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오랜만 ㅎㅎ
얘기하장
#섹트 #섹블 #무물
October 3, 2025 at 4:27 AM
October 25, 2024 at 4:33 PM
그리고 니아 걸음수 103걸음.(작업실에서잣음) 무물에서 물어보길래 캡쳐해줫는데 오빠제발 걸으세요 무물만 한 오천개옴 근데 무물 익명아니라매.. 진우도 니아계정들어가서 좀 걸으세요! 하고 적엇다가 딱걸리는상상
ㅋㅋ

(사실알고보냄)ㅋㅋㅋ
September 5, 2025 at 4:05 PM
채훈はファン多すぎて무물拾ってもらえんけど、てがちゃんレベルなら拾ってもらえる!w
September 16, 2025 at 10:37 PM
てがちゃん무물今回も勝利✌️
November 9, 2025 at 1:24 PM
手紙にああ書いたから무물やってくれたなんてことはないやろうけど、まあ妄想は自由やしな🙄
October 29, 2024 at 1:17 AM
헉 귀엽다
성실하게 허리밴드 사진 찍어서 올려도 좋은데(욕망이 투명하게 보이는 발언) 안 하겠죠

무물 답변란에는 왜물어바!!😠😠 해놓고 폰트 진짜 짝게 줄여서 노란색 쓰고 올릴 것 같아요 https://x.com/baecho0522/status/1813202528760439121
March 5, 2025 at 6:40 AM
아직도 왜 스타킹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더운데
#섹트 #섹블 #무물
May 25, 2025 at 5:23 AM
인스타 스토리에
무물 올렸어요❤️
February 4, 2025 at 3:57 AM
최상철 無物 무물
2024.10.10-11.16
우손갤러리

"태초의 회화는 모든 인간적인 행위가 사라진 순수한 자연의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우연성이 그림을 그려주는 과정에서 저는 자연의 심부름꾼일 뿐이죠."
무물無物 시리즈는 2005년부터 집중해온 작업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가 없음(無)과 존재(物)하는 것이 합쳐진 단어로, 무제한적인 잠재성 속에 있던 무언가가 스스로 그려낸 궤적이 드러나는 순간을 함께하며 묵묵히 조응 할 뿐이라는 작가의 설명을 뒷받침한다.
October 21, 2024 at 8:35 AM
무물
November 16, 2024 at 1:06 PM
뭔가 떠들고 싶으므로 무물 받을게요(?
February 19, 2025 at 7:40 AM
무물 보고 코멘터리 다시 보고 나니까 또 정주행이 하고 싶어.. 주말마다 정주행 항상 하는 듯 당연함 사후오가 심장에 박힘..
November 16, 2024 at 9:32 PM
무물続きやってくれんかな😊
May 17, 2025 at 2:51 AM
무물 답 너무 잼나게 보고 있어여👍👍👍👍👍
June 24, 2025 at 10:54 AM
유트루 인스타 스토리 무물 보는데 대놓고 임신 무새 같다고, 기혼 감성이라고 뭐라 하는 사람있어서 너무 놀람;; 아니... 임신무새라는 말도 어이 없고... 기혼 감성... 아니 기혼이니까 기혼 감성이겠지... 걍 본인이 안 보면 되는 거 아님? 거기에 유트루가 넘 침착하게 답글 달아 놔서... 내가 다 맘 아팠음... 씨바 익명이라고 개못됐네 진짜
November 17, 2023 at 5:48 AM
기범이 인스타 무물 너무 귀엽다❤️
August 23, 2023 at 1:52 PM
てがちゃん무물勝率ほぼ100%🥳
October 23, 2025 at 9:29 PM
집가서 사진 올리고 인스스로 무물 받아볼까 고민중
October 7, 2025 at 10:41 AM
어디한번 질문 해 보거라

#섹블 #무물
June 7, 2025 at 5:39 PM
무물 보니까 포카랑 아트웍 포함한 앨범 제작 중 이라고 하는군…! ㅇㅋ 존버탐요
July 11, 2025 at 3:45 AM
무물 진행한 적도 있겠지... 옷 어디서 사나요 왁스 어디꺼 쓰나요 아랫속눈썹에 뭐 바르는 거예요 전공 뭐예요 지금 정권 어떻게 생각하나요 등등...
November 16, 2024 at 6:28 PM
심심하니까 화장품 관련해서 무물 받습니다

일하기 싫어서 이러는거 맞음
May 28, 2024 at 4:45 AM
성준수 남편 지칭할 때 배우자/걔 <라고 만 해서 누가 무물 같은 거에서 물어본 적 있는데 돌아온 답이 이름을 부르면 좀 풀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자제하려고<이런 말이라 괜히 물어봤다고 함ㅜ
July 31, 2025 at 6: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