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스타킹~
오늘은 멀 신을까~ 고민고민~
스타킹줄때
슬픔ㅜㅜ
찌어진거 버릴때 아깝~
나눔할껄그랬나?
ㅎㅎ
오늘은 멀 신을까~ 고민고민~
스타킹줄때
슬픔ㅜㅜ
찌어진거 버릴때 아깝~
나눔할껄그랬나?
ㅎㅎ
December 13, 2025 at 8:03 AM
예쁜스타킹~
오늘은 멀 신을까~ 고민고민~
스타킹줄때
슬픔ㅜㅜ
찌어진거 버릴때 아깝~
나눔할껄그랬나?
ㅎㅎ
오늘은 멀 신을까~ 고민고민~
스타킹줄때
슬픔ㅜㅜ
찌어진거 버릴때 아깝~
나눔할껄그랬나?
ㅎㅎ
그리고 있는 만화 공개하고 싶은 마음과 버리고 싶은 마음이 공존함 근데 버릴리는 없음 일단 버릴때 버리더라도 완성 해야하는 성격인 것이다
Have two diff thoughts living in my head wanting to share the story i’ve been drawing and throw away. Of cuz gonna finish it cuz cannot stand for unfinished things yep ocd
Have two diff thoughts living in my head wanting to share the story i’ve been drawing and throw away. Of cuz gonna finish it cuz cannot stand for unfinished things yep ocd
November 9, 2024 at 9:34 AM
그리고 있는 만화 공개하고 싶은 마음과 버리고 싶은 마음이 공존함 근데 버릴리는 없음 일단 버릴때 버리더라도 완성 해야하는 성격인 것이다
Have two diff thoughts living in my head wanting to share the story i’ve been drawing and throw away. Of cuz gonna finish it cuz cannot stand for unfinished things yep ocd
Have two diff thoughts living in my head wanting to share the story i’ve been drawing and throw away. Of cuz gonna finish it cuz cannot stand for unfinished things yep ocd
할거 없을때 혼자 이상한거 찾아보면서 시간 버릴때 왓챠만한게 없음. 무쓸모의 쓸모랄까
July 25, 2025 at 8:46 AM
할거 없을때 혼자 이상한거 찾아보면서 시간 버릴때 왓챠만한게 없음. 무쓸모의 쓸모랄까
나머지 특전 하나랑 2장이나 겹친(-_-) 블라인드는 하얀창의 저편이었는데…이거 책이 아무리 뒤져도 안보인다…OTL 물에 젖은 박스 버릴때 쓸려간건가…
July 24, 2024 at 7:23 AM
나머지 특전 하나랑 2장이나 겹친(-_-) 블라인드는 하얀창의 저편이었는데…이거 책이 아무리 뒤져도 안보인다…OTL 물에 젖은 박스 버릴때 쓸려간건가…
설마 종이 쓰레기 버릴때 섞여나간건 아니겠지;;;;
January 29, 2025 at 6:20 PM
설마 종이 쓰레기 버릴때 섞여나간건 아니겠지;;;;
뷴리수거 잘못하면 과태료라는데... 그럼 이제 쓰레기 버릴때 옆에서 공무원들이 쓰레기봉투 열어서 다 검사하는거임??? 우어... 이제 공무원들 쓰레기통 옆에 24시간 매일 대기하다가 쓰레기 봉투 하나씩 열어서 검사하겠네...어휴
January 14, 2024 at 8:56 AM
뷴리수거 잘못하면 과태료라는데... 그럼 이제 쓰레기 버릴때 옆에서 공무원들이 쓰레기봉투 열어서 다 검사하는거임??? 우어... 이제 공무원들 쓰레기통 옆에 24시간 매일 대기하다가 쓰레기 봉투 하나씩 열어서 검사하겠네...어휴
Q. 다른분 트윗에서는 성인용품 버릴때 배터리 분리하라고 그러던데 그냥 버려도 되나요?
October 1, 2025 at 3:00 AM
Q. 다른분 트윗에서는 성인용품 버릴때 배터리 분리하라고 그러던데 그냥 버려도 되나요?
비닐에 묶어서 냉동실에 뒀다가 일쓰 버릴때 꺼내서 넣으셔용! 저는 바지락껍데기나 고기 핏물 흡수팩 같은 거 그렇게 버려요
November 2, 2024 at 12:40 PM
비닐에 묶어서 냉동실에 뒀다가 일쓰 버릴때 꺼내서 넣으셔용! 저는 바지락껍데기나 고기 핏물 흡수팩 같은 거 그렇게 버려요
솔직히 버릴때 그냥 인벤밖 아무데나 클릭하면 발밑에 버려져야된다고 생각함
...
인벤정리하다 비명지르는 밀레 다수속출
...
인벤정리하다 비명지르는 밀레 다수속출
March 28, 2025 at 1:12 PM
솔직히 버릴때 그냥 인벤밖 아무데나 클릭하면 발밑에 버려져야된다고 생각함
...
인벤정리하다 비명지르는 밀레 다수속출
...
