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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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maple.bsky.social
단풍토끼
@starmaple.bsky.social
헛소리 가끔, 일상 자주. 독서, 게임, 만년필, 컬러링북, 프라모델, 인형 등 두루두루 얕고 넓은 취미인. 팔언팔 자유.
https://blog.naver.com/maple_ray
어제부터 몸이 좀 안 좋네. 시험 부담감인가.
December 8, 2025 at 1:49 AM
윈도11. 카톡으로 hwp 파일을 받아 '대학원정보' 폴더에 넣어놨다. 그 뒤 그 폴더를 열 때마다 윈도 탐색기가 뻗는 현상이 발생. 이래저래 동동거리다가 이 블로그 세 번째 글에 제시된 레지스트리 초기화 방법으로 해결. 아놔 별 일이 다 있네.
[윈도우11] 윈도우 파일 탐색기 느릴 때 해결법 (응답없음, 바탕화면 포함)
개요윈도우 탐색기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질 때 해결법을 알아본다.응답없음이 너무 자주뜨는 경우 유용하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모두 적용해도 된다. 방법방법 1 : 파일 탐색기 검색 기록 삭제1. 시작 - '파일 탐색기 옵션' 검색 2. 지우기 3. 재부팅 방법 2 : 시스템 파일 검사기 실행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검사하여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이다.  1....
monggus.tistory.com
December 7, 2025 at 9:39 AM
견뎌내는 주간일기
#moodsurfer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December 7, 2025 at 8:49 AM
오늘 별 일 없는데(어머니한테 아침에 잔소리 폭격 맞은 거 말고) 왜 이렇게 심장이 두근거리지. 조금 더 있어보고 계속 이러면 비상약 먹어야겠다.
December 7, 2025 at 6:57 AM
이 좋은 아침에 어머니께 붙들려서 2시간 동안 별별 잔소리를 한꺼번에 들었더니 지치고 짜증난다.
December 7, 2025 at 2:27 AM
오늘은 기차에서 정신없이 자기만 했네. 게임 하나도 못했어 ;ㅅ;
December 6, 2025 at 2:20 PM
대학원. 한 학차 윗 선배 분이 석사논문을 완성했다고 하셨다. 졸업예정 선배분들이 그 분을 둘러싸고 박수친 다음 "박사 해! 박사 해! 박사 해!" 둘러싸고 외친다... 집단의 광기가 느껴졌다...
December 6, 2025 at 2:56 AM
마지막 과제 끝났따잇
이제 기말 시험 준비하자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5, 2025 at 1:15 PM
유튜브 버전 리캡은 메뉴가 안나오네
뮤직은 나오는뎅...
December 5, 2025 at 9:39 AM
내가 케데헌 악귀였다니
December 5, 2025 at 9:37 AM
눈 온 다음날 아침은 얄밉게도 찬란하다.
December 5, 2025 at 12:56 AM
엄마가 4일 여행 끝나고 오시자마자 내 두통 재발. 윽... 그랬던 거군.
December 4, 2025 at 12:24 PM
으악 눈 펄펄 내리고 엄청 두껍게 쌓였네
December 4, 2025 at 12:08 PM
아크시스템웍스가 마벨러스 농장겜 두 개 한글화 맡았네 오... 그런데 매지컬 크래프트는 심의까지 받았으면서 어떻게 된거에오
December 4, 2025 at 9:15 AM
신도시 주행은 힘들어잉;ㅁ; 빨라졌다 느려졌다, 상가 갓길은 다 차가 있고 ;ㅁ;
December 4, 2025 at 6:44 AM
내란 다큐는 mbc pd수첩이랑 jtbc 망상의 시간이 괜찮았네. kbs는 인터뷰 양으로 메운 느낌이고 sbs는 나가
December 3, 2025 at 2:50 PM
오늘 저녁은 짜짜짜짜 짜파게리
December 3, 2025 at 9:49 AM
#파판14 날씨 추워지니 온천 생각은 들고, 이사온 곳은 대중탕도 온천 지역도 멀어서 게임에서 온천하러 다녔다. 망해루는 의외로 뷰가 안좋고, 거주구인 시로가네는 눈이 와서 좋았고 온천도 적당히 작아서 호젓한 느낌. 지고천 설경탕은 다 좋은데 사람이 없고(지고천 좋아요 지고천 오세요;ㅅ;) 하아.. 온천 들어가고 싶다...
December 3, 2025 at 9:27 AM
저를 덕후로 만든 건 어... 한두 개가 아니긴 한데... 중학생 땐 이미 유명한 덕후였으니 적어도 국초딩 시절에 접한 무언가들이겠군요.

게임: 킹오파, 파랜드 택틱스1
애니: 로봇수사대 K캅스, 세일러문
프로그램: 별이 열한살(모딩덕후)
잡지: 과학소년(미래소녀 빙봉이라는 걸작이 연재됨)

정도겠네요.
December 3, 2025 at 8:46 AM
INTP
뭐지? 왜지? 내 정신세계를 분석해서 결정적인 순간 나락으로 보내려는 음모인가? 내가 해피 피트를 보다가 울었다는 걸 들키면 어쩌지?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주세요 놀이

나는 ENTJ-A
쉽지 않을 텐데… 언제부터?
December 3, 2025 at 7:05 AM
제길 이렇게 과제하라고 압박을 주다니
합니다 해요
8위 사수자리

타고난 감각을 발휘할 수도 있다. 직감에 따르면 GOOD.

★ 과학 서적을 읽기
December 3, 2025 at 1:16 AM
작년 12월 3일. 파판14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겪는 확장팩 업데이트라 하루종일 설레는 마음으로 업뎃이 끝나고 밤에 게임을 할 수 있기를 바랐지. 대학원에 가기를 결정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 날씨가 무척 나쁜 날이었을 거다. 운전하기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해. 병원 다녀오고 나서 반나절 내내 뻗어 있었지. 저녁으로 빵을 먹고 나는 거실에서 책을, 어머니는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는데 밤 10시 반 즈음에 어머니가 갑자기 "아니 계엄이 일어났대!" 라며 나를 불렀다. "뭐?" 나는 가짜뉴스인 줄 알고 TV를 틀었는데 통 놈이 글쎄.
December 3, 2025 at 1:10 AM
아침부터 무서운 이야기. 어젯밤에 먹었어야 할 약이 책상 위에 그냥 놓여 있는 걸, 아침에 일어나서 발견했다. 꺄아아악
December 2, 2025 at 11:17 PM
#파판14 낚싯대를 마지막으로 외계도구 11종 모두 겟또다제. 그리고 오늘부터 별빛축제 시즌 이벤트 시작! 괜히 들떠서 새옷 입히고 염색도 하고 그랬다. 미리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 2025 at 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