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려
오른쪽 기려 김씨 아님. (중요)
November 7, 2025 at 1:53 AM
원자력 잠수함 계획을 처음 시작한 분의 이름을 기려 한국군 차기 원잠은 역시 노무현급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October 30, 2025 at 7:14 AM
이착헌 기려~
October 3, 2025 at 10:16 PM
실제로 손목이 빠개질뻔해서 그렸던 실화 기반 기려 앤드 연 만화
December 12, 2024 at 12:02 PM
냥냥이가 자꾸 뭐야 어딜봐 날봐 하고 발 팡팡하고 기려얼굴 때려대고 어깨에 올라가 냐악 냑! 하고 뭐 말할때마다 답하듯 울어대서 모를리없음.
암튼 고영때문에 회의가 지체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큰 문제없이 끝났고 회의 끝나자마자 이름 물어보고 언제부터 키웠는지 이런저런 이야기 할 때 강창호만 기려 근처에서 되게 쬐그마하게 일렁대던게 저거였구나 하고 알아챌듯.
November 13, 2024 at 12:13 PM
기려 추운 겨울에 입김 나올까?
시체인데?
November 29, 2024 at 5:06 AM
아좀 크리피한데 이화영 몸에 레밍 깃드는거 보고싶다.
이화영은 요양소에서 레드게이트 터질때 죽고 마침딱 레밍은 기려 부활시킬 준비 다 끝내서 자기는 이화영 몸 쓰고 기려를 원래 몸으로 부활시키는거 보고싶은데 어제 풀린 설정으론 힘들거같긴 하지
February 15, 2025 at 5:56 AM
술 마시는 기려 보고싶다.
왹려는 생체활동을 일일히 라따뚜이하는거라 맘만먹으면 영원히 안취할거같은데 이제 찐려몸은 술 잘 못마실거같단말이지. 스급들이랑 술마시다가 멀쩡하게 들어가놓고 호기심에 몸 컨트롤 좀 놓자마자 얼굴 쌔빨게져서 휘청 주져앉는 기려 보고싶다는말
November 17, 2024 at 4:57 PM
블스로 오시면 제가 기려 이야기 잘 말아드림 아마도...........
December 6, 2024 at 4:52 PM
기려 설정은 대충 보여지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렇구나...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은데도 다들 귀여워하고 있었던 거군요. ㅋㅋㅋ 사실 명분과 바탕이 되는 세계관과 여지가 있다면 오케이인 편이라 본편의 내용은 너무 욕망중심적으로 가지 않는 게 더 좋긴 합니다. 감사해요~~!!
September 15, 2025 at 10:30 AM
하지만 자신이 연구한 생물에 다른 학자가 자기 이름을 붙혀주는 것만한 영예가 없겠죠.
그녀를 기억하고 기리는 학자들은 그녀가 활발히 연구하던 1930년대 이후 서거하고 난 이후인 2004년까지도 에델윈 트레와바스의 업적을 기려 그녀의 이름을 새로운 어종에 붙이고 있습니다.
November 4, 2025 at 3:00 PM
아니 밥차린다고 문장 엉망인거봐. 아무튼 살인죄받고 들어가도 각성자 특별법에 의거해서 고위 게이트 몇개 깨고 보석으로 풀려나기 쉬움. 게다가 안그래도 각성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인데 향후 생길 s급 각성자 범죄를 대비해서라도 그딴 선례를 만들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일하기 싫은데 어떻게든 지구기술 범위 내에서 무죄 밝히려고 x빠지게 뛰어다니는 기려 보고싶다.
January 30, 2025 at 3:53 AM
아이소에 기려 도무송 무나해야겟다 (그린다면 ,,)
January 8, 2025 at 5:59 AM
자고싶은데 창호기려가 머리에 계속 맴돈다.
지친얼굴로 팔벌리면 또 뭐가 문젠데 속으로 생각하며 창호 꼭 안아주는 기려 보고싶다.
말랑말랑 젤리왹저 외형에 폭 파묻히는거 좋아하는 창호도 보고싶다.