인벤정리하다 비명지르는 밀레 다수속출
어제 트위터 꼬라지 보고 공식겜계정 구독용으로 계정하나 만들고 본계 로그아웃 시키고 여기옴ㅋㅋ
어제꺼는 진짜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었음 볼때마다 멘탈 ㅈㄴ 갈림
13년이면 ㅈㄴ 오래했지 버릴때 된거 같다
진짜 공계인용으로 시비걸지 않아 상태 연속으로 왔다 ㄹㅇ..
어제꺼는 진짜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었음 볼때마다 멘탈 ㅈㄴ 갈림
13년이면 ㅈㄴ 오래했지 버릴때 된거 같다
진짜 공계인용으로 시비걸지 않아 상태 연속으로 왔다 ㄹㅇ..
April 8, 2025 at 4:11 AM
어제 트위터 꼬라지 보고 공식겜계정 구독용으로 계정하나 만들고 본계 로그아웃 시키고 여기옴ㅋㅋ
어제꺼는 진짜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었음 볼때마다 멘탈 ㅈㄴ 갈림
13년이면 ㅈㄴ 오래했지 버릴때 된거 같다
진짜 공계인용으로 시비걸지 않아 상태 연속으로 왔다 ㄹㅇ..
어제꺼는 진짜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었음 볼때마다 멘탈 ㅈㄴ 갈림
13년이면 ㅈㄴ 오래했지 버릴때 된거 같다
진짜 공계인용으로 시비걸지 않아 상태 연속으로 왔다 ㄹㅇ..
제발 본인 가족사진이나 아이 사진으로 만든 카드는 안보내주면 좋겠다. 버릴때 너무 곤란하다구 ㅜ.ㅜ
December 31, 2024 at 9:49 PM
제발 본인 가족사진이나 아이 사진으로 만든 카드는 안보내주면 좋겠다. 버릴때 너무 곤란하다구 ㅜ.ㅜ
아니 ㅅㅂ 공중화장실에서 동딱은휴지는 휴지통에 버릴때 동을 안닥은면으로 뒤집어서 버릴수업는거냐?
June 6, 2025 at 6:03 AM
아니 ㅅㅂ 공중화장실에서 동딱은휴지는 휴지통에 버릴때 동을 안닥은면으로 뒤집어서 버릴수업는거냐?
오빠의 지원은 좀 각별한데, 10년 전에 내가 계속 그림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릴때 되게 싸웠단 말임. 현실을 모르는 철딱서니 취급을 했는데 지금은 걍 저게 좋은가보다. 다른 일 하다가도 돌아와 또 저걸하네… 끈기는 대단하다. 싶은가 봄. ㅎㅎㅎㅎ
May 23, 2023 at 10:29 AM
오빠의 지원은 좀 각별한데, 10년 전에 내가 계속 그림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릴때 되게 싸웠단 말임. 현실을 모르는 철딱서니 취급을 했는데 지금은 걍 저게 좋은가보다. 다른 일 하다가도 돌아와 또 저걸하네… 끈기는 대단하다. 싶은가 봄. ㅎㅎㅎㅎ
:ren: 그래서.. 전 HDD버릴때 뚜껑을 딴 다음에 플래터를 망치로 깨부셔 버립니다. ㅜㅜ
February 5, 2025 at 11:50 AM
:ren: 그래서.. 전 HDD버릴때 뚜껑을 딴 다음에 플래터를 망치로 깨부셔 버립니다. ㅜㅜ
일단 만들어두고 트위터 버릴때 와야지...
October 19, 2023 at 2:12 AM
일단 만들어두고 트위터 버릴때 와야지...
