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다
이야 요즘 지유님이랑 희지님 많이 오신다 두근두근~~
기대되는 조합
뭔가 지유님이랑 희지님으로 맑눈광? 조합같아서 좋음.
September 17, 2025 at 9:21 AM
트위터가 터지니까 트친님들이 오신다 끄어앙 넘 보고싶었어요
March 11, 2025 at 10:24 AM
히히 오늘 일찍 오신다
December 1, 2024 at 7:58 AM
오늘은 서울에서 꽤 오래 사신 다른 지역이 연고지인 분과 경기지역에서 주욱 사셨던 분과 급 회동할 일이 생겼는데 날도 좋고 때도 때인지라 한강공원 피크닉을 제안했고, 간만에 창고 뒤져서 스벅에서 받은 피크닉체어 3개와 아이스박스, 알라딘 사은품 매트를 챙겨서(스벅 피크닉 매트는 집안에서 실종됨) 오후에 강가에 나감. 일행인 두 분이 한강공원 처음 오신다 하시면서 내 제안에 ‘이것이 서울 출신의 감각이구나’ 하셨다기에 아 그런건가! 싶었다. 피크닉 분위기는 한강 고수부지죠~ 자전거도 타고 산책도 하고~ 컵에 담긴 것은 우롱차입니다…
May 20, 2023 at 3:17 PM
이제 한두분씩 트친분들 오신다🥹💕
October 18, 2023 at 11:49 AM
운동방으로 쓰는 게스트룸에 침대를 하나 둘까 하는 고민 언제까지 하려나. 엄마가 추석때 오신다 하니까 그 전엔 해결봐야 할 듯.
July 30, 2023 at 6:29 PM
23. 내가 (허락도 없이) 아끼고 있는 플레이어님들...❤️
24. 플레이어
25. 뱀신이 오신다!
26. 그림자의 마을
27. 공식 시날(공포면 더 좋음)이나 최근에 현대 한국공포 합작 시날들...그중에 하나는 갈 거 같아서 기분이 아주 조흠
December 2, 2024 at 8:38 AM
6시 반에 친구님이 저녁을 드시러 오신다.내가 할 일은
March 18, 2025 at 6:09 PM
전기 기사분은 저녁 때 오신다 하고.. 내 나머지 일 파일은 컴터에 있고.. 핸드폰 배터리는 26%고... 오늘 일은 공쳤네요ㅠ
October 18, 2025 at 4:42 AM
싓찌님 대전 오신다~!😍
February 14, 2025 at 7:35 AM
성심당에 빵을 드시러 오신다 밥값과 더위가 걱정된다 하시는 분들은
성심당 본점 2층에 테라스키친 - 돈까스 오므라이스 빙수
or
성심당 케익부띠끄 바로 아래 지하상가에 있는 성심당우동야 - 우동 주먹밥
을 추천드립니다 짱가깝고 짱싸다
테라스키친 사진 못찾겠어요..우동야 사진이라도..
June 10, 2025 at 11:01 AM
내일도 손님들 오신다

주인분이 일본 출장 가셔야함
손님들 오셨어
April 10, 2025 at 6:21 AM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는 사람들과 겸상하고 싶지 않은데, 독서모임 운영하다보니까 가끔 그런 분들이 오신다..나는 나름 열심히 맞춰주고 신경 쓰는데 한 두번 참여하고 나가시더라고....나의 문제일까?
April 18, 2024 at 12:53 PM
하 조상님... 내일 오신다... 내림굿 준비한다 딱 기다리세요

내림굿은 조상과 하나가 되는 거 아닌가요?

네 그거 맞아요
June 14, 2023 at 9:43 AM
겨울 일찍 오려나. 겨울 손님들이 오신다.
October 4, 2025 at 7:34 AM
10개월 전부터 파파굴왕을 기다렸던 사람이었네, 나.
11월 or 12월에 오신다 아빠.
그오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왔음다.
사장은 좀 돌려줬는데 뽑진 못했고 레직님이 호부컷으로 대신 뽑아주셨다.
뭐...안 오는건 별 수 없지.
일단 지금 내 목표는 파파굴왕이라서 돌 400개 고이 모셔두기로 함.
October 18, 2025 at 1:27 PM
ㅋㅋㅋㅋ 저도 유냉님과 가욬ㅋㅋㅋ 짱둥님도 함께예용! 근데 이제 비행스케쥴이 제각각인 (..) 둥님은 대구카페 갔다 오신다 하셨고 유냉님은 아직 못정하신거 같아용! 너무 좋아요... 벌써 설렙니둥 ㅠ
January 31, 2024 at 9:16 AM
배포전에 가내거미의 등불도 오신다 하셧으니
반드시
왕큰절을 올려야만
September 6, 2025 at 6:28 AM
오늘 생파하러 형부 오신다~ 지난번 일때문에 눈 못마주칠듯.. 벌써 떨려..
March 27, 2025 at 11:43 PM
잠이 부족할 때 쪽잠을 자면 빈맥이 쳐 오신다
난 이 이야기를 ㅈㄴ싫어한다
왜 지혼자 각성상태가 되십니까
September 10, 2025 at 4:24 PM
내가 디코를 고민하면 항상 어디선가 거북님이 벅저벅저 오신다
March 15, 2025 at 1:39 PM
“아 그리고, 팀장님이 아예 안 오시는 건 아니겠죠?”
“그럴 리가. ‘6개월 안에 오신다’ 에 빵 하나 건다.”
“판돈이 너무 큽니다.”
“그만큼 확실하다고.”
“네, 어련하시겠어요...”
“일단 일이나 합시다...”
April 15, 2025 at 10:27 AM
으 두근거리고 손발이 차가워지고 머리가 찌릿찌릿. 작은 공선생이 오신다
October 20, 2023 at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