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극복
장서희 “중국 진출 후 거만해졌단 얘기? 사실 아냐…출연료 500억도 과장” #장서희 #중국출연료해명 #인어아가씨 #솔로라서 #3000배 #삼재극복 #아내의유혹 #연기력투표26위
장서희 “중국 진출 후 거만해졌단 얘기? 사실 아냐…출연료 500억도 과장” #장서희 #중국출연료해명 #인어아가씨 #솔로라서 #3000배 #삼재극복 #아내의유혹 #연기력투표26위
배우 장서희가 중국 드라마 출연료에 대한 소문을 해명하고, 독특한 신앙심과 연기 인생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게스트로 출연한 장서희는 강원도 양양 낙산사를 찾아 "속초는 저에게 좋은 기운이 있는 곳"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장서희는 해당 작품을 계기로 중국 진출 기회를 얻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중국 드라마 찍고 와서 표정이 거만해졌다는 얘기가 있다"며 농담을 건네고, 출연료 수백억 소문을 언급하자 장서희는 “제작비가 500억이었는데, 제가 500억을 받은 것처럼 기사가 나왔다”며 “그랬다면 정말 행복했을 것”이라고 웃으며 일축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삼재를 맞아 108배를 올리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첫 주연을 맡았을 당시, 스님이 3000배를 권하셔서 10년간 매년 했다. 안 하니까 일이 안 풀리더라. 다시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장서희는 디시트렌드서 최근 진행된 드라마 연기력 투표 ‘드라마 보는데 연기가 너무 좋아서 반할 뻔… 아, 이미 반했네♥’에서 26위를 차지해 여전한 팬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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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 2025 at 5: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