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동막골
#영화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음...
히든 피겨스
전우치
웰컴투동막골
황산벌
미첼가족과 기계전쟁
니모나
넥스트젠
고장난론
쿵푸팬더1
레고무비

이정도? 전 가벼운 영화들을 좋아해요 하지만 주제와 메세지는 마냥 가볍지 않는 영화들이요
April 7, 2025 at 3:05 PM
그니까 난 영원히 웰컴투동막골 세계에 사는거임
March 30, 2025 at 10:30 PM
1.취향

책 : 사씨남정기
영화 : 나니아연대기 죽은시인의사회
드라마 : 나의 해방일지랑 스띵
노래 : 우즈-드라우닝,브루노마스-777 , 뉴진스노래,바운디 그리고 NCT127

2.시
흠 많은데
정호승-겨울강에서

3.아끼는 오브제
내가 만든비누

4.좋아하는 영화 음악
왕의남자,웰컴투동막골
드라마 음악은 나의해방일지

5.기분안좋을때노래

트와이스 필스페셜듣고 눈물날것같으면 힘든날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음

6.좋아하는 차
차랑 커피 둘 다 ㅂㄹ안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밀크티는 좋아함 타로밀크티 펄추가 ㅋ
October 19, 2024 at 12:22 PM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이 뭡니까?' '일단 뭘 많이 맥여야 해' -웰컴투동막골-
November 19, 2024 at 11:38 AM
너무 의식의 흐름이지만 웰컴투동막골 CGV에서 틀어줄 때마다 보고 울엇다.
July 2, 2025 at 2:41 AM
하얼빈 손익분기 650만이 어이없는 이유

역대 누적 관객수가
웰컴투동막골 640만
다크나이트라이즈 640만
사도 620만
아저씨 610만
킹스맨 610만
이란 말임
저것보다 재밌어야 650 갈 수 있다는 거잖아 지금
겠냐고
February 2, 2025 at 6:56 AM
영화 <순수의 시대> 관람. 하도 평이 안 좋아서 망설였는데, 다 떠나서 캐스팅 잘못 했다. 먼지냄새 나는 복수극에 신파빨 풀풀 날리는 로맨스물인데 남주에 신하균이 웬말이냐. 신하균 연기 잘 하지…… 잘 하지만 그의 이미지는 지구를 지켜라 또는 웰컴투동막골 아니냐고. 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잊고 웬수의 애비임조차 잊은 채 오로지 사랑에 올인해서 음모를 비틀고 목숨을 내걸려면 스토리가 어마어마하게 독특하고 개연성 쩔던가 와꾸가 되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차라리 장혁과 스위치되었다면 이해했을 거야. 장혁은 멜로눈깔이잖아.
February 7, 2024 at 3:13 AM
≪韓国ドラマ≫
ソンジェ背負って走れ #선재업고튀어
いつかは賢いレジデント生活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天国でも君は美しい #천국보다아름다운
弱いヒーロー #약한영웅
隠し味にはロマンス #당신의맛
卒業 #졸업
イカゲーム・シーズン3 #오징어게임

≪韓国映画≫
弁護人 #변호인
国際市場で会いましょう #국제시장
JSA #공동경비구역JSA
モガディッシュ #모가디슈
密偵 #밀정
トンマッコルへようこそ #웰컴투동막골

#覚え書き #韓ドラ #韓国映画
July 8, 2025 at 1:53 PM
근데 무대가 유럽풍이어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결국 전쟁 시기 일본 이야기인 듯
나는 그것이 무의미하단 생각은 하지 않아서 불호작은 아님
다소 일본판 <웰컴투동막골> 같고...
전쟁 상황의 개인들이 꿈꾸는 인간성이 살아있는 일상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April 18, 2025 at 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