아니 집에 제대로 된 음쓰통이 따로 있음 근데 거기 넣기 싫대
사유: 음쓰통에 음쓰를 모으면 버릴때 음쓰냄새가 나서 싫다
여기까진 알겠음 근데 그거 대신해서 선택한 방법이란게
저따구로 비닐봉지에 음쓰 넣고 대충 묶어서 아무데나 던져놓는거
미친년인듯
저것도 원래 맨날 부엌에 던져놨는데 내가 몇달동안 지랄해서 바뀐 위치라는게 현관 앞임 (미친년인듯2타)
냄새가 나서 싫음 → 비닐봉지에 조금씩 모음 → 이 단계에 와야하는거 당연히 '조금씩 자주 그때그때 버림' 이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사유: 음쓰통에 음쓰를 모으면 버릴때 음쓰냄새가 나서 싫다
여기까진 알겠음 근데 그거 대신해서 선택한 방법이란게
저따구로 비닐봉지에 음쓰 넣고 대충 묶어서 아무데나 던져놓는거
미친년인듯
저것도 원래 맨날 부엌에 던져놨는데 내가 몇달동안 지랄해서 바뀐 위치라는게 현관 앞임 (미친년인듯2타)
냄새가 나서 싫음 → 비닐봉지에 조금씩 모음 → 이 단계에 와야하는거 당연히 '조금씩 자주 그때그때 버림' 이어야하는거 아니냐고
April 26, 2025 at 4:51 AM
아니 집에 제대로 된 음쓰통이 따로 있음 근데 거기 넣기 싫대
사유: 음쓰통에 음쓰를 모으면 버릴때 음쓰냄새가 나서 싫다
여기까진 알겠음 근데 그거 대신해서 선택한 방법이란게
저따구로 비닐봉지에 음쓰 넣고 대충 묶어서 아무데나 던져놓는거
미친년인듯
저것도 원래 맨날 부엌에 던져놨는데 내가 몇달동안 지랄해서 바뀐 위치라는게 현관 앞임 (미친년인듯2타)
냄새가 나서 싫음 → 비닐봉지에 조금씩 모음 → 이 단계에 와야하는거 당연히 '조금씩 자주 그때그때 버림' 이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사유: 음쓰통에 음쓰를 모으면 버릴때 음쓰냄새가 나서 싫다
여기까진 알겠음 근데 그거 대신해서 선택한 방법이란게
저따구로 비닐봉지에 음쓰 넣고 대충 묶어서 아무데나 던져놓는거
미친년인듯
저것도 원래 맨날 부엌에 던져놨는데 내가 몇달동안 지랄해서 바뀐 위치라는게 현관 앞임 (미친년인듯2타)
냄새가 나서 싫음 → 비닐봉지에 조금씩 모음 → 이 단계에 와야하는거 당연히 '조금씩 자주 그때그때 버림' 이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아니 앤시리즈 그 빨강머리앤 10권이었나까지 있는거 아셨나요?? 하도 찾는사람이 없어서 요즘은 절판되고 한 3권까지만 있던데..저도 도서관에서 낡은책 버릴때 줏어와서 읽어본건데요 앤의 결혼부터 점점 앤의 비중이 공기가 되더니 끝에는 남주(길버트) 비중 1퍼센트 앤은 언급으로만 한 10퍼센트 그리고 4권부터 슬슬 시동거는 서브커플들(권마다 두세커플씩 나옴)이랑 앤의 자식들 성장 및 로맨스 이야기가 줄줄줄 읊어지고 중간중간 생뚱맞게 누군가의 장례식에서 누군가가 꾸짖을 갈 한 장면이 한챕터씩 나옴..
June 12, 2025 at 1:10 PM
아니 앤시리즈 그 빨강머리앤 10권이었나까지 있는거 아셨나요?? 하도 찾는사람이 없어서 요즘은 절판되고 한 3권까지만 있던데..저도 도서관에서 낡은책 버릴때 줏어와서 읽어본건데요 앤의 결혼부터 점점 앤의 비중이 공기가 되더니 끝에는 남주(길버트) 비중 1퍼센트 앤은 언급으로만 한 10퍼센트 그리고 4권부터 슬슬 시동거는 서브커플들(권마다 두세커플씩 나옴)이랑 앤의 자식들 성장 및 로맨스 이야기가 줄줄줄 읊어지고 중간중간 생뚱맞게 누군가의 장례식에서 누군가가 꾸짖을 갈 한 장면이 한챕터씩 나옴..
이렇게 포장되어 새벽배송으로 아침에 딱우리집앞에 포장배달왔으면 좋겠다 실컷쑤시고사용하고 버릴때 인근 공사현장 인부들한테 버려지게
June 19, 2025 at 12:43 AM
이렇게 포장되어 새벽배송으로 아침에 딱우리집앞에 포장배달왔으면 좋겠다 실컷쑤시고사용하고 버릴때 인근 공사현장 인부들한테 버려지게
도ㅆ에서 사진 훔쳐옴 ㅋㅋ 경기중에 실시간으로 볼때도 웃겼는데 짤로보니 더 웃김 ㅋㅋㅋ 저거 박스 몸에맞는 크기로 찢어서 버릴때 남은거 달라고 바로 뒤에 선수가 손 내밀었는데 못보고 그냥 버린것도 웃음포인트임 ㅋㅋㅋㅋ
July 21, 2025 at 2:31 AM
도ㅆ에서 사진 훔쳐옴 ㅋㅋ 경기중에 실시간으로 볼때도 웃겼는데 짤로보니 더 웃김 ㅋㅋㅋ 저거 박스 몸에맞는 크기로 찢어서 버릴때 남은거 달라고 바로 뒤에 선수가 손 내밀었는데 못보고 그냥 버린것도 웃음포인트임 ㅋㅋㅋㅋ
(게일 데카리오스,말랑이 인간, 마탑주)도와달라고까지 말하는 게일 묘하게 구질한데 이게 또 옛날에 같이 야영지 모험할때 느낌나고 좋네요..🫠 따브에게 나 버릴거야? 🥺하면서두 버릴때 버려두 문제는 해결해야하니까...하는 게일..
August 18, 2025 at 9:54 AM
(게일 데카리오스,말랑이 인간, 마탑주)도와달라고까지 말하는 게일 묘하게 구질한데 이게 또 옛날에 같이 야영지 모험할때 느낌나고 좋네요..🫠 따브에게 나 버릴거야? 🥺하면서두 버릴때 버려두 문제는 해결해야하니까...하는 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