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기
구독제 안 늘리려고 쌈바 춤 추는 사람인데 삼성케어 플러스는 드는 게 나을 것 같다. 일단 이 미쳐 버린 하드웨어 가격 고공 행진 시대에 주 폰을 한동안 안 바꾸고 최대한 비비기 위해 애쓸 것 같아서.
December 19, 2025 at 4:19 AM
알몸으로 서서 가랑이 벌리고 보지 수건으로 비비기
December 17, 2025 at 1:33 PM
꼭지 비비기 개부럽다..
December 14, 2025 at 11:04 AM
뒷목덜미 잡고 키스하기

아랫배에 자지 비비기

허리 움직이며 느껴지냐며 묻기

자연스럽게 어깨 짓누르기

자지 꺼내서 면상 위로 올려두기

미치도록 꼴리고 예쁘다며 자지로 뺨 때리기

입술 사이로 자지 비집어넣기

목구멍 벌리라며 윽박지르기

머리채 잡아짓누르기

잘한다며 칭찬하기

#능욕
December 13, 2025 at 3:32 AM
뇌 녹이는 쥬지 비비기
#게이 #AI #AI그림
December 4, 2025 at 11:55 PM
손가락으로 애무후 이어지는 자지 비비기 그리고 쑤욱 넣어주는거죠
December 1, 2025 at 10:30 PM
드라마가 잘 되고 싶으면 회차와 방영 분량에 맞는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좀 해라. 머리에서, 손에서, 입안에서 능숙하게 굴릴 때의 맛이 좋지. 다 과유불급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으면 그게 재미가 있어? 비빔의 나라 한국이니까 비빔밥으로 설명해드림. 비빔밥도 잘 비비는 사람이 있잖아?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면 거기에 들어가는 나물들이 내는 맛과 간을 아는 사람들이 비빌 양에 맞는 크기의 양푼에 나물, 밥, 고추장, 참기름 양 조절해서 비비기 때문에. 맛있는 비빔밥이 되는 거예요. 걍 다 넣고 비비는 게 아니고⋯⋯.
November 29, 2025 at 3:16 PM
유저가 어떻게 하길 바라는건가요
앉은 자리에서 양념빵 100개 비비기?
고구마 요리 100개 쪄내기? ?
November 26, 2025 at 8:19 AM
안 된다며 버둥거리는
몸짓 힘으로 찍어누르기

안 된다면서도 여긴 왜 이러냐며
찌걱거리도록 비비기

제발 그만해달라는 말에
전부 다 멈추고 진짜 그만하길
바라는거냐며 빤히 바라보기

대답 못 한 채 가만히 있는 모습에
뒷목덜미 끌어짓누르며 자지 들이밀기

그만하고 싶냐고 되묻기

#능욕
November 26, 2025 at 5:12 AM
안돼 묵님 하늘로 보내게 두지 않을거예요!! 4000달러 소비!!!!!
근데 설마 자기 거기에 얼굴 비빌 사람이 있을거란 상상 못해서 얼타면 좋을거같아요 기회다 더 오래 비비기
November 25, 2025 at 3:33 PM
창천거리 돌발 좀 잇음 한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알리오 비비기....
룩템은 얻어야만...........
November 23, 2025 at 10:39 AM
엘온 던전 얘기 하다가 급
두더지님 : 원래 뭘 해도 6만은 나와야 해요
새우 : (기겁) 난 아닌데!
두더지님 : 그건 스킬을 대충 넣어서....
새우 : 흑흑

약간 그겁니다 최애 포켓몬으로 정상까지 비비기
November 22, 2025 at 7:28 AM
모웬을 하기 위해..
납품할 재료를 비비기 위해
밑재료를 구하기 위해
사냥을해서 드롭템을 파밍하고
그리고 그걸로 밑재료를 비벼서
납품할 재료를 비비고 납품을 해서
모웬을 업글하고 다시 무한 반복...
November 20, 2025 at 5:04 AM
레드페퍼 Red🌶Pepper

2주후 또다시 재회한
CD 소유의 레즈플

발정난 CD 들끼리
서로 곧휴 비비기

#tg.#cd . #crossdresser.#sissy.#女装男子.#男の娘.#여장. #러버.#보추.#소추.#伪娘.#变装.#레드페퍼.#RedPepper.#공개조교
November 19, 2025 at 9:53 PM
헐 한겨레다 (눈 비비기)
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November 18, 2025 at 1:52 PM
가슴으로 남자자지 비비기 좋겠네
November 17, 2025 at 5:48 AM
소변기에 비비기

#섹트 #섹블
November 15, 2025 at 5:35 PM
스팽하기도 좋고 낙서나 비비기 최적화 빵뎅이네요 ㅎㅎ
November 14, 2025 at 3:36 PM
캬 발로 비비기.. 죽이겠는데요..ㅋ
November 10, 2025 at 2:56 PM
허벅지에 비비기 좋네
November 9, 2025 at 4:36 PM
묶어놓고 젖꼭지에 로션 발라 집요하게 긁고 건드리고 가볍게 꼬집고 비비기
November 8, 2025 at 11:41 PM
저녁은 며칠 벼르고 별렸던 #삼양1963 우지라면. 첫 술 떠보니, 진한 곰탕 같으면서도 구수한 소고기국 느낌. 액상스프 잘 뽑았네. 비비기 전이 더 맛있어서, 후첨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느낌. 다음엔 후첨 빼고 msg에 살짝 넣고, 청양고추 좀 조사 넣으면 딱 좋을 듯. 맛은 괜찮은데, 네 봉지에 6천 원 넘는 가격은 좀 허들이다.
November 4, 2025 at 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