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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위콘페’, 보아의 25년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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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Our ‘No.1’, 보아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후배 아티스트들의 트리뷰트 무대에 이어 보아가 무대 위에 올랐다. 신전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무대 중앙 계단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등장한 보아는 첫 곡인 ‘Hurricane Venus’를 가창하며 무대 아래로 내려왔다. 세트 양옆에 위치한 라이브 밴드의 연주는 신스 사운드와 강한 비트를 …
‘2025 위콘페’, 보아의 25년을 돌아보다 - MAGMOE
Still Our ‘No.1’, 보아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후배 아티스트들의 트리뷰트 무대에 이어 보아가 무대 위에 올랐다. 신전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무대 중앙 계단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등장한 보아는 첫 곡인 ‘Hurricane Venus’를 가창하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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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at 10:45 AM
“헤드라이너의 책임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콘페’ 압도적 무대→관객 전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콘페 #범규
“헤드라이너의 책임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콘페’ 압도적 무대→관객 전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콘페 #범규
불빛이 번지는 무대 위로 다섯 명의 그림자가 하나씩 차례로 드리워졌다. 청량한 미소가 어둠 속을 절묘하게 가르며 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천천히 긴장감을 음악 속에 녹였다. 현장의 환호와 연주가 한데 어우러진 순간, 헤드라이너라는 책임감과 설렘이 온몸을 관통했다. 감각적인 기타 선율, 깊고 단단한 목소리 하나하나에 공연장의 공기가 달라졌다. 이제 모든 시선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 낼 새로운 장에 쏠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또 한 번 전무후무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 이들은 2023년부터 이어진 3년 연속 헤드라이너로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무대를 가득 채운 전곡 밴드 라이브와 유기적으로 짜인 무대 연출은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시청각 모두를 사로잡으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현장은 밴드와 퍼포먼스, 유닛과 솔로를 넘나드는 폭넓은 구성이 하나의 완성된 서사처럼 펼쳐졌다.   “헤드라이너의 책임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콘페’ 압도적 무대→관객 전율 세련된 편곡으로 재해석한 ‘Over The Moon’을 시작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특유의 에너지를 쏟아냈다. 밴드 편성과 결합한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와 메탈 록 분위기로 재탄생한 ‘Deja Vu’가 연이어 이어지며, 공연장은 한순간에 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찼다. 게다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총 17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단연 무대 위에서의 주도권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일사불란한 팀워크와 무대 매너, 유려한 소통까지 더해져 관객과의 거리가 한껏 가까워졌다.   솔로와 유닛 무대에서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이 뚜렷하게 빛났다. 연준은 솔로곡 ‘GGUM’(껌)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범규는 3월 발표한 솔로곡 ‘Panic’을 이날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직접 기타를 들고 선 범규의 모습에는 긴장감과 자존감, 그리고 절실한 소년의 음악적 성장까지 느껴졌다. 수빈과 연준의 유닛 ‘The Killa’와 범규·태현·휴닝카이의 ‘Quarter Life’ 등 여러 곡이 연이어 이어지며, 다섯 멤버 각자의 음악 세계가 생생하게 드러났다.   무대 위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여유롭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무대에서 음악으로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진솔한 메시지를 남겼다. “언제든 헤드라이너다운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는 힘 있는 다짐과, “오늘 공연에 오신 분 모두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는 멤버들의 마음이 객석에 온전히 전해졌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 EP. 2 -’로 바르셀로나, 런던, 베를린, 파리, 암스테르담 등 유럽은 물론, 전 세계 13개 지역 23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거대한 스케일의 월드투어를 뒤로한 채, 이번 ‘위콘페’에서 다시 한 번 글로벌 팀의 역량과 진심이 확인됐다.   