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기억이 흐릿하지만 첫사랑이 뭐냐고 물으면 그 일을 떠올리는 여가..
그렇게 어린 노래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가신 산책 중이던 초대님 만화 그리고 싶다(?)
유독 기억이 흐릿하지만 첫사랑이 뭐냐고 물으면 그 일을 떠올리는 여가..
그렇게 어린 노래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가신 산책 중이던 초대님 만화 그리고 싶다(?)
가면의 노래들과 비교하면 터무니없는 힘을 가진건 맞는데..
그렇지만 결국 거대한 대재앙 앞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생존자라는 점이 초대를 불완전하게 만들어서 좋음.
가면의 노래들과 비교하면 터무니없는 힘을 가진건 맞는데..
그렇지만 결국 거대한 대재앙 앞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생존자라는 점이 초대를 불완전하게 만들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