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하늘을 자랑하는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구름 화창한 날, 희랑별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김희재의 특급 선물인 2025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 첫 공연의 순간을 사심 한 가득 담아 보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지난 9월 발매된 김희재의 파격 변신 발라드 앨범 'HEE'story'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던 김희재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이 지난 1일 오후 5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서울공연을 시작했고, 첫 공연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무대 구성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희랑별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김희재 / 쇼7 동해문화예술관 앞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주황색 굿즈들로 한껏 멋을 낸 희랑별들은 귀욤귀욤한 주황 당근이 콕 박힌 응원봉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을 기다리는 희랑별들의 모습으로 장관을 이뤘고, 공연시간이 다 되어가자 공연장을 가득 채운 희랑별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김희재의 등장을 기다렸다. 두근두근! 신경쓴(?) 드라마는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법! 지난 콘서트 'Heere We Go' 하이라이트를 담은 실황을 VCR로 준비해 그 설레는 마음을 이어가며 "10, 9, 8, 7...3, 2, 1!" 함성소리와 함께 김희재는 커다란 보름달 앞에 눈이부신 실루엣으로 등장해 첫 미니앨범 'HEE'story' 수록곡 1번트랙 'Forever with u'를 가을 감성을 제대로 담아 감성희재 다운 무대를 보여주고는 김희재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대방출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스타일로 편곡한 '남자답게'로 섹시함과 흥을 끌어 올렸다. 김희재 / 쇼7 오프닝을 마친 김희재는 "'희열'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주황 불빛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까  'Forever with u' 처음 등장하자마자 울컥했습니다"는 애정이 가득 담긴 인사말과 함께 "오늘 여러분들 진짜 행복한 시간 될 수 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놀 준비 되셨어요?"라며 신나게 놀아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희재는 "오늘 처음 오신분들 계세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교육 들어가겠습니다"라며 함께 즐길수 있는 '우아한 버전'의 코러스를 알려주며 "오늘은 최대한 우아하게 '아싸라비아 콜롬비아'해주셔야 해요"라고 오늘의 컨셉을 신신당부하고는 전통 트로트 '정든 사람아'로 희랑별이 아닌 관객들까지도 홀리며 애절하면서도 노련한 간드러지는 보이스로 희랑별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이어갔고, 다음곡으로 '당신은 왜!'를 선곡해 부르며 객석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꽃받침 안무로 호흡하며 환상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  노래가 끝나자 팬바보 김희재는 "제가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저를 밝혀주는 우리 주황불빛 희랑별이 있기 때문에 어딜가나 어느 무대에서나 제 어깨가 굉장히 올라갑니다!"라며 희랑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는 구.'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현.'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노래중 다시듣고 싶은 노래들을 모니터해서 준비했다며, 김희재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남진의 '상사화'와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를 불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감성 가득한 무대를 보여준 김희재는 "노래하는 중간에 1절이 끝나면 희랑별이 소리를 질러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을 빗나갔지 뭐예요?"라고 이야기 하자 관객석에서 "감동받아서!"라고 소리쳤고, 그 이야기를 들은 김희재는 "아! 감동 받아서? 그렇게 노래를 잘했어요 제가? 라이브였답니다"라며 능청스럽고 애교 넘치는 소통으로 희랑별과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김희재 / 쇼7 이어 예능 프로그램 말고도 희랑별이 좋아해준 무대가 있다며 '트롯 어워즈 무대'를 언급했고, 시스루를 입은 김희재가 복근을 살짝살짝 보여주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장면이 스크린으로 공개되자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김희재는 그 무대를 한번 더 재현해 본다며 "아쉽게도 오늘은 망사는 안입어요. 오늘은 옷을 꽉 묶고 왔어요"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희랑별을 즐겁게 해주며 경쾌한 군무로 시작되는 '따라따라와' 그리고  '담담하게' 무대로 흥을 계속 이어갔다.  김희재 하면 춤! 춤하면 김희재! 김희재 단독콘서트 '희열'에서 빠질수 없는 댄스타임! 아이돌 댄스커버 메들리가 시작됐고 핑클의 '나우'로 시작해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 그리고 여심을 사로잡는! 누나들에게 직진하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마지막으로 대세중에 대세 사자보이즈의 'Soda Pop'까지 춤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희재 / 쇼7 댄스 중간에 직접 싸인까지 한 선물도 투척하고 모두가 어깨를 들썩이는 무대를 선보인 김희재는 "얼마전에 라이브 방송을 했었어요. 거기서 '소다팝' 보고싶다고 했는데 그것때문에 급하게 준비한건 아니고요.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소다팝 나올때 이렇게 좋아하실지 몰랐어요"라며 사자보이즈의 'Soda Pop'을 알게된 일화를 전하며 "저는 트로트를 많이 듣는데 제 동생 때문에 이 노래를 알게 됐어요. 차에 타서 "형 그 노래 틀어줘"해서 알게된 곡인데...희랑별이 알고계시다는거에 깜짝 놀랬습니다"라며 뼛속까지 트롯밖에 모르는 김희재가 풀어주는 댄스 무대에 모두가 만족하는 잊지못할 시간을 보냈다. 멋진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 끈끈한 소통으로 희랑별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김희재가 정성 가득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는 인기폭발 김희재 콘서트 현장을 아직 반밖에 담지 못했는데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하는 '기자도 가봤다 - 2025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2020년 10월 8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희재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턱시도를 차려입고 등장한 TOP6 멤버들과 함께 '우아한 여사님 특집'으로 여섯명의 트롯 박사님들의 트롯 데뷔 연차를 합치면 180년이 된다는 여자 트로트 박사님6를 초대해 역대급 귀호강 특집을 예고했다.  현재 스코어 TOP6 3 VS 여사6 2인 상황! 마지막 대결로 TOP6의 김희재와 여사6의 서지오가 대결을 펼치게 됐고, 김희재가 이긴다면 TOP6의 승리로 마무리 되지만 서지오가 이긴다면 동점이 되어 점수로 환산해 우승팀을 가르는 상황이기에 매우 중요해진 마지막 승부!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이모와 조카가 무대에 올랐고, 센터장 김성주는 "불과 몇주 전에 '트친소'로 같은 팀으로 활약했던 두사람입니다"라며 이야기 하자 김희재는 "일단 이모가 두번째 출연을 하시면서 아마 그냥 나오시지는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이 잠겼어요"라고 말씀 하시는게 조카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서! 괜한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가..."하며 자랑스러운 이모의 자신감을 끌어 올려드렸다.