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해칼럼
언론재단, (정치권) 계륵 반복할 것인가 (언론) 오아시스로 거듭날 것인가
📢 slownews.kr/140461

나의 '친정집' 언론재단을 위한 제언.

뭐 하는 곳?
1. 언론인 시민과 학생에게 교육한다.
2. 지역신문 돕고, 언론 외교 분야 사업도.

세 가지 비판?
1. 서비스 질
2. 특정 언론(방송과 종이신문) 편애
3. 권력 하수인 노릇

네 가지 전략 제언
1. 리더십 교체. 2. 기금 '공공' 위해 제대로 쓰자.
3. 지역 분산 4. 적용 범위 넓히자.

#김성해칼럼
1년에 1000억 원 쓰는 언론진흥재단, 또 정권 낙하산에 눈먼 돈 나눠먹기 할 건가. - 슬로우뉴스.
한국의 언론 상황은 엄중하다. 급변하는 국제사회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것도 맞다. 그러나 국익과 공익, 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해야 할 언론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저널리즘의 품질을 높이는 것도, 기자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뉴스리터러시를 통해 성숙한
slownews.kr
July 3, 2025 at 8:24 AM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행(行)' 반대하는 여섯 가지 이유
✈️ slownews.kr/139215

1. 지금이 '강 건너 불구경'할 수 있는 한가한 상황일까?
2. 윤석열이 겨우 2022년 '개척'한 나토행, 굳이 승계해야 할까?
3. 실용외교...굳이 나토행으로 첨예한 전선 한쪽 편 선다고 천명해야 할까?
4. 한미동맹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면 시대는 갔다.
5. 한반도 우산 주한미군? 다 옛날 말이다.
6. 브릭스로 대표되는 대안적 질서와 다자주의, 새로운 게임의 규칙

#김성해칼럼
이재명의 '나토행(行)' 반대하는 여섯 가지 이유 - 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는 다양한 개성, 다채로운 의견를 환영합니다. 그래야 대화와 토론의 나무가 더 푸르고 아름답게 자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다루는 주제에 관한 다양한 대화와 토론, 기고와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 (편집자)
slownews.kr
June 17, 2025 at 7:42 AM
언제까지 ‘늑대의 위협에 시달리는 어린 양’으로 남을 것인가.
slownews.kr/142663 🌟

한반도 중립지대, 한미 동맹을 넘어 새로운 항해의 북극성이 될 수 있다.

1. 기본 축: 중립외교→중립지대→중립국

2. 실천 과제
- 주한미군 접근거점 기지화
- 한미상호방위조약 개정
- 핵위험 공동관리체제 구축

3. HP(하버 프로세스)
- 항구(Harbor)는 단순 선박지 아니다. 안전지대이자 새 항해 위한 공간.
- 이해 관계국 신뢰를 축적하고, 실용적 외교 전략의 독립성과 틀을 다져나가는 과정

#김성해칼럼
한미동맹을 넘어서: 한국이 가야 할 '한반도 중립지대'라는 좌표 - 슬로우뉴스.
한반도 외교의 좌표를 다시 설정할 때다. ‘한반도 중립지대’는 그 상상의 시작점이자, 미래를 향한 항로다. 이재명 정부가 내세우는 실용주의는 자칫 “바람 따라 돛을 올리는 외교”로 흘러갈 수 있다. 방향 없이 흘러가는 항해는 결국 한미동맹으로의 회귀이거나, 끝없는 표류에 다름 아니다.
slownews.kr
August 1, 2025 at 5: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