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세상에! 대단한 꼬마야! 도이를 이기다니!
선생님의 고양이 너무 고마워요! 저 너무 행복해요 ㅠㅠ🤲🤲🤲
呃啊!😭這隻尊貓是圓的,真可愛!💖💘💗💞
我不會工作的。 我會玩的!✌️

謝謝你畫了可愛的畫!
這幅畫是回禮。☺️❤️
October 22, 2025 at 12:29 PM
娘がイカゲームで縄跳びの時に流れる꼬마야 꼬마야 を耳コピでそれなりに歌っている。すごいねー

お母さんはまず文字を見せてくれんか…と思ってしまうので、ノートに書き出しました。久しぶりにハングルを書いた。もっと頑張らないとなー
July 9, 2025 at 9:39 AM
그래 꼬마야 그 돈으로 엄마랑 밥이나 먹어라
February 27, 2025 at 3:05 PM
“붉은 머리 꼬마야~.”
February 17, 2025 at 7:19 PM
개인적으로 로오히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풀잔나입니다)
"합류 요청을 받아들인 이유라...?
꼬마야, 나는 말이다,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왔어. 장수종들의 기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 할 만큼을 말이지.
그리고 내린 결론이 이거야.
나는 바람이요, 나부끼는 닻이지만,
두 다리를 딛고 설 세상이 무너진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니?"
December 6, 2024 at 2:17 PM
꼬마야 ㅠㅠㅠㅠㅠㅠ
직장 동료분이 똑같은 컬러 조합으ㅔ 시츄를 키우신다아아 사진을 볼때마다 꼬마가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
July 10, 2024 at 1:36 AM
잠시간의 휴식이 끝이 날 때쯤 강조는 잿더미만 곰방대를 입에서 뗀 후 화롯불에 그 재를 툭툭 털어버린 후 제 옷가지 안으로 집어넣겠지. 회의가 끝나기 무섭게 자리에서 일어난 강조가 옷자락을 흩날리며 밖으로 나가버렸고 그 옷자락 사이로 화려하게 보이는 안감에 양규는 천천히 숨을 내쉬겠지. 제 열에 어쩔 줄 몰라하는 꼬마에 유방이 입을 염.

"꼬마야."

장수들은 양규의 옛 별명을 부르는 유방에 눈을 도르륵 굴려 그를 응시함.

"그러다가 데인다."

그 말을 끝으로 유방도 강조를 쫓듯 바깥으로 나가버렸지. 어쩐지 가슴이 답답했음.
March 8, 2025 at 2:38 PM
February 10, 2025 at 10:08 AM
June 7, 2025 at 1:01 PM
"너 자신을 증명했구나, 꼬마야. 집 옆에 있는 목재 더미 밑을 확인해 봐."
–미스터 치.

농장주는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성기사의 마지막 퀘스트, 드래곤 토벌을 끝마치고 자신을 증명한다.

기실 농장주 자신은 그것이 할아버지가 완전히 수행하지 못한 미제임을 알지 못하고, 죽은 할아버지조차 그
November 22, 2024 at 4:58 PM
“붉은 머리 꼬마야~.”
November 4, 2025 at 4:19 PM
지이루한! 가장 피곤하고 남용되는 전제 (젊음의 반항! 그래, 그래야 애들이 사겠지! )로 아나키는 이루어져 있습니다. 불행히도 그의 모습은 오뚝이 처럼 생겼어요. 아니면 인간 소화전 처럼 보이기도 하죠. 만리장성만큼이나 긴 개들이 줄을 서서 자신을 세계 혁명의 주창자로 착각하는 이 12살짜리 펑크족에게 오줌을 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드름부터 지워라, 꼬마야. 오늘은 클리어라실(여드름 치료제), 내일은 세계.
(오늘은 북미, 내일은 세계 라는 속어)
November 20, 2025 at 2:42 PM
영화를 영화로 즐길 수 없는 몸이 됐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 촬영한거지 ㅜ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와 이거 설마 공룡들이?
그런 작품이 좀 있던데.
어쩐지 분 한참 남았는데 끝날거 같더라니!
티라노가 울부짖는다!
아이고 꼬마야 그래 죽어라.
이걸로 대가 끊겼수다.
이렇게 끝이구나. 다음편 어쩔려고?
March 21, 2025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