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벌써 눈물이 그렁거린다는 서지오는 "보여줄게"라며 정말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해 99점을 받아 제대로 기선제압하자 위기의식을 느껴 원래 장윤정의 '첫사랑'을 선곡했던 김희재는 "바꿔도 돼? 노래 바꿔도 돼?"라며 선곡교체를 긴급 요청해 서지오의 '수리수리 술술'로 오늘 승부를 술술 풀리게 하겠다는 각오로 무대를 시작했다.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급하게 선곡을 변경한 김희재는 흔들흔들 신나게 춤을추며 시작해 노련한 꺾기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끌고가자 이끌리듯 서지오도 무대로 함께 나와 맞춘듯한 댄스로 환상적인 멋진 무대를 보여줬으나 93점을 받았고, 대결로는 졌지만 총점으로 1점을 앞선 581:580으로 TOP6가 승리해 행복하게 마무리 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김희재만 보이는! '사랑의콜센타 - 내눈엔 김희재만 보여' 특집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콜센타 재밌으셨나요?  김희재 시리즈, '사랑의콜센타 - 내눈엔 김희재만 보여' 김희재가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2020년 9월 25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희재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휴가를 가지 못한 답답함을 싹 풀어주겠다는 귀호강 휴가! '휴가송 특집'으로 전화를 연결하자 사연자는 "여보세요?"라는 말 한마디에 '사랑의 콜센타'인걸 눈치채 "어머어머어머어머!", "어떡해 어떡해! 꺄아아악"을 반복했고, 간신히 진정한 사연자는 이번 휴가 계획으로 군대를 제대한 아들과 함께 가족끼리 오붓하게 캠핑을 즐기겠다고 말하며 TOP7 중에 아들이랑 똑같이 생긴 멤버가 있다고 밝혔다. 센터장 김성주는 "그분한테 노래 신청하실거죠? 연령대가 아들이랑 비슷한가요? 차이가 나나요?"라고 묻자 사연자는 "차이가 좀 나요"라고 말해 형님 라인 멤버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자 사연자는 "아뇨! 우리 아들은 빛이 반짝반짝반짝 나요"라며 김희재를 외쳤다.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광채보이 김희재는 통화를 하기위해 전화기 앞으로 자리를 옮겼고, 김희재는 사연자에게 "제가 어디가 그렇게 빛이 나나요?"라고 묻자 사연자는 "미스터트롯 딱 나왔는데요. 노래를 부르는데 빛이 막 반짝반짝 나더라구요!"라며 첫눈에 반해버린 김희재의 무대를 떠올리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노래 선물을 하기로한 김희재는 사연자에게 신청곡을 묻자 유지나의 '내 사랑아'를 콕 집어 신청해 노래할 때 빛이나는 김희재는 "얼쑤!"를 외치며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쭉쭉 뻗는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노래하자 자막에는 '노래하는 희재에게서 강한 빛이 나올 수 있으니 최근에 라섹수술을 하신 분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주세요'라고 흘러나와 희랑별의 시력을 지켜줬고, 100점을 받아 선물까지 두둑히 챙겨드리며 훈훈하게 무대를 마무리 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김희재만 보이는! '사랑의콜센타 - 내눈엔 김희재만 보여' 특집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콜센타 재밌으셨나요?  김희재 시리즈, '사랑의콜센타 - 내눈엔 김희재만 보여' 김희재가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2021년 5월 5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 학당'에서 김희재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김희재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랜만에 야간 수업을 시작한 멤버들에게 붐쌤은 "오늘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여러분? 기억나요?"라고 묻자 영탁과 멤버들은 서로 눈을 맞추며 도저히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붐쌤은 "오늘 뽕숭아학당 50회 수업 날입니다!"라며 제 1회 개교기념일이자 뽕숭아학당 1살이라며 1주년을 알리자 김희재와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2020년 5월 13일 '뽕숭아학당 개교' 이후 멤버들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는 선배님들과 함께 뽕으로 하나되었던 시간들을 떠올리는가 하면, 그 외에도 수 많은 스타들과 함께 잊지못할 여러 추억을 만들며 달려온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벌써 1년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감회가 새로운듯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자축했다. 김희재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바로 그때! 검은 그림자 같은 입간판이 멤버들 뒤쪽으로 줄줄이 등장했고, 붐쌤은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나다!' 생각하는 곳에 서시면 돼요"라며 자신의 모습인 듯 한 선물 앞에 모두가 자리를 잡아 한 사람씩 입간판에 붙어있던 검은 종이를 떼자 1년전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했고, 김희재의 순서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어? 희재? 희재의 1년은 언제지? 전학생이니까"라며 예상하지 못했다.  김희재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검은 종이를 살짝 떼어 본 김희재는 "아...이거 아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 말하자 붐쌤이 얼른 검은 종이를 벗겨냈고, 1년전 '미스터트롯'에 등장했던 김희재의 모습이 나타나자 김희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자신의 모습을 손으로 가리려고 하자 붐쌤은 "오디션 참가할 때 무슨 안 좋은일 있었어요? 왜 이렇게 화가 나있는거야?"라고 말하자 김희재는 "어떻게든 멋있게 보이고 싶어가지고...한껏 멋을 냈는데..."라 말하며 세상을 다 이기겠다는 표정을 재연해 웃음이 빵 터졌다. 김희재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멤버들은 "근데, 희재가 오디션때 저렇게 하는걸 보고서 '내가 군인 신분이었어도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왜냐면 군인 신분으로 부대를 왔다갔다 하면서 무대를 준비한다는게...그리고 무대도 우리가 그냥 무대가 아니잖아. 인생을 거는 무대였는데 늘 완벽하게 무대를 준비 했어서...완전 리스팩!"이라며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김희재를 모두가 칭찬했다. 이어 '기억나는 수업'에 대해 묻자 김희재는 "저는 박성웅 선배님 오셔서 액션연기 했었을때! 그때 너무 재밌었어요! 하늘에서 막 떨어지고, 와이어!"라며 재밌게 촬영했던 그 당시를 떠올리며 즐거운 추억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김희재만 보이는! '뽕숭아 학당 - 내눈엔 희재만 보여' 49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 학당 재밌으셨나요?  김희재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김희재의 첫번째 미니앨범 'HEE'story'를 기념하기 위한1st Mini Album 'HEE'story' 앨범북 언박싱을 전지적 희랑별시점으로 사심도 넣어보고 일반 대중들의 시점으로 솔직함도 담아보는 리뷰를 작성해 보는시간! 지난 2024년 3월 정규 2집 '희로애락 (喜怒哀樂)'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화려한 가을을 잔뜩 머금은 김희재가 발라드 앨범 'HEE'story'로 돌아왔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따끈따끈한 김희재의 첫번째 미니 앨범 'HEE'story' 앨범북을 받아보니 표지부터 분위기가 고급짐 그 자체! 'HEE'story'를 감싸고 있는 비닐을 조심조심 벗기고 앨범북을 살포시 열자 왼쪽 커버 안쪽에는 앨범 이름 'HEE'story' 아래로 수록곡 '1. Forever with u', '2.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람', '3. 안아줘야 했는데', '4.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 '6.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inst.)', '7,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 (inst.)' 7곡이 쪼로록 나열되어 있었다.  