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즈_복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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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가 관련 썰이나 잡담 하는 곳입니다.
아아아아주 가끔 썰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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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렸지만 해상도 수정을 못한 원고...
그치만 정말 열심히 그렸어..
비록 나만 아는 얘기만 줄줄 했지만 정말 열심히 그렸어...
posty.pe/1gp5wq
터널: Summers
넵, 사실은 제목이 있었지요(...) 세상에 이 장르 앤솔이 나올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ㄷ")! 나왔습니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책이! 주최자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ㅂ")////// 아래는 후기입니다.
posty.pe
RT한 것 같은 말 하며 어린 동생들의 꿈과 희망을 산산조각 내는 연반 아연이랑 형 미쳤냐면서 그런 아연이 뒤통수 때리는 연반 장미가 보고 싶은 오후다.
December 11, 2025 at 7:51 AM
Reposted by 서머즈_복가계
울...면안돼.. 울..면안돼... 우는 아이에겐 산타...제 1세계 기득권층 노년의 백인 남성이... 선물을...줄지 말지 결정할 권리를 지니게 된대.......그러니우리는눈물을그치고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10, 2025 at 3:07 AM
예전에 판타지 AU로 7마리 웰시코기로 보이지만 사실 은퇴한 은둔 고수(대마법사, 용사 등등)인 클파들과 이 코기들 모시면서 잡화점 운영하는 산양수인 토바미 같은게 있었는데.. 이거 좀 제대로 풀고 싶다아아...
December 10, 2025 at 12:28 AM
순례자 봄비...
봄을 쫓아, 비와 함께 황무지를 여행하는 봄비..
December 5, 2025 at 5:59 AM
사물형 노래들 다칠때 인간형처럼 피가 나오는게 아니라 뭔가 부서지는? 느낌이 되어도 좋겠다.
전에 말했던대로 클파는 모래가 흩어진다던지.. 식물형인 코스모스는 꽃잎이나 잎사귀가 날리며 진액? 같은게 나오고.. 사실 사물형인 음둥이들은 나무 파편이 떨어지고.. 라디오들은 부품이 날아가도 좋겠다. 만지면 인간형과 다를바 없는데 몸에서 떨어져 나간 부분은 사물의 형태로 바뀌는게 좋아.
November 29, 2025 at 4:36 AM
트라이건... 노 맨즈 랜드.. 정말 내가 사랑하는 황무지야...
개판이지만.. 이보다 더할 곳이 없는 개판이지만...
November 27, 2025 at 4:50 AM
아 내가 복구 능력 가진 애 3명이라고 했는데 마지막 1명이 누구였었지??
하나는 포기고.. 하나는 돈크고..
가왕곡 아닌 노래였는데 누구였지??????
November 22, 2025 at 1:38 AM
우리집 돈크.. 햇살캐야...
쟈근 소동물 돈크...
그치만 우리집 최장신이지.
November 19, 2025 at 6:44 AM
Reposted by 서머즈_복가계
자 일단 블스오면 제일먼저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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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1:52 AM
걱정이랑 판베가 넘 내가 생각하는 2인자 포지션에 가깝게 만들어진 성격들이라서 그런가 왤케 자꾸 그런 역활 주고 싶을까.
순둥이 동생 앞세워서 둥기둥기 우리 가왕님~하고 추켜 세우며 뒤에서 서포터 해주는 두 형들 넘 웃기고 좋네.
November 16, 2025 at 2:35 AM
상징적 대표 라젠카랑 실세 대표 돈크 좀 좋은데?
두 형(걱정,판베)의 열렬한 지지와 백업을 받으며 중앙에서 일하는 가왕님 돈크~ 193cm의 소동물(??)
November 16, 2025 at 2:16 AM
음악대장의 대표라면 누구나 라젠카를 떠올리지만.. 사실 행정적인 부분에서 중앙에서 음대쪽 대표로 일하는 건 4연승 장기집권 입성곡인 돈크여도 좋겠다.
성격상 그런 자리가 불편할텐데 걱정이와 판베의 열렬한 지지 + 직후 태어난 봄비가 체질의 이유로 순례자가 되고 여가는 본인의 극열한 반대로 무산, 일상이에게 위임되나 싶더니 일상이가 1급 비밀부서로 갑자기 끌려가 무산되고.. 매일이와 장미는 젠카가 군대로 채가면서 결국 중앙 출근은 돈크가 하게 된 것도 꽤 재밌겠다.
November 15, 2025 at 3:36 PM
?? 알티 한 줄 알았는데 안됐네???
짤 순서대로 젠카-매일-장미 보고 싶다.
October 12, 2025 at 2:01 AM
Reposted by 서머즈_복가계
나만 이런거 좋아하나…볼때마다 가능성을 느낌
October 11, 2025 at 3:11 PM
알티한거 우리집 군인 애들(젠카, 매일, 장미)로 보고 싶다.
October 12, 2025 at 1:58 AM
예전에 적은 현대 에유든 1차 자캐화든 하게 된다면 쓸 애들 이름 구상 중...

