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연작가
오늘 용산에 미스터리 강의 첫주 듣고 왔는데 담주 숙제가 있다. 무료 시민 강의에 숙제라니 ㅋ 정해연작가 <홍학의 자리>랑 자기 단편 하나 읽으라는데 나는 코지미스터리만 읽고 하드보일드는 안읽는데 어휴. 담주에는 책에 대해서 퀴즈 풀 거고 상품도 준다고. 그런 식이면 강의 중에 히가시노 게이고가 범인 안가르쳐 주는 그 소설 둘 중 누가 범인인지 토론이나 하면 좋겠다
October 19, 2024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