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
좆대가리에서 나오는건 전부 입보지로 받아먹는거에 환장한 변기년들 DM. 시원하게 능욕해줄게
#변기년 #육변기 #암캐 #골든 #음뇨 #입싸 #정음 #정액먹기 #정액가글 #좆밥 #좆밥청소 #치구
November 16, 2025 at 5:36 PM
🐶 석봉 :2살추정, 7.12kg, 남아, 중성화완료
🐶 푸푸 : 10살추정, 2.54kg, 여아
🐶 다미 : 4살추정, 2.94kg, 슬개골2기, 남아, 중성화완료
🐶 한글 : 1살미만추청, 3.68kg, 남아, 미중성
🐶 훈민 : 4살추정, 7kg추정, 남아, 중성화완료
🐶 정음 : 2살추정, 7kg추정, 여아, 미중성
🐶 보름 : 1살미만추정, 3kg추정, 여아, 미중성
🐶 달이 : 1살미만추정, 3kg추정, 여아, 미중성

✨아이들의 치료비 함께하기✨
✔️농협 351-1246-2935-03, 비마이독
October 20, 2025 at 2:21 PM
이어 “한글· 훈민· 정음· 보름· 달이” 또한
차가운 철창을 떠나 따뜻한 공간으로 옮겨왔어요.
아직은 낯설지만, 이제 막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이름처럼 각자의 빛을 찾아
따뜻한 가족을 만날 그날까지,
아이들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October 20, 2025 at 2:21 PM
✨정읍시 보호소에서 구조된 여덟 아이,
석봉·푸푸·다미·한글·훈민·정음·보름·달이

정읍시 보호소에서 유기된 채
안락사 명단에 오르기 전,
8 아이가 비마이독 품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석봉·푸푸·다미·한글·훈민·정음·보름·달이”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그중 3 아이 “석봉· 푸푸· 다미”는 먼저 구조되어
병원 진료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October 20, 2025 at 2:20 PM
피아노 조율했는데 20센트(5Hz) 나갔다고. 근데 10년만에 하는 거 치곤 얼마 안 나가긴 했음. 정음?도 했더니 누르는느낌 이상해... 너무 정밀균일해.
January 24, 2025 at 10:28 AM
ㄱ) 정음 창제 초기(15c) 문헌에서도 ᄂᆞᆷ[他人]과 놈[者]이 구분되어 쓰이는 점, ㄴ) ᄂᆞᆷ[L]과 놈[H]은 성조가 다른 점, 그리고 ㄷ) 15세기 국어에서 ㆍ~ㅗ의 이형 교체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으로 미루어 선뜻 동원으로 보기에 어려워 보이는데, 혹시 그럼에도 동원이라고 여길 만한 근거가 있을까요?
January 6, 2025 at 9:44 PM
《북으로 간 언어학자 김수경》
이타가키 류타 지음
고영진·임경화 옮김
푸른역사

"일본인 학자가 이런 책을 썼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부끄럽다. 분단 이후 북의 말글 정책에 토대를 놓은 잊힌 언어학자 김수경(1918~2000)의 생애와 업적이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에 '언어 천재'로 불렸던 김수경은 분단 뒤 북으로 올라가서는 두음법칙을 없애고, 한글날을 훈민정음 해례본 반포일인 10월9일이 아닌 정음 창제일 1월15일로 바꾸었으며, 북한 최초의 문법서인 '조선어 문법'(1949)의 초고를 집필했다."
December 27, 2024 at 10:39 PM
심지어는 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음 양이 부른 노래마저 야무지게 써먹을 수 있는... 수능영어...
수능영어 할 때 그래서 '아 세상 모든 영어가 수능영어 수준이면 얼마나 좋아' 생각했더랬죠.
November 8, 2024 at 12:25 AM
우리 모두 가슴 속에 지뚫킥 정음 양의

give send tell teach show lend -> to
buy make get -> for
ask beg inquire -> of

곡조를 품고 살아간다.
September 5, 2024 at 11:58 PM
어려울 겁니다. 15세기 정음 문헌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형태가 나타나고, 실제로도 이들에 대해 설명한 적이 여럿 있지만 어떤 것을 정설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상황입니다.
April 27, 2024 at 10:57 AM
<정음 (正音) 세트 - 전3권> - 조선어학연구회 (지은이)
한국학자료원 | 2023-08-25 출간 | 45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1934년 창간된 조선어학연구회의 기관지. 1941년에 제37호 발행으로 폐간되었다. 국어학사상 국어학 연구의 근대화 과정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헌이다.
August 29, 2023 at 8: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