이어 가장먼저 눈에 띈 폴라로이드 사진과 포토카드! 포토카드에는 김희재의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멋진 버전이 모두 담겨있었고,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과 꽃미모를 장착하고 청남방을 걸친 김희재가 불꽃막대를 잡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엇?! 손편지? 매력 넘치는 사진에 빠져 다음 이벤트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가 깜짝놀라게 만든 김희재의 손편지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지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종이 한장을 가득 채운 김희재. TO. 사랑하는 희랑별에게 희랑별에게 다정다감한 팬바보 김희재는 "희랑별 안녕하세요 희재에요. 우리 희랑별에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손편지로 감사함을 전하면 어떨까 해서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라며 몽글몽글한 시작 인사와 함께 진심을 쭉 내려 적으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지난 5년 희랑과 함께 걸었던 시간들을 다시한번 되새겨 봤습니다. 제게 희랑과 함꼐한 시간은 늘 꽃길이었는데 희랑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경연이후 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함께 걸어와 준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지금까지 걸어오는 중간중간 힘든 날도,  즐거웠던 날도, 기뻤던 날도 떠올리며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오르막길도 있었고, 서로 믿고 의지마혀 걸었던 꽃길도 있었죠. 지금 제 편지를 읽고 계시다면 오르막길도, 꽃길도 저와 함꼐 걸어준 분들이기에 더 없이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가수로 활동하면서 무대에서 희랑별과 함께 했던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는 마음을 전하며 희랑별의 기쁨이길 바라는 김희재의 진심이 담겨있었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매 순간 반짝이지 않아도 함께 노력하고 걸어오던 시간이 의미있다며 특별하지 않아도 그저 아무일도 없고 평범하다고 느끼는 하루가 행복이라 말한 김희재는 "저도, 여러분도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고, 그 시간들이 모여서 결국 우린 빛날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만큼 꼭 여러분의 삶도, 여러분 자신도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나 자신도 사랑하길 바라는 부탁의 글도 담았다. '희재님 그거 아시나요? 희재님을 사랑하는 것이 희랑을 위한 일이라는거! 힘든 날, 김희재 노래 한곡 듣고 힘내고, 슬픈 날 김희재 영상 하나 보고 힘내고, 지친 날 김희재 콘서트가서 함성 지르다 보면 스트레스도 저 멀리 날아가고 에너지는 차 오르고, 날 위로하고 힘나게 하는건 희재님이라니까요?!' 라는 희랑별의 속마음.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김희재 옆자리를 지키며 함께 했던 희랑별에게 김희재는 "비가 올 때 같이 비를 맞아준 나의 희랑이 꼭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많이 많이 고맙고 진심을 다해 희랑합니다"라는 끝인사로 김희재가 얼마나 희랑별을 사랑하는지 그 끈끈한 애정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줬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뭉클하면서도 여운이 진하게 남는 편지를 읽고 난 후, 또 다음 선물은 어떤게 있을지 둘러보니 증명사진을 담아주는 사진 봉투 속에는 가을 남자 김희재가 분위기를 가득 담은 눈망울로 희랑별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었고, 어디든 붙이기만하면 '김희재 굿즈'가 되게 만드는 화보컷 스티커도 여러가지 컨셉을 골고루 담아 풍성하게 준비했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그 다음은 희랑별이라면 코 앞까지 끌어와 자세히 보고싶을 정도로 잘생쁨을 자랑하는 김희재의 모습을 큼지막하게 담은 포스터가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앨범북 속 포토북 자켓사진에 딸기우유색 핑크 수트를 입고 에겐남과 테토남의 반반이 섞인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는 김희재가 반갑게 인사했다. 포토북을 살짝 넘기자 복근이 보일듯 말듯 속이 비칠듯 말듯 화이트 셔츠를 입은 김희재가 바다를 배경으로 청순함과 애잔함을 표현한 콘셉트가 등장했고, 이어 핑크수트를 입은 김희재가  그리움과 쓸쓸함을 가득 담은 눈빛까지 콘셉이지만 진짜 그 감정이 느껴지는 몰입감을 화보에 표현해 냈다. 포즈부터 눈빛까지 모델인가 가수인가... 최근 라디오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발라드 앨범으로 컴백하는 만큼 샤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8kg을 감량했다"던 말처럼 베일듯한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했고,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 패션까지 완벽 소화하며 각 콘셉트에서 보여주고 싶은 감정을 모두 담아낸 듯 했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이 포토북엔 '에겐남' 김희재와 '테토남' 김희재만 있을까? 절대 아니었다. 상큼 팡팡 과즙미 넘치는 '남자친구' 김희재의 모습과 태생부터 섹시한 김희재, 그리고 천사와 악마가 대비되는 듯 날개와 깃털이 등장한 천사 콘셉트와 촛불과 블랙으로 표현한 악마 콘셉트까지 '골라보는24(?)'가지 24장에 김희재가 가득담겨 있었다.  이어 Paper Figure 일명 세워놓고 볼 수 있는 김희재의 미니 등신대 선물까지 담겨있었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CD 모양의 엽서 카드와 하나의 모바일에 등록해 언제 어디서든 큐알만 찍으면 김희재의 노래부터 뮤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큐알 카드까지 담겨 있어 희랑별이라면 무조건 소장해야 할 앨범북의 풍성한 구성품이 든든하고 알차게 들어있어 609% 만족할 수 있는 앨범북이었다.  또한, 김희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오는 11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을 개최해 11월 1일-2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콘서트를 시작해 대전, 부산, 울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희랑별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희재가 출연합니다. 오늘도 잘생김 가득한 희재를 만나러 MBC 표준FM으로 지금 바로 찾아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회색 니트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게 정리된 검은 머리와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 하트, 양손 하트, 브이 포즈 등 다양한 제스처를 선보였다. 스튜디오 배경 앞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은 팬들에게 한층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는 게시글을 통해 라디오 출연 소식을 직접 전하며 실시간 방송을 청취해 달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그의 밝은 표정과 정성 어린 포즈에서 무대 밖에서도 변함없는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오늘도 행복하다”, “역시 목소리와 미소가 최고다”, “매 순간이 반짝인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을 본 팬들은 실시간으로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는 최근 예능과 라디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모습뿐 아니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을 전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그의 특유의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팬들은 김희재의 꾸준한 행보에 기대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라디오 스튜디오 현장에서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깔끔한 흰 셔츠 위에 브라운 니트 스웨터를 매치하고, 차분한 톤의 팬츠와 블랙 슈즈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한층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는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거나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경에는 라디오 방송국 특유의 ‘ON AIR’ 사인이 담겨 있어 방송 현장의 생생함을 더했다. 