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깊게는 박지마…나는 벽 긁어주는거 조아해🥵💦
#섹블
November 14, 2025 at 4:31 PM
나는 정말 바보야
November 11, 2025 at 8:42 PM
후장 맛을 점점 알아가는 나는 맛집..
November 11, 2025 at 12:39 PM
지금까지 살면서 미니스커트입은 아내를 처음보았다.그리고 나는 이날결심했다.자주입히기로~~
#부부 #일탈 #관전빠 #클럽 #코스프레 #천안 #주말 #불금
November 15, 2025 at 2:08 PM
'내가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소속감'에 대한 불안이라고 생각했는데, 파고 보니 역시 '안전'에 대한 불안이었다. 나는 중학생 때 심하게 괴롭힘 당한 적이 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성인이다. 나는 안전하며, 내 안전을 지킬 능력이 있다. 그 사실을 인지한 것 만으로도 나는 좀 괜찮아졌다.
November 13, 2025 at 8:33 AM
나는 사실 사람을 프사로 외워
November 14, 2025 at 4:55 AM
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 좋앙요 솔직히 동갑이나 한두살 차이는 많이 만나봤기도 하고 현생에서 만날수 있으니께..😹

#섹블
November 13, 2025 at 3:56 PM
이노옴 언니 개롭히지마!

'나는 그냥 한바퀴 굴르려고그런건대? 🙄'
November 15, 2025 at 2:24 PM
와입 보짓구녕여서 다른놈 좆물 흘러나오는걸 본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이걸 보고 흥분하는 나는

#초대남 #부부만남 #마사지 #대물 #노출 #야노 #야외노출 #팬티 #능욕 #보지 #부커 #걸레 #발정 #대딸 #섹블 #초대 #질싸 #질내사정 #정액 #좆물 #ㅊㄷㄴ #사정
November 15, 2025 at 5:47 AM
나두차단 풀어죠 ㅋㅋㅋ 나는 니들
차단안했는데 ㅋㅋㅋ 니들은 왜 차단해!!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2:55 AM
남들은 다 기여운거 나오던데 왜 나는..
November 13, 2025 at 8:17 AM
약하면 짓밟히고 도태되니까 약해지지 마라 라고 외치는 책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지 나는 전혀 모르겠다 죄다 없애버리고싶음
November 12, 2025 at 9:54 AM
감성 넘치는 오후……..
나는 카페라떼를 마신다
November 14, 2025 at 3:31 AM
막상 나는 비엘의 비자도 들여다보지않지만
November 15, 2025 at 10:14 AM
늦은 밤 차를 타고가다 조용한 공원을 발견! 와이프가 입고 있던 치마와 팬티를 벗으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려 공원 벤치에 앉았다. 노팬티에 가릴것 하나 없는 아내는 떨린다고 말했고, 아래를 만저보니 흥건하길래, 나는 공원 밖으로 나가 담배를 하나 피우며 돌아왔는데 그 사이 조깅하는 남자 몇명이 지나갔다고 함. 너무 떨려서 빨리 가자고 하길래 30분 정도 더 있던 날 ㅋ
#와이프 #야노 #섹블 #노팬티 #야외노출
November 14, 2025 at 4:19 AM
꽤 연락을 햇던 블친 ㅎㅎ

수원왓는데 연락을 안했야며 ㅋㅋㅋ

그리새 급 만남 ㅎㅎ
고기를 꾸워먹구??
노래방가서 노래좀 불러주고??

어찌저찌??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많이 싼 나는 대체...

한쪽만 안적셔져서 패드를 벗긴ㄷㄷ

#섹블 #인천 #서울 #경기 #수원 #섹스 #시오 #대물
November 13, 2025 at 2:22 PM
아니....나는..우리집 주소 재대로 줬는데 왜자꾸 잘못배송하는거임???
진짜 이해가 안가네.....보내는사람이 호를 잘못 적은일 다수...대충....우리집이 8동303호 라고하면 자꾸 803호라고 적음....아니...하.......아니 대화 다시봤는데 나는 재대로 적었다고....
November 13, 2025 at 10:46 AM
밥먹고 바로 설거지 못해서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
November 13, 2025 at 2:31 PM
그렇다 나는 운동을 안한다
November 15, 2025 at 2:12 PM
나는 아직 살아 있군 다행이야..
November 12, 2025 at 7:36 AM
나는 근돼가 좋다 (젠더불문)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창작은 못 함ㅎ
November 13, 2025 at 5:38 AM
나는 수능 말아먹고 하향지원 온 케이스인데
그래두 잘 살고 잏음
과탑도 하고 교수님한테 칭찬도 듣고
November 12, 2025 at 11:50 PM
남편은 집회 가고 나는 남은 집안일. 제습제 교체해야지
November 15, 2025 at 6:47 AM
나도 과수원을 하고싶은데
나는 여자라서 힘들어서 못한데
너무 억울해
November 12, 2025 at 3: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