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점심시간......
November 11, 2025 at 3:37 AM
점심시간 당직 업무: 옘팍 눈팅 시작
November 11, 2025 at 3:55 AM
점심시간 끝나가
학생 때 처럼 몰래 졸 수도 없어
크윽...
November 11, 2025 at 3:52 AM
이제 남들 맘마 얘기 올라올 시간인데 나는 점심시간 끝나서 일하러 가야하다니....세상이 밉다 쀼아아아아!!!!!!
November 7, 2025 at 3:34 AM
확실히 한국이 맘마에 진심이라 점심시간 내내 회의해서 맘마 못먹음 or 작업 지금 해야하는거 해서 못먹음 이러면 맘마 따로 먹는 시간 가져도 되는 이미지임...

회바회겠지만 저는....
그렇게 됐다.
갑상선 암에 걸린 사유.
그 수많은 원인이...듀하핫.
November 8, 2025 at 3:25 PM
학생 얼터가 공복의 질주를 할 수 있는건, '배고파서 점심시간 종소리에 칼같이 깨서.'라는 망상이 있습니다.
November 8, 2025 at 11:42 AM
요즘 점심시간 반쪽 돼서 너무 슬픔
November 5, 2025 at 4:22 AM
여까지 해놓고 옷 뭐입히지 고민하다가 점심시간 다 지나가게 생김;;; 도라방쓰
November 6, 2025 at 4:00 AM
점심시간 틈새작업
November 5, 2025 at 4:39 AM
점심시간 20분 남았는데 다이소 갈말?
November 4, 2025 at 3:40 AM
점심시간 행복
November 6, 2025 at 3:46 AM
사실 제가 지금
“나야~레”
모드이긴 합니다
(점심시간 일하면 이렇게됨)

#아줌마가대왕
November 4, 2025 at 4:00 AM
보라 장발 기마 창기병을 그리라 하시기에 시작했따
점심시간 내에 끝낼 수 있을 거싱가
November 3, 2025 at 3:47 AM
오늘 아침: 기침 7-8주 차, 오늘 식은땀 심하겠다고 느낌. 따라서 갈아입을 상의를 하나 챙겨 옴.

점심시간 후: 실제로 심해서 갈아입음. 체온 유지나 건강 유지에 효과적일 거라고 장담함.

그와 동시에: '얼마나 오랜 기간 아프면 이런 게 예측 가능하게 된 것인가.'라는 서글픔.
November 5, 2025 at 5:10 AM
멀쩡한 사무실 두고 왜 자꾸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때때로 학생들 자습 돌려놓고 나온 정규 수업시간에도 오는지 모르겠는 보건쌤이다

체육쌤은 아프지도 않은 허리를 손으로 살짝 잡으며 최근에 잠을 잘 못 잤더니 뻐근해 틈틈히 누워야 일을 할 수 있다며 말하고

그게 남의 공간에 마음대로 들어와도 되는 이유냐고 속으로 열불이 나지만 예... 하고 커피롸 함께 말을 삼키는 보건쌤이다
November 1, 2025 at 11:01 AM
캐새끼가 제일 캐새끼하는 점심시간.. 메뉴 별로인 날에 매점 문 앞에서 버티고 서있음
밥 안먹고 매점에서 빵사먹을라는 애들 급식실로 돌려보냄
저 캐새끼 왜저러냐고 학생들 분통 터뜨림..
양호실 박쌤이 애들이 안 좋은 것만 먹어서 건강에 불균형 온 애들이 넘 많다고 점심이라도 똑바로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해서 체육캐새끼가 애들 잡아다 급식실로 올려보내는 중이라는건 아무도 모름
박쌤도 모름
November 1, 2025 at 2:42 PM
Ty하렘도 비슷한 감정... ty시선으로 전개되는 게 아닌 얘한테 얽혀있는 캐들 시선으로 바라보는 에피소드로 ty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확신하지만 실제론 뭣 하나 이해하고 있지 않은 캐가 있다면 반대로 가장 근접하게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 하는 캐가 있는 또 어딘가에선 회사원 모브가 점심시간에 공원 벤치에서 밥먹다 우연히 옆에 앉은 ty랑 말 터서 점심시간 친구가 되는데 약 2주 후 한번 안와서 음 오늘은 안오네 했더니 영영 안오는 이름도모르는 그런걸보고싶
November 2, 2025 at 9:22 AM
9to6이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여 8시간 근무라는 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 내 점심시간 오늘 2분이었어... 그것도 손님 와서 먹다 일했지 에효 나같은 자식을 두다니 어머니아버지의 말년운은 참 대길이라니까ㅎㅎㅎㅎㅎ 나 같은 사람 세상에 둘 없을 거라는 걸 알아
October 30, 2025 at 9:15 AM
즐거운 점심시간~
October 29, 2025 at 4:19 AM
나 전직장은 밥먹으면 ㅋㅋㅋㅋㅋ 개같이 꼽주고 점심에 도시락싸오면 반찬 훑어보면서 꼽주고 ㅋㅋㅋ 밥으로 꼽주는 개같은 회사였음... ㅅㅂ
그리고 직장동료들끼리 모여서 밥먹는거 싫어햇음 ....
근데 그마저도 일이 너무 많아서 ㅅㅂ 점심시간 챙길 겨를도 없이 일하게 만들더라 쉬발 개같은 좆소
October 30, 2025 at 2:38 PM
와.놀.(와와놀이)하고싶은디 오후 업무 시작..
사실 아까 밥먹을때부터 팀즈 겁나게 울렸어.... 점심시간 안끝났는데..
October 28, 2025 at 3:34 AM
점심시간 외 휴식 보장해라
October 27, 2025 at 12:49 AM
근로 시간으로 이슈되는 일들 볼 때마다 안타깝고 옛날 생각난다.
나는 지금은 어떻게든 정시 퇴근을 목표로 일을 하고 있고 대부분 지키고 있지만 지난 nn 년의 회사 생활이 계속 이렇지는 않았었다.
휴일 없고 점심시간 없고... 야근에 철야에 출장에 몸이 갈려나가는 와중에 택시비 청구했다가 얼마 이상은 못 준다고 반려 당했을 때 정신이 번쩍 들어 퇴사하기도 했었고.
하여튼 쓰레기 회사들이 너무 많아.
내 경험으로는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들이 더 심했었다.
October 27, 2025 at 5:21 AM
즐거운 점심시간~
October 24, 2025 at 4:26 AM
직장인한테 점심시간 일분일초가 금인데
October 24, 2025 at 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