김희재는 글을 통해 "희재를 매일 볼 수 있어 행복 한가득"이라며, 이날 KBS Cool FM 프로그램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짧지만 진솔한 인사와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전한 것이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게시물에는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매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여전히 훈훈한 모습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꾸준히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는 댓글이 많았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라디오와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노래와 이야기를 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김희재의 꾸준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사랑스러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감각적인 분위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9일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회색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흰색 셔츠에 진청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재의 블랙 워커 스타일의 슈즈가 더해져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자연스럽게 넘긴 흑발 헤어가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무심한 듯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는 사진과 함께 “비 오는 금요일은? 트롯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주적추적 빗소리 들으며 오늘 밤 10시 TV조선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며 방송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짧은 글 속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본방사수 함께합니다”, “오늘도 멋진 무대 기대돼요”,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합니다”라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그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희재는 최근 트롯 예능 무대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그의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변함없는 무대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그는 꾸준히 무대와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도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재는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포문을 연다. 이후 대전, 부산, 울산, 대구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전국의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신'이라 불리는 가수 김희재가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무대에서 레전드급 무대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오늘(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하 ‘금밤’) 3회는 ‘흥신흥왕’ 특집으로 펼쳐진다. 혼성 그룹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의 흥 넘치는 오프닝에 이어 ‘미스&미스터’들의 승부욕 넘치는 무대가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신지는 나상도와의 인연을 회상하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나상도가 먼저 “신인 때 손 내밀어 줬다”고 말하자, 신지는 “용기를 많이 얻어 무대 공포증을 극복했다”며 애틋한 사연을 밝혔다. 이에 나상도는 나훈아의 ‘영영’을 헌정곡으로 불러 진지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난꾸러기 이미지와 달리 몰입한 모습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트롯 새내기’ 김종민은 정서주의 무대 ‘고향으로 가는 배’를 보고 “노래는 타고나는 것”이라며 “대어가 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시에 쌍 따봉으로 힘을 실었다. 빽가는 배아현의 무대 ‘아미새’를 본 뒤 “우승 못 하면 AI 수리가 필요하다”며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강력한 우승 예언을 던졌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무대의 열기는 김희재가 이어갔다.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을 무대로 선보인 김희재는 도도한 눈빛과 당당한 제스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유진과 함께한 코요태 명곡 ‘순정’ 무대에서는 특유의 여유 있는 매너와 에너지를 더해 현장을 열광케 했다. 퍼포먼스 신(神)이라 불릴 만큼 강렬한 아우라를 입증한 순간이었다. 코요태 멤버들조차 빠져들게 한 열정적인 무대들이 줄지어 공개된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3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아름다운 슈퍼스타타 가수 김희재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난다고 말한 김희재가 이번에는 어떤 ‘희열’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희재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희스토리(HEE’story)’ 발매와 함께 ‘2025 김희재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대전, 부산, 울산, 대구 등 주요 도시로 이어지며 전국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재/쇼7 앞서 김희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국투어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과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첫 미니앨범에 수록된 신곡들이 무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관객들에게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재는 “가장 빛나고 가장 뜨거운 순간이 팬들과 함께 노래할 때”라며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진정한 ‘희열’의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뒤 가수는 물론 뮤지컬 배우와 MC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18일 발매된 미니앨범 ‘HEE’story’를 기점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2025 김희재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오며 애절한 감성을 예고했다.  김희재는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HEE'story’(희스토리)의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공간 속 하얀 천으로 덮인 배경과 함께 과거의 흔적을 되짚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빛으로 가득 찬 또 다른 공간에서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눈빛을 보이며 절제된 감정을 표현, 드라마틱한 서사를 암시했다. 