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 2025 at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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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청법 개정안으로 말이 나오던데 생성형 ai로 우리집 옆집 모르는집 애기사진으로 아동성착취 포르노를 만드는 시대가 열렸는데 아직도 자기는 야한거 보고싶어서 권리를 보장받고싶다는 남자들을 보면
걍 죽었으면.......
걍 죽었으면.......
October 10, 2025 at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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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5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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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무현샘 한복바지 시스루인줄 알고 너무 야한거 아냐?!라고 생각해버림
October 6, 2025 at 4: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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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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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패배감은 어디서 오는가? 왜 우리와이푸/우리게임/우리etc. 말고는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는가?
여기서부터는 내가 섣부르게 뭐라고 할건 아니다. 이래서 박탈감을 느낀다고 뇌피셜 끼적이면 이준석이 되는거고, 소수자에공감하지못하는어쩌고 훈계하면서 정작 옆사람이 느끼는 패배감은 무시하는 수많은 재수없는 사람들처럼 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이렇게는 말할 수 있겠다:
- 진짜 하고싶은 말은 “야한거 보게 해달라”가 아니다
- 그런데 자기들도 진짜 하고싶은말이 뭔지 모른다
- 기저에 패배감은 있는데 이유를 모른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섣부르게 뭐라고 할건 아니다. 이래서 박탈감을 느낀다고 뇌피셜 끼적이면 이준석이 되는거고, 소수자에공감하지못하는어쩌고 훈계하면서 정작 옆사람이 느끼는 패배감은 무시하는 수많은 재수없는 사람들처럼 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이렇게는 말할 수 있겠다:
- 진짜 하고싶은 말은 “야한거 보게 해달라”가 아니다
- 그런데 자기들도 진짜 하고싶은말이 뭔지 모른다
- 기저에 패배감은 있는데 이유를 모른다
October 2, 2025 at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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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한거 봤더니 젖었어💜
September 30,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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