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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계량을 하다니"...'마스크 셰프' 서장훈, '전자레인지' 이렇게 해도 요리를 잘할 수 있다 (2)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손으로 계량을 하다니"...'마스크 셰프' 서장훈, '전자레인지' 이렇게 해도 요리를 잘할 수 있다 (2)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마스크 셰프'에서 3인의 마스크들이 강레오, 정지선, 김도윤에게 요리로 도전했다.  7일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중간 점검은 정지선 셰프가 맡았고, 안티(?) 정지선이라는 ‘조커’ 앞에 선 정지선은 “비주얼이 대단하다. 파이팅 하라”며 칭찬했고, ‘조커’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만들겠다”고 여유롭게 말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정지선은 ‘꿀단지’에게 “향이 다르다”고 말했고, ‘전자레인지’는 특유의 웃음으로 반응했다. 서장훈은 “‘전자레인지’는 야채를 지금 손으로 부수고 있는데”라며 황당해했다. ‘전자레인지’는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손으로 계량을 하며 자신있어 했다. 카레에 설탕 대신 꿀을 가미하는 ‘꿀단지’를 보고 서장훈은 우려했고, 모두들 신기하게 지켜봤다. ‘꿀단지’는 “집에서처럼 여유있게 만들어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윤 셰프가 다시 중간점검을 했다. 그는 “첫 방송 때보다는 완성도가 다들 높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마늘 후레이크와 레몬즙을 뜸뿍 가미한 ‘꿀’ 카레를 보고 정지선은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요리를 완성한 3명의 마스크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스스로의 요리들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3명의 셰프들은 ‘꿀단지’의 카레를 맛보고 “너무 괜찮다”, “요리 좀 한다”며 훌륭한 평가를 내렸고, 서장훈은 “생각보다 훌륭하다는 평가가 나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커’의 음식을 보며 정지선은 “준비도 많이 하셨고, 훌륭하다. 최고다”고 평가했다. ‘전자레인지’의 음식을 맛본 강레오는 “‘전자레인지’로 이렇게 만들다니 진짜 훌륭하다”고 말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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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12:29 AM
"도전자들 중에는 당신들처럼 진짜 셰프도 있을 수 있어"...'마스크 셰프' 서장훈,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자 (1)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도전자들 중에는 당신들처럼 진짜 셰프도 있을 수 있어"...'마스크 셰프' 서장훈,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자 (1)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마스크 셰프’에서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심사위원을 출연한 가운데, 이들을 이겨보려는 도전자들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 요리의 신들로 유명세까지 얻고 있는 정지선, 김도윤,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MC 서장훈은 “심사위원들을 어떻게든 이기려고 마스크를 쓰고 도전자들이 나올텐데 심사위원들의 동료일 수도 있고, 더 경력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도전자 중 전자레인지가 제일 궁금하다는 분위기였다. 강레오는 “전자레인지라는 게 음식을 만드는 실력을 올려주는 데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 어떻게 음식을 만들어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조커 님이 셰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셰프님들은 보기만 해도 셰프인지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는 각 도전자들마다 제일 자신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산물로 텐동을 만드는 조커가 셰프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수준급의 셰프일 수도 있다는 예측을 한 셰프들에게 서장훈은 “저 분이 얼굴도 제일 안 보이고 셰프일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엄격한 평을 하기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가 도전자들에게 가까이 가서 살펴봤고, 어설프지만 위트있고 여유로운 도전자들의 모습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전자들의 음식 만들기가 종료됐고, 심사위원들은 우선 도전자들 중 정식 셰프는 없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셰프가 아닐까 제일 유력한 셰프로 지목을 당했던 조커도 셰프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러 심사위원들은 “아쉽다”, “어설프다”는 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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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2:48 PM
"'꿀' 카레 도전 '꿀단지' 자신있어 보인다"...'마스크 셰프' 서장훈, 생각보다 맛이 있다 (1)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꿀' 카레 도전 '꿀단지' 자신있어 보인다"...'마스크 셰프' 서장훈, 생각보다 맛이 있다 (1)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마스크 셰프’에서 3인의 마스크들이 대한민국 대표 셰프 3인을 위협했다.  7일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인의 셰프들이 심사를 하는 가운데 3명의 마스크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이날은 새롭게 출연한 ‘꿀단지’와 지난주 정지선 셰프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전자레인지’,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도전을 하는 ‘조커’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지난주 우승을 해 전문 셰프인 정지선 셰프를 지목해 요리 대결을 신청했던 ‘전자레인지’는 다소 기운이 빠진 눈치였지만,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고, 정지선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도전자가 출연해도 꼭 이길 것이다”고 말했다. ‘꿀단지’는 설탕보다 건강에 좋은 꿀을 재료로 사용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전자레인지’는 이번주도 전자레인지만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겠다며 용기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카레를 도전하며 3인의 셰프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려는 모습이었다. ‘전자레인지’는 계량 없는 ‘감으로 요리하기’를 시도했다. 서장훈은 “‘전자레인지’는 ‘내 사전에 계량은 없다’라는 자세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장훈은 자신있는 '꿀단지'의 '꿀맛' 카레를 맛본 후 엄지척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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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12:24 AM