김희재/오피셜 티저 후반부에는 신곡의 한 소절이 흘러나와 김희재 특유의 깊은 울림이 더해져 발라드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김희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앞서 김희재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수록곡의 일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음악적 색깔을 미리 전한 바 있다. 수록곡 전반에 걸쳐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그는 한층 성숙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MV 티저 캡처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에는 발라드 중심의 곡들이 담겨 있으며, 깊이 있는 감성으로 가을의 분위기를 물들일 예정이다. 김희재의 진심 어린 음악 세계가 펼쳐질 ‘HEE'story’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1년 4월 28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 학당'에서 김희재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뽕 교육청에서 심신이 허약해진 뽕6를 위한 '담력 & 심신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며 등굣길에 세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고, 첫번째 '체력 테스트'로 시작지점에서 복면을 쓴 사람들이 사방에서 출몰해 종료지점까지 도망쳐 달려 온 시간을 측정, 두번째 '담력 테스트'로 키오스트에서 음료를 주문하며 모니터에 갑자기 귀신 영상이 뜰때 데시벨 측정, 세번째 보너스 테스트로 '순발력'을 보며 갑자기 돌이 날아올 때의 리액션을 평가한다는 비밀 지령이 내려왔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늘 심상치 않은 수업이 예상된다는 붐쌤의 예고에 이 사실을 아무것도 모른채 등장한 김희재는 주변에 모여든 팬들에게 인사하고 하트를 날리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사방에서 등장한 복면들을 발견하더니 갑자기 액션영화 같은 주먹날리기와 멱살잡기로 한참을 제자리에서 난투극을 버리자, 한 복면이 "앞으로 가셔야 해요..."라고 나지막히 말해 김희재는 "뛰어가야 돼요? 뛰어가야 돼? 이게 뭔데?"하며 여유롭게 "하하하하"웃으며 달려 긍정적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줬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어 두번째 테스트를 위해 카페에 도착한 김희재는 "디카페인도 되나요?"라며 공손하게 묻고는 신중하게 음료를 터치하자 귀신영상이 튀어나왔고, 깜짝 놀라 음소거 얼음이 된 김희재는 갑자기 키오스크 속 귀신에게 대결을 신청하자 이 상황을 모니터로 보고있던 형들은 김희재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 '백세인생'을 공개하며 붐쌤은 "여러분의 심신 건강! 마음건강부터 체력 건강까지! 여러분이 100세, 150세까지 쭉 노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몸 보신' 특집입니다"라고 밝혔고, 뽕6를 위해 봄철 보양식을 육해공으로 준비했다며 그냥 주지는 않고 1교시 우등생에게 임금님 수라상을 제공한다며 우등생을 뽑기위해 플라잉 요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신 근력과 코어강화, 피부 리프팅과 노화 예방에 좋다는 플라잉 요가를 배워보며 보양식을 먹기위한 미션으로 '최고의 인증샷'을 찍는 지령이 내려졌고, 김희재는 포토제닉을 차지하기 위해 프로같은 표정과 자세로 플라잉 요가를 보여줬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제는 고난이도의 자세를 배울차례! 평소 춤을 잘추고 유연한 김희재가 시범을 보인다며 등장해 한동작 한동작 차근차근 이어 갔지만 마음처럼 제대로 되지 않자 김희재는 "왜 안되냐 이거!"라며 고장난 김희재의 모습을 보여줬고, 다리를 잡은 요가 선생님 뿐만아니라 붐쌤도 나서서 상체를 받쳐주고 멤버들도 도와주며 어렵게 어렵게 인어동작을 성공시켜 현장은 웃음이 빵빵 터졌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김희재만 보이는! '뽕숭아 학당 - 내눈엔 희재만 보여' 48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 학당 재밌으셨나요?  김희재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세련된 매력을 담은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 밤 10시 에 함께. 오늘도 완벽한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 선보이는 희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짙은 남색 슈트 재킷에 블랙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김희재/인스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부드러운 매력이, 담담히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시크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김희재는 이번 게시물에서 프로그램 홍보와 함께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밤 10시 TV조선에서 만날 수 있다”라는 문구로 방송 참여를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계단 난간에 기대 선 전신샷에서는 긴 기럭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났다.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도 훈훈하다”, “본방 사수하겠다”, “블루 슈트가 잘 어울린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히 “변함없는 미소에 감탄한다”,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 고맙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희재는 최근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음악 방송 출연을 앞둔 설렘과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12일(금)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2회는 ‘트롯아 고마웠다! 남사친, 여사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트롯계 대표 절친’ 조항조와 최진희가 사부로, ‘미스터트롯3’ 박지후와 유지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조항조와 최진희가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무대에 함께 올랐다. 40년 지기의 끈끈한 우정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드러났고,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고백이 감동을 자아냈다. 최진희는 과거 무명 시절 은퇴를 고민했던 조항조를 붙잡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미국으로 떠났을 때 속상했지만, 다시 ‘남자라는 이유로’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조항조는 처음 듣는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당시의 상황을 직접 전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스튜디오에는 ‘미스터트롯3’ 출신 박지후와 유지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섰다. 동안 외모로 눈길을 모은 박지후는 김희재에게 “안경이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들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이로 인해 원조 안경남 안성훈이 긴장했다는 분위기가 흘렀다. 이어 오유진이 “배아현의 이상형이 안경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언급했고, 배아현은 “제 이상형에 가깝다”며 솔직히 고백해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유지우는 9살 인생 첫 연애담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여친이 옛날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지나간 사랑은 뒤돌아보지 않는다”며 테토남 면모를 뽐냈다. 김희재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전여친 연락이 왔다고 했을 때 지우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달궜다. 무엇보다 유지우는 롤모델로 꼽아온 조항조와의 듀엣 무대를 성사시키며 감격을 드러냈다. 