뜨거운 박수와 함성이 채 가시지 않은 무대, 여운은 아직 현장을 맴돌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노래한 청춘과 성장,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난 단단한 다짐이 이번 ‘위콘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곡과 만남이 쌓이면서 탄생한 이 순간의 감동은 멤버들의 목소리와 연주 속에 오래 남는다. 다가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행보와 또 다른 무대에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팬들의 기대와 설렘이 달빛처럼 공연장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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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 2025 at 11:27 PM
“트리뷰트 무대 물들인 환희”…보아·투어스, ‘위콘페’에서 K팝 계보→함께한 역사 #보아 #위콘페 #투어스
“트리뷰트 무대 물들인 환희”…보아·투어스, ‘위콘페’에서 K팝 계보→함께한 역사 #보아 #위콘페 #투어스
짙은 조명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감쌌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안긴 목소리는, 스물다섯 해를 지나온 길 위에서 여전히 또렷한 흔적을 남겼다. 수많은 이야기가 응축된 무대 위 시간, 보아와 후배들 그리고 세계 각지의 K팝 팬들은 함께 같은 순간을 마주했다. 느릿한 호흡 사이로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보아의 얼굴에 잠시 빛이 머물렀다. 어느덧 새로운 계보의 흐름 속, 과거와 현재가 한데 사로잡힌 듯 현장은 묵직한 감동으로 뒤덮였다. 보아가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인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특별한 ‘트리뷰트 스테이지’를 책임졌다. 그는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허리케인 비너스’ ‘마이 네임’ ‘온리 원’ ‘아틀란티스 소녀’ ‘No.1’ 등 수많은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서사를 선명히 했다. 그룹 ‘르세라핌’ 채원과 은채가 무대에 앞서 “소녀가 만들어낸 넘버원의 타이틀은 단순한 순위가 아닌 새로운 시대의 선언”이라는 말을 건넨 후, 보아의 등장이 현장을 압도했다. 능숙한 힘 조절과 격렬한 안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오랜 내공을 입증했다. “트리뷰트 무대 물들인 환희”…보아·투어스, ‘위콘페’에서 K팝 계보→함께한 역사 헌정의 의미로 후배 아티스트들도 함께했다. ‘드림캐쳐’의 지유·수아·유현이 뭉친 ‘유아유(UAU)’는 보아의 ‘베터(Better)’를 재해석했다. 무대를 가르던 무수한 에너지와 섬세한 퍼포먼스 속, 새로운 세대의 감각이 원곡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이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한성수 MP가 직접 발굴한 그룹 ‘투어스(TWS)’는 보아의 데뷔 시절 대표곡인 ‘어메이징 키스’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투어스 멤버들은 2000년대 특유의 청량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녹여냈다. 보아의 축하와 함께, K팝 전통의 명맥을 이으려는 노력도 부각됐다. 하이브는 소속 가수뿐만 아니라, SM과 보아와 같은 선배 아티스트를 초대하며, 장르와 세대를 잇는 구심력과 새로운 바람의 원심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밴드 ‘넬’,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까지 ‘위콘페 초이스’ 타이틀 하에 무대에 올랐고, YG트레저, 피원하모니, 라잇썸, 비비지 등 다양한 팀들이 양일간 페스티벌을 가득 채웠다. 이는 경쟁과 협력이 교차하는 K팝 생태계 안에서 세대 간 소통과 우정의 의미로 연결됐다. 특히 한성수 MP는 데뷔 초 보아의 매니저 출신으로, 그가 기획한 투어스의 커버 무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또 다른 상징이 됐다. 투어스 멤버들이 보아의 상징적 의상을 재해석해 입고 선보이는 장면은 K팝이 정지된 과거가 아닌, 끊임없이 흐르는 역사임을 보여줬다. 세대를 넘나든 무대 위에서, 음악으로 이어지는 유산의 힘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8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데뷔 2000년 8월부터 올 여름까지 한결같은 열정을 이어온 그의 다짐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제, 과거의 영광과 새로운 도전이 만나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무대 한편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목소리와 이야기가 공존했다. 잊혀지지 않는 노래와 움직임, 서로의 응원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K팝의 진짜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묻고 있다. 가장 유명한 이름과 가장 특별한 순간이 맞닿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올여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을 향한 음악의 원심력과 구심력이 어떻게 공명하는지 선명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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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 2025 at 7:57 PM
[🎁] 꿈둥이 사진 보고 가세요❤

