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수현이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스터디그룹'은 이장훈·유범상 감독이 연출하고, 엄선호·오보현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국내외를 휩쓴 인기 속에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특히 147개 국가에서 TOP5에 랭크되는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터디그룹'에서 신수현은 여린 체구이지만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는 이지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로…

배우 박윤호가 오늘(16일) ‘디어유 버블’에 합류에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6일 오전 박윤호의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커뮤니티가 오픈됐다. tvN ‘미지의 서울’ 박윤호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는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약 200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박윤호는 ‘디어유 버블’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더욱 긴밀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023년 U+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로 데뷔한 박윤호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티빙 ‘스터디그룹’,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박윤호는 방송 중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가수 겸 배우 박진영 분)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박윤호는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촬영을 마치자마자 ‘미지의 서울’ 캐스팅 소식을 들었다며 “상처 있는 인물인 만큼 연약해 보이기 위해 체중을 감량하려고 노력했다. ‘밤이 되었습니다’ 때보다 5kg 정도 빠져서 56kg까지 내려갔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박윤호가 출연 중인 ‘미지의 서울’은 어제(15일) 방송분인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라이즈와 엔시티 위시가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25일 리슨 공식 채널에는 “라이즈의 버블이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라이즈의 디어유 버블 합류 소식이 게재됐다. 이어 “엔시티 위시의 버블이 시작된다”며 같은 날 엔시티 위시도 디어유 버블에 합류하게 됐음을 알려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라이즈, 엔시티 위시/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리슨 측은 “최애 아티스트와 나만의 특별한 프라이빗 메시지”라며 “그 첫 번째 메시지를 놓치지 마세요“라고 라이즈와 엔시티 위시와 함께 하는 소통 참여를 독려했다. 안내에 따르면 라이즈와 엔시티 위시는 오는 29일부터 유료 팬 커뮤니티 플랫폼 디어유 버블에 합류해 팬들과 소통한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 출시된 아티스트와 팬이 프라이빗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팬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는 강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최시원, 려욱, 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찬열,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엔시티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웨이션브이 쿤, 텐, 윈윈, 샤오쥔, 헨드리, 양양, 에스파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라이즈는 오는 5월을 목표로 첫 정규 앨범 컴백을 준비 중이며, 엔시티 위시는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poppop’으로 컴백했다.

함께 걷던 시간, 그 속에 담긴 기대와 설렘. 배우 정수빈이 이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다. 따뜻한 메시지로 울림을 전하며, 정수빈만의 진심이 소리 없이 번져가고 있다. 오늘부터 그 감정의 결이, ‘버블 포 액터스’라는 새로운 공간에 고스란히 스며든다. 정수빈은 오늘(17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 서비스에 합류했다. 신규 오픈과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버블 포 액터스’에서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시작한다. 정수빈은 그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교류해 온 데 이어, 이번 플랫폼 입점으로 한층 가까운 소통을 약속하게 됐다. “라이징 스타 정수빈, 글로벌 팬심 흔들다”→‘버블 포 액터스’에서 특별 소통 시작 / 디어유 버블 정수빈의 새로운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올해 STUDIO X+U의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독창적인 캐릭터 해석과 진심 어린 연기로 정수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을 이끌어내는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단순한 인기의 범주가 아니라, 실제로 중국 유명 패션지 단독 커버를 잇달아 장식했으며, 현지에서 직접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신만의 색이 녹아든 행보와 팬들의 사랑이 적절히 맞아떨어지며 정수빈의 존재감이 한층 더 굳건해졌다. 이제 팬들은 ‘버블 포 액터스’를 통해 정수빈과 다양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프라이빗한 메시지와 진솔한 나눔이 가능한 플랫폼인 만큼, 배우와 팬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이 쌓여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수빈의 새로운 발걸음이 앞으로 얼마나 깊은 공감과 울림을 남길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정수빈의 ‘버블’ 서비스는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