최애곡인 ‘정녕’을 함께 부르며 애틋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깊은 울림을 전했고, 무대를 지켜보던 김희재는 “나에게는 차가운 눈빛이었다”며 질투 어린 농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진솔한 고백과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가 가득한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2회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몇장으로 가을 감성을 가득 물들인 다재다능 올라운더 김희재가 감성희재로 희랑별을 찾아왔다.  5일 김희재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kimheejae_official 계정에 '김희재 1st Mini Album [HEE'story] CONCEPT PHOTO 3'이라는 글과함께 세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게재된 사진속에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 우수에 찬 눈빛의 김희재가 여리여리한 흰색 셔츠를 입고 가을 분위기와 함께 희랑별을 응시하는 사진과 커피향이 진동 할 듯한 그라인더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오래된 시계가 장식장에 가득 자리잡은 뒷 배경과 함께 청순한 김희재가 담겨있었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어 마지막 사진에는 미소년 느낌이 가득한 김희재가 테이블에 기대어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따듯하면서도 시린, 사진은 밝지만 감성은 슬픔을 머금은듯한 느낌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었고, 이 피드를 본 희랑별들은 "하! 너무 이쁘다", "가을을 만난 남자 설렘가득이네요", "발라더 김희재인가요? 빨리 미니앨범 듣고 싶어요", "기대되는 희스토리", "너무 예뻐서 크게보고 오래보고 다시보고!", "만능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완벽한 육각형 올라운더 김희재,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감성보컱천재 김희재 희랑합니다"라며 김희재의 'HEE'story'를 기다리는 댓글이 가득했다.  김희재의 첫 미니앨범 'HEE'story'는 김희재의 이름 HEE와 이야기 story를 합친 앨범으로 김희재의 어린시절부터 바라오던 음악 인생과 '희랑별'과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에 대한 진솔한 감정들이 담겼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이번 'HEE'story'에는 김희재만의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은 발라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발라더 김희재가 준비한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을 시작으로 'Forever with u', '안아줘야 했는데',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 등 7곡이 수록되어있다.  김희재는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 곡에 직접 작사·작곡을 하면서 ‘육각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며 타이틀곡을 포함해 4곡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전했고, 팬송으로 알려진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는 오랜 시간 김희재만을 바라보고 응원해온 '희랑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또한, 감춰지지 않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 김희재의 'HEE'story'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김희재의 흥은 폭우가 쏟아지는 무인도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9월 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63회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으로 구성된 ‘어흥파이브’와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무인도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인도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이날 ‘어흥파이브’ 멤버들은 아침부터 해루질에 도전했다. 양세형과 김희재, 박건욱은 맑은 물 속을 누비며 문어, 성게, 전복, 소라 등을 잇달아 건져 올렸다. 이어 안유성 명장과 함께 본격 조업에 나서자 거대한 그물이 등장했고, 배 위에는 수산시장을 방불케 하는 물고기들이 쏟아졌다. 대광어, 참돔, 돌돔, 고등어까지 등장했으며, 하이라이트는 거대한 부시리였다. 이를 잡은 박건욱은 “만화에 나오는 바주카포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크레인을 동원해 올린 전갱이 떼는 장관을 이뤘다. 물 폭포처럼 쏟아지는 광경에 붐은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고, 박건욱은 “이러다 전갱이한테 깔려 죽는 줄 알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선장은 즉석에서 전갱이 회국수를 내놓으며 모두의 갈증을 달랬다. 안유성 명장 역시 “내가 먹어본 국수 중 최고”라며 선장의 솜씨에 감탄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무인도 레스토랑에서는 명장의 요리가 빛났다. 안유성 셰프는 부시리 해체쇼로 시선을 모은 뒤 전복과 성게알을 곁들인 모둠 초밥을 선보였다. 초밥 하나를 5초 만에 완성하는 손놀림에 모두가 놀랐고, 손님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초밥을 맛봤다. 하지만 갑자기 쏟아진 폭우가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일꾼들은 천막을 고정하며 손님들에게 우비를 제공했고, 붐은 초밥을 비로부터 지키기 위해 우산을 씌워 서빙했다. 주방은 기름 온도조차 오르지 않는 난관을 맞았지만, 붐은 기지를 발휘해 ‘솥뚜껑 5단 문어 볶음밥’을 먼저 내놨다. 볶음밥, 채소, 문어를 층층이 쌓은 화려한 비주얼은 손님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잠시 뒤 안유성 명장의 광어회 냉우동도 완성됐다. 살얼음 육수에 광어회로 만든 면과 바삭한 튀김이 더해지자 “역시 명장은 다르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모두는 웃음을 잃지 않았고, 현장은 워터밤을 방불케 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배우 최강희가 등장할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차원 매력의 최강희와 함께할 무인도 레스토랑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월요일 밤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가수 김희재가 여유로운 바닷가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흰색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재/오피셜김희재/오피셜 베이지색 모자를 눌러쓴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손을 머리에 올린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거나, 한 손을 벌려 풍경을 가리키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무표정보다는 미소를 띤 얼굴에서 편안한 일상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그는 사진과 함께 “폭 쉬면 다행이야”라며 “엄청난 활약과 먹방을 선보인 희재,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 희재의 먹방을 만나러 오늘 9시 MBC로 찾아와 주세요"라고 전하며 방송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짧은 문장이지만 팬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듯한 글귀였다.