‘2025 Weverse Con Festival’ 비하인드 사진 공개‼

#유아유 #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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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rseConFestival #2025WECONFE
#위버스콘페스티벌 #2025위콘페
June 1, 2025 at 11:26 AM
“폭발적 환호 속 실루엣 공개”…아일릿, ‘위콘페’ 무대→컴백 신호탄 #아일릿 #위콘페 #bomb
“폭발적 환호 속 실루엣 공개”…아일릿, ‘위콘페’ 무대→컴백 신호탄 #아일릿 #위콘페 #bomb
어둠이 내린 공연장, 신비로운 실루엣이 스크린을 타고 흘렀다. 관객 사이를 가득 메운 환호성과 박수 소리, 그 속에 아일릿의 다섯 멤버는 무대 위로 차분하게 걸어 나왔다. 지난해와 달리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 그리고 강해진 눈빛에서 성장의 서사가 묻어났다. 첫 소절이 시작되자 객석의 열기는 뜨겁게 번졌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달 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펼쳐진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해 총 여섯 곡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오프닝은 미니 2집 수록곡 ‘Tick-Tack’이었다. 경쾌하게 쳐지는 리듬에 맞춰 다섯 사람은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숨에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올렸다. 이어진 ‘IYKYK (If You Know You Know)’, ‘I’ll Like You’ 무대에서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며 풋풋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아일릿은 “작년에는 정말 많이 떨고 긴장했지만, 올해는 응원 덕분에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하며 관객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폭발적 환호 속 실루엣 공개”…아일릿, ‘위콘페’ 무대→컴백 신호탄 /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반전은 곧 찾아왔다. 아일릿의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Magnetic’과 ‘Cherish (My Love)’에선 특유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위로 에너지 가득한 퍼포먼스가 쉴 틈 없이 휘몰아쳤다. 특히 ‘Almond Chocolate (Korean Ver.)’ 무대에서 원희가 시원하게 3단 고음을 뽐내는 순간, 공연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 다섯 멤버가 객석을 누비며 각자 다른 색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압권은 미니 3집 ‘bomb’의 컴백 포인트 안무와 티저 영상 공개였다. 아일릿은 “이번에 새롭게 보여드릴 모습 기대해달라”며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의 일부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객석과 온라인 댓글로 쏟아진 반응은 뜨겁게 일렁였다. 암전이 이어진 뒤 스크린에 신비로운 실루엣이 나타나는 컴백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한편 이날 아일릿은 트리뷰트 스테이지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가요계 전설 보아의 데뷔곡 ‘ID; Peace B’를 완벽히 커버했다. 원곡 복고풍 의상과 생머리 스타일을 그대로 살린 퍼포먼스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날렵한 동작과 파워풀한 애드리브로 원곡의 감성까지 담아낸 팀워크가 돋보였다.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흔들림 없는 실력, 그리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힘까지 모두 입증한 순간이었다. 아일릿은 오는 16일 미니 3집 ‘bomb’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보다 먼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무대 위로 피어난 새로운 서사, 변화의 시작점에 선 아일릿의 다음 걸음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3집 ‘bomb’의 베일이 벗겨질 16일, 또다시 누구보다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찰 무대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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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 2025 at 12:18 AM
“떼창 압도한 순간”…엔하이픈, ‘위콘페’ 현장 장악→컴백 기대감 폭발 #엔하이픈 #위버스콘페스티벌 #DESIRE:UNLEASH
“떼창 압도한 순간”…엔하이픈, ‘위콘페’ 현장 장악→컴백 기대감 폭발 #엔하이픈 #위버스콘페스티벌 #DESIRE:UNLEASH
흥분으로 가득 메워진 공간 속, 무대 위 일곱 명의 실루엣이 섰다. 엔하이픈의 심장 박동 같은 비트가 어둠을 가르며 울려 퍼졌다. 관객을 삼킬 듯한 소리, 손끝에 맺힌 땀방울마다 두려움보다 강한 확신이 스며 있었다. 빛을 삼킨 조명 아래, 팬들의 목소리는 떼창의 파도로 몰려왔고 엔하이픈은 그 파도를 온몸으로 끌어안았다. 시간과 현장의 경계가 무너진 그 찰나의 무대는 누구에게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풍경이 됐다. 엔하이픈,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는 지난 5월 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무대에서 1시간 동안 총 15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며 ‘공연 강자’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떼창 압도한 순간”…엔하이픈, ‘위콘페’ 현장 장악→컴백 기대감 폭발 첫 곡 ‘Future Perfect (Pass the MIC)’로 시작된 무대는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Loose’와 ‘XO (Only If You Say Yes)’ 등 달콤한 감성에서 ‘Moonstruck’, ‘Daydream’ 등 힙합과 몽환적 분위기, 그리고 ‘Bite Me’에 이르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무대 중간에는 ‘Blockbuster (액션 영화처럼)’와 ‘ParadoXXX Invasion’ 등 기존 무대에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해 새로운 색다름을 더했다. 관객들은 엔하이픈의 열정이 묻어나는 밴드 라이브에 환호로 화답했다.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떼창과 함성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엔하이픈은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았고, ‘멀어’ 무대에서는 저음 랩과 고음을 오가는 강렬한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니 6집의 타이틀곡 안무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5일 공개될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를 중심으로 총 8곡이 수록됐다.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널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다’는 강렬한 메시지와 시크한 무드를 댄스 팝으로 풀어낸다. 이외에도 ‘Flashover’, ‘Outside’, ‘Loose’, ‘Helium’, ‘Too Close’ 등 다채로운 곡들이 미니 앨범을 풍성하게 채운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오래 남았다. 관객의 함성은 아스라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엔하이픈은 땀과 떨림을 오롯이 무대에 쏟아부었다. 밴드 사운드를 뚫고 날아간 목소리, 환호가 어우러진 순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예고편이 됐다. 엔하이픈의 ‘DESIRE : UNLEASH’는 5일 오후 1시에 공개되고, 오후 8시에는 온·오프라인 팬쇼케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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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5 at 11:21 PM
[#HI_TREASUREMAKER 💎📸]

2025 Weverse Con Festival 완료!
트레저와 트메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축제 🎉

Weverse Con Festival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 트메 여러분 감사합니다☀️

#TREASURE #트레저 #WeverseConFestival #2025WECONFE #위버스콘페스티벌 #2025위콘페
May 31, 2025 at 12:57 PM
위콘페 사람 많다던데,,,
June 15, 2024 at 12:39 AM
이명이 하도 들려서 이비인후과에 감,,,, 제발 낼 위콘페 컨디션 괜찮길 😭
June 14, 2024 at 1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