"완성 정도가 대단해서 우리 모두 전자레인지를 뽑았다"...'마스크 셰프' 정지선, 맛도 좋고 기발해 (2)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완성 정도가 대단해서 우리 모두 전자레인지를 뽑았다"...'마스크 셰프' 정지선, 맛도 좋고 기발해 (2)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셰프 #채널A예능
'마스크 셰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모여 심사위원을 맡은 가운데 이들에게 도전하는 세력들이 출몰해 제일 자신있는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1일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강레오, 김도윤, 정지선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도전자들을 지켜봤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도전자들은 각자 제일 자신있는 요리를 골라 요리를 시작했고, 여유롭고 당당한 분위기를 보였다. 요리가 다 완성됐고, 전자레인지의 항정살 국밥을 시식한 후 정지선은 “전자레인지만 이용한다고 해서 요리가 아니라 조리 같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완성도가 높았고, 치킨무로 깍두기를 만들었다는 게 기발했다”고 전했다. 황태자의 꽃게탕은 담백하고 맛도 괜찮다는 평이 있었다. 1라운드의 승자는 전자레인지였다. 심사위원들 모두 전자레인지를 꼽았다. 전자레인지로만 음식을 만들면서 손쉬우면서도 맛도 있고, 특별해 보이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는 전자레인지는 “내가 혹시 못했다는 평을 받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라며 진심으로 감동받은 모습과 감사함을 표했다. 진짜 셰프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강한 결론으로 평가받은 조커는 마스크를 벗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고, 심사위원들은 고개를 저었다. 황태자는 마스크를 벗겠다고 말했다. 조커는 마스크를 벗었고,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황태자 가수 신성이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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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3:01 PM
"맛도 좋고 기발하다"...'마스크 셰프' 강레오, 전자레인지 음식으로 어떻게 이런 맛을 [종합]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맛도 좋고 기발하다"...'마스크 셰프' 강레오, 전자레인지 음식으로 어떻게 이런 맛을 [종합] #채널A예능마스크셰프
‘마스크 셰프’에서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모여 심사위원을 맡은 가운데, 이들에게 도전한 마스크를 쓴 3명이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대한민국 요리의 신들로 유명세까지 얻고 있는 정지선, 김도윤,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MC 서장훈은 “심사위원들을 어떻게든 이기려고 마스크를 쓰고 도전자들이 나올텐데 심사위원들의 동료일 수도 있고, 더 경력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도전자 중 전자레인지가 제일 궁금하다는 분위기였다. 강레오는 “전자레인지라는 게 음식을 만드는 실력을 올려주는 데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 어떻게 음식을 만들어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조커 님이 셰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셰프님들은 보기만 해도 셰프인지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라운드는 각 도전자들마다 제일 자신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산물로 텐동을 만드는 조커가 셰프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수준급의 셰프일 수도 있다는 예측을 한 셰프들에게 서장훈은 “저 분이 얼굴도 제일 안 보이고 셰프일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엄격한 평을 하기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가 도전자들에게 가까이 가서 살펴봤고, 어설프지만 위트있고 여유로운 도전자들의 모습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전자들의 음식 만들기가 종료됐고, 심사위원들은 우선 도전자들 중 정식 셰프는 없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셰프가 아닐까 제일 유력한 셰프로 지목을 당했던 조커도 셰프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러 심사위원들은 “아쉽다”, “어설프다”는 평을 내놨다. 전자레인지의 항정살 국밥을 시식한 후 정지선은 “전자레인지만 이용한다고 해서 요리가 아니라 조리 같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완성도가 높았고, 치킨무로 깍두기를 만들었다는 게 기발했다”고 전했다. 황태자의 꽃게탕은 담백하고 맛도 괜찮다는 평이 있었다. 채널A 예능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1라운드의 승자는 전자레인지였다. 심사위원들 모두 전자레인지를 꼽았다. 전자레인지로만 음식을 만들면서 손쉬우면서도 맛도 있고, 특별해 보이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는 전자레인지는 “내가 혹시 못했다는 평을 받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라며 진심으로 감동받은 모습과 감사함을 표했다. 진짜 셰프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강한 결론으로 평가받은 조커는 마스크를 벗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고, 심사위원들은 고개를 저었다. 황태자는 마스크를 벗겠다고 말했다. 조커는 마스크를 벗었고,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황태자 가수 신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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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3: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