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김희재/오피셜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이 이어진다”, “오늘도 본방사수하겠다”, “청량한 모습에 힐링된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댓글 창에는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다리는 기대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김희재는 예능과 음악 활동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폭 쉬면 다행이야’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대에서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푸른 바다와 함께 담은 김희재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그의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희재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계절의 매력을 모두 가진  올라운더 김희재가 바다의 깊은 숨결과 노을의 따뜻한 빛을 품은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희스토리)' TRACK LIST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희재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kimheejae_official 계정에 '김희재 1st mini Album [HEE'story] TRACK LI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김희재 /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희재의 첫번째 미니앨범 'Heestory' TRACK LIST 포스터가 담겨있었고, 미니앨범 콘셉트인 'HEEstory'가 크게 적힌 포스터 아래로 1번 TRACK 'Forever with u', 2번 TRACK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3번 TRACK '안아줘야 했는데', 4번 TRACK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 5번 TRACK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 6번 TRACK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inst', 7번 TRACK '비가오면 비를 맞아요 inst' 리스트가 정성스레 담겨있었다.  김희재 / 인스타그램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번부터 5번까지 작사에 김희재라고 적혀있는 것과 심지어 5번 TRACK은 작곡 부분까지 김희재라는 이름이 적혀있어 기대감을 높였고, 이 피드를 본 희랑별들은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바쁜 와중에 작사는 언제 한거예요? 기대됩니다", "김희재와 희랑별 함께 해온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네요", "새 미니앨범 범상치 않은 제목들...앞으로 펼쳐질 음악이 기대가 됩니다", "희재가 하고픈 얘기가 무엇이었을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희재님이 직접 작사 한 곡들이라 희재님 감성 가득한 곡들이 기대되네요. 제목만 봐서는 발라드 같기도", "제목만 봐도 울컥 합니다"라며 김희재의 미니 앨범 트랙리스트를 보고 기대감이 넘치는 댓글이 가득했다.  김희재 / 인스타그램 또 지난 19일과 22일 김희재의 미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면서,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김희재는 촉촉히 젖은 머리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고, 마치 바람 속에 스며든 생각에 잠긴 듯한 김희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게 물든 노을빛 아래 슈트와 청재킷을 입은 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희스토리'라는 이름이 가진 깊이를 미리 느끼게 했다. 김희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 'Heestory'는 김희재의 음악 여정을 남기는  기록으로 이번 앨범을 통해 그저 트로트가수가 아닌 자신만의 색을 가진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의 이야기를 펼쳐는 느낌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바다처럼 넓고, 노을처럼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김희재의 첫 미니앨범 'Heestory'는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준비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화려한 금빛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광택이 도는 소재의 재킷과 셔츠, 그리고 정갈한 넥타이까지 세심하게 매치하며 무대 위 주인공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김희재/인스타 헤어스타일은 부드럽게 넘긴 스타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 있는 표정이 무대 전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희재는 게시글을 통해 “오늘도 치명적인 옆태를 자랑하며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등장 희재와 함께 신나는 수요일 밤을 즐기길”이라며 프로그램 방영 소식을 알렸다. 무대 준비에 여념 없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특별한 기대감을 선사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오늘 의상 금빛 너무 빛난다”, “눈부신 황금빛 슈트가 완벽하다”, “무대가 더 기다려진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왕자님 같은 분위기”, “빛나는 별 같다”라고 전하며 김희재의 무대 매력을 기대했다.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한편 김희재는 현재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트로트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무대에 오르기 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특유의 따뜻한 매력이 함께 묻어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매 무대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팬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무대를 애절한 감성으로 객석을 물들였다. 오늘(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19회는 ‘진수성찬’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사부로 출격한 진미령과 정수라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활어 보이스’ 박지현부터 ‘트롯 남친’ 황윤성, ‘어린 왕자’ 유지우까지 ‘미스&미스터’들과 박빙의 대결 구도를 이룬다. 김희재/인스타 정서주는 정수라의 대표곡 ‘난 너에게’를 선곡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OST로 잘 알려진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데, 정서주는 맑은 목소리를 더해 현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채웠다.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무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이어 김희재는 진미령의 히트곡 ‘소녀와 가로등’을 열창했다. 서정적인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를 특유의 애틋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지켜본 진미령은 “이제 김희재 씨가 불러주면 될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자아내며 승점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또한 안성훈은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며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를 선곡했다. 시티팝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며 현장을 열정의 무대로 만들었다. 이에 MC 붐은 “입 주변이 얼얼할 거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정수라는 “성훈아 너 가져라”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반면 박지현은 진미령의 ‘이보시게’를 불러 안성훈과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그리운 ‘미스터트롯2’ 멤버들을 생각하며 노래했다”고 밝혀 시청자의 마음을 적셨다. 