼치는 박민영, 센스 넘치는 유학파 매력을 내세운 ‘어시스턴트 매니저’ 주종혁까지, ‘단장’을 이끌 각기 다른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라미란·박민영·차홍, 뉴욕 맨해튼 정복”…‘퍼펙트 글로우’ K-뷰티 진심→뉴요커 감동 / tvN
라미란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단장’ 운영을 책임진다. 박민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남다른 뷰티 팁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 손님으로부터 “AI처럼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레오제이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집중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살리며, 포니는 글로벌 스타다운 감각적인 메이크업 디테일과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쿨한 조언으로 손님들의 신뢰를 얻는다. 두 사람이 협업해 선보이는 합동 메이크업 역시 ‘단장’만의 특별한 콘텐츠로 관심이 고조된다.
헤어 파트에서 차홍과 주종혁은 막강한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 차홍은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는 칭찬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주종혁은 처음 도전하는 샴푸에서도 자연스러운 실력을 뽐낸다. 차홍이 “미용을 한다고 했으면 스카웃했을 것”이라는 극찬을 건네며 주종혁을 최고의 애제자로 인정하는 장면이 영상의 백미로 꼽힌다. 촉박한 시간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도 끊임없이 등장해, 포니가 “이건 카오스야”라는 한마디를 남길 정도로 리얼한 팀플레이의 고난과 성취가 담긴다.
현지 뉴요커들의 반응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장’을 방문한 손님들은 “새로 태어난 느낌”, “내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준다”는 등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기며 K-뷰티의 진정성에 감동을 표한다. 한국의 뷰티 기술과 섬세한 정성이 어우러져, 손님과 뷰티 마스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진다. ‘퍼펙트 글로우’는 K-팝, K-푸드에 이은 새로운 K-컬처 열풍의 중심에 설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 등 K-뷰티 마스터들이 뉴욕 맨해튼 36번가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오픈해 직접 현지인들의 변화와 반응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11월 8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에서, 전대미문의 팀플레이와 뭉클한 감동, 그리고 K-뷰티만의 마법 같은 순간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