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왔수다’에서 소개한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 반반보쌈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22일 KBS2 ‘배달왔수다’에서는 ”주문 폭주! 총합 30인분, 이번 주문자는 누구? 편을 방송했다. KBS ‘배달왔수다’ 방송 캡처 스타들의 배달기사로 나선 이영자·김숙 콤비는 게스트로 함께 한 조혜련, 김민경, 신기루, 이수경 등에게 주문을 받았다. 곱창모듬 한 판과 오징어초무침을 비롯해 서울 대흥동 고등어김치찜·갈치조림·고갈비 식당과 합정동 반반보쌈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배달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합정역 인근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보쌈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식당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반반보쌈을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반반보쌈을 비롯해 김치보쌈, 배추보쌈, 굴보쌈, 홍어보쌈, 골뱅이보쌈, 생굴, 골뱅이무침 등을 판매한다.  KBS 신개념 배달 토크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는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