무대를 지켜본 진미령은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대로 달려와 박수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 황윤성, 유지우를 비롯한 ‘미스&미스터’ 멤버들이 진미령과 정수라의 히트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풍성한 ‘진수성찬’ 특집으로 꾸려진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9회는 오늘(27일) 오후 10시 시청자를 만난다.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바다 위를 무대로 흥과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김희재는 2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 양세형,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함께 ‘어흥파이브’를 결성해 무인도로 향했다. ‘트로트계의 비욘세’로 불리는 그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넘치는 흥으로 붐에게 선택되며 활약을 시작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해군 출신답게 “해군은 5M 높이에서도 뛰어내린다”며 자신감을 보인 김희재는 “내 눈에 보이는 건 다 잡아버리겠다”라는 호언장담으로 등장을 알렸다. 하지만 첫 수확은 소라게에 그쳤고, 뜻밖의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꽃멍게를 건져 올리며 자존심을 회복한 그는 김현정의 ‘멍’에 맞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이 배에 올라 돔 4종 완전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참돔, 감성돔, 돌돔, 벵에돔까지 이어지는 고난 속에서 김희재는 ‘돌리도’를 열창하며 배 위를 콘서트장으로 바꾸었다. 선장과 멤버들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들썩이며 “배터밤”이라는 찬사가 터졌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결국 참돔부터 감성돔, 돌돔에 이어 마지막 벵에돔까지 낚아 올리며 도전은 성공으로 이어졌다. 김희재는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뱅에돔”을 외치는 재치로 폭발적인 흥을 더했고, 잡은 벵에돔을 함께 나누며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열창해 즉석 선상 콘서트를 완성했다. 이어 선상 레스토랑에서 펼친 디너쇼 무대에서는 ‘당신은 왜!’를 선보이며 흥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는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사로잡으며 김희재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9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Heestory’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김희재가 SNS를 통해 환한 미소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 김희재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모자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배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재/인스타 밝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설렘이 동시에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웨트슈트를 입고 촬영 현장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으며, 항구에 서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손을 뻗어 보이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게시물에서 “흥 하면 희재, 희재 하면 흥! 이번에는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희재가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방송을 알렸다. 밝은 미소와 함께 전한 메시지에서 설렘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팬들은 “변함없는 미모에 또, 또 또 감탄이 이어졌다”, “바다와 함께하니 더 빛난다”, “오늘 방송도 본방 사수하겠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에 “리얼리티에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난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김희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무대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일상과 현장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미소와 함께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한 김희재의 이번 근황은 팬들에게 또 다른 설렘을 안겼다.

2021년 4월 21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 학당'에서 김희재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늘의 인생수업 주제로 김원준의 'SHOW'가 공개됐고, 붐쌤은 김희재에게 "앞으로 어떤 SHOW를 보여주고 싶은가요?"라고 묻자 김희재는 "저는 봄을 맞이해서 팩폭쇼! 제대로 팩트 폭행을 날리겠다!"라고 말하자 형들은 "더 할게 있니?"라고 물었고 김희재는 "그동안 솔직하지 못한 게 많았어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게 있었기 때문에...모든걸 폭로할거예요"라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발언으로 멤버들을 오싹하게 했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특별히 2021년 뽕숭아학당 상반기 대기획으로 팬들을 위한 디너쇼(?)를 준비한다며 첫번째 수업으로 '개별 개인기 수업'을 진행하며 각자에게 딱 맞는 개인 맞춤형 개인기 레슨을 받고 강당으로 모이기로 약속했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분명 최고의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좀 이상한 수업. 리코더를 들고 개인기를 완성해야하는데 눈치빠른 김희재는 "아, 뭔가 다른게 있는거 같은 느낌인데...지금 이럴때나 아니야...다른게 있다니까?"라며 의심의 눈초리로 제작진들을 바라봤고, 제작진들은 얼추 성공(?)한거 같다며 강당으로 이끌었다.  반장을 뺀 나머지 멤버들이 하나둘 강당으로 모였고 붐쌤은 멤버들에게 "2021년 3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우리 반장이 트로트 가수 데뷔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라며 오직 맏형 반장을 위한 깜짝 파티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사전에 가정통신문으로 반장에게 주고싶은 선물을 조사해 교육청에서 모두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어 그 선물을 걸고 '가짜 퀴즈쇼'를 진행한다며, TOP6모두가 맞춰야 선물을 증정한다는 룰을 설명할 예정인데 '반장을 제외한 TOP5가 정답을 다 맞혀라'라는 미션으로 반장만 혼자 틀려야 깜짝 카메라가 성공한다고 말하자 김희재는 "근데 민호형이 진짜 맞추면 어떡해요?"라고 묻자 붐쌤은 자신있게 "그럴 문제가 아니야!"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안심시켰다.  난이도 최상 문제들을 준비하면서 TOP5의 정답지도 미리 나눠주겠다고 하자 멤버들은 무조건 맞추겠다는 신념으로 미리받은 '족보'를 열심히 외웠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장반장이 등장해 '민호 속이기 퀴즈쇼'를 시작했다.  첫번째 '속담'문제로 김희재에게 "사람은 옛사람이 좋고?"라는 문제가 제시되자 김희재는 "옷은 새 옷이 좋다!"를 외쳐 다소 어렵다고 느껴지는 속담을 쉽게 맞추자 바람잡이 멤버들은 "나 몰랐어!", "오! 맞췄어!"라며 다 함께 기뻐했다.  김희재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그 이후로도 '수박 / 겉 핥기'라는 속담과 인물 퀴즈에서도 사진만 보고 풀네임을 말하며 '에이브러햄 링컨'을 맞추는 등 그렇게 김희재와 멤버들의 메소드 연기로 기쁨과 감동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반장 속이기 퀴즈쇼' 깜짝카메라를 성공시키며 본격적으로 사슴형의 트롯가수 데뷔 10주년 이벤트를 시작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김희재만 보이는! '뽕숭아 학당 - 내눈엔 희재만 보여' 47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 학당 재밌으셨나요?  김희재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