토민라는 도현범-도현민-도현재
도씨 집안에 현자 돌림으로 쓰기로 함. 한자는 모르겠고.

걱정이랑 돈크는 강재규-강도은
현대 AU 돈크는 여동생임. 오빠보다 큰 여동생 좋지 아니한가.

봄비&아연이는 박봄-박연
한글자 이름 쓰는 자매? 남매? 아직 성별 미정..
자매도 괜찮고.. 남매도 괜찮고..

판여일-매장 얘네는 서로 친척이라고 했는데..
판베는 여캐에 판씨 성 쓰게 하고 싶은데 여가한테 판씨를 주기가 여엉... 아예 이혼가정이어도 괜찮을듯.
September 26, 2025 at 1:07 AM
Reposted by 서머즈_복가계
커미션이라는건 항상 느끼지만요
그림 잘그린다고 다 잘 들어오는게 아님 그림 퀄리티 떨어져도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고 들어올 사람은 들어옴
그냥 운빨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저도 커미션 열면서 4개월동안 한번도 안왔다가 1달동안 6개 들어올때도있었음
열어놓고 개인작 꾸준히 그리고있으면 언젠가 들어오니까 끌올만 하시면서 관심도를 살짝 낮추는게 덜 스트레스받아요(주관적이야기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람,,)
September 17, 2025 at 5:36 AM
오타는 왜 쓸 땐 안보이는 걸까..
September 12, 2025 at 8:03 AM
게임할때 바람 못 피우는 플레이어는 돌겜에서도 문어발을 할 수 없어(에이버리는 비즈니스라 괜찮음) 결국 세이브파일을 하나 더 팠도 카일라랑 연애시킴.

이번에도 키 크고 건강한 여캐가 됐고 휘트니 덕에 훌륭한 싸움꾼으로 전직함.
September 12, 2025 at 7:45 AM
?? 가격 어디서 나왔어요???"ㄷ")???
실크송 겨우 21000원이랜다
왜 왜 싸지 진짜 이해할 수 엄슨
September 1, 2025 at 8:40 AM
아니 어떻게 샤워를 해도 덥지??
August 25, 2025 at 9:33 AM
쫌 딴 얘기인데 예전에 틔터에서 한창 흥하던 돌겜이 뭔지 드디어 알아서 조금씩 하고 있음.
남캐할까 여캐할까 고민하다가 체격 큰 여캐 골라서 모두를 다 패는 마포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 시키고 있음.

내 비록 지금은 몸이 작아서 너네 비위를 맞추지만 조만간 뼈를 맞추게 만들어주마.
August 25, 2025 at 8:20 AM
말 안듣고 사고도 많이 치지만 큰 잘못은 절대 안하고 애교 많고 때때로 듬직한 사랑둥이 동생이 인생의 목표인 판베(?)
토밤을 향한 판베의 최고의 사랑방식이자 구애임.
August 25, 2025 at 5:22 AM
집은 엄청 큰데 애들이 워낙 바쁘고 3개월 단위로 집 비우는 애들도 많아서 막상 보면 집이 많이 적적할 것 같음.
먼지 방지를 위한 흰 천 같은거 많을 것 같고 그래...
August 25, 2025 at 5: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