어휴 어린 포유류같으니 하고 등 토닥토닥해주는 상냥한 젤리왹저
January 8, 2025 at 4:11 PM
레밍이 기려를 아기로 환생시키는데 성공해서 직접 기려 키우는데 이 일을 저지른 뒤에 연이씨에게 사후통보해서 주말에 난대없이 떨어진 왹저표 사건에 빡치고 당황스러운 연이 연벅연벅 찾아갈듯.
레밍이 연이씨를 부른 이유야 뻔하지. 기려가 살아있다고 등록해야하는데 입양절차가 혼자사는 스급 헌터는 좀 허가가 안나서 조언구하려고 그런거고 연이씨는 이깍깨물고 이성적으로 답하려 노력하겠지.
October 20, 2024 at 8:25 AM
마지막으로 기려.
December 20, 2024 at 11:00 AM
바니 기려
May 24, 2025 at 4:21 PM
오....기려 화이팅
June 8, 2025 at 2:03 AM
아무튼 어찌저찌 하성이랑 기려 둘 다 생전 안해본짓을 하다보니까 엉뚱하고 사고치고 심지어 기려 너무 얇아서 끊임없이 접히니까(?) 침대에 가로로 하던중에 그대로 한바퀴 굴러서 떨어지고 죄송하다고 하성이 머리박고 사과하고 찍힌 머리 얼얼한 와중에 나도 이렇게 유연할지 몰랐다는 기려.
근데 또 미안하다고 화장실 가는거 보니까 이거좀 굴렀다고 뭐 어때 싶어서
'다시 해보자'는 말로 무덤파는 기려
December 1, 2024 at 6:11 AM
기려 어쩌다가 직업군을 제빵사로 잡았는데 알바로 시작해서 사장이 기려 너 능력있네 하고 정직원시켜서 제빵개발 하고 출퇴근만 아니면 그럭저럭 살만하게 지내는데 사장이 A급 각성자 되버리는 바람에 가게 기려한테 넘겨주고 기려 졸지에 빵집사장됨.
암튼 가게이름 원래 외계인 과자점이었는데 이제 진짜 왹저가 사장이 되어버림.
F급 헌터의 겸직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급이 급이라서 허가해줄거같음
November 23, 2024 at 6:24 AM
'김기려 헌터님 된장찌개도 맛있게 끓이시니까 오뎅탕도 맛있게 끓이실거 같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하고 남기니까 흔쾌하게 둘다 오라고 함.
근데 스더가
'된장 찌개를 해줬다구요?Σ(°ロ°)'
하고 답했더니 이제 뚱중하게 달리는 기려 요리솜씨 자랑간증글 같은것이...
요약하자면 한동안 같이살면서 먹어봤단건데 스더도 동거 사실 자체는 알고 있었는데 밥해준건 금시초문이었을듯
암튼 누가 봐도 만족 200%의 간증글이라서 착헌민국 물밑의 어둠의 알패스계가 뒤집어졌지만 여기서 중요한 일은 아니니 넘기고 암튼 기려가 요리잘한단 소문이남
November 23, 2024 at 11:32 AM
창호는 믿어주면 좋겠다고 언급한적 있어서.
암튼 그렇게 기려시체 들고가서 보관하는거 보고싶다.
딱 한달이 되었는데 깨어날 생각이 없어보임. 머뭇거리다 정말인가. 진짜 죽었나 싶어서 하루 더 기다리다가 수의랑 관 핑계로 시체 더 보관했는데 수의 갈아입히고 다시 메이크업 해주는 과정에서 기려가 깨어나서 얼마나 지났냐고 다급하게 물어보자 창호가 기려 꽉 끌어안으면 좋겠다.
January 5, 2025 at 2:33 AM
아 기려 또 죽게생겻내 어떡해!!!!!!!!!!!!!!!!!!!!!!!!!
May 25, 2025 at 8:17 AM
새로 산 가방에 레밍이랑 기려 달아뒀는데 이 가방 맬 때마다 비와서 의도치 않게 레밍 singing in the rain~~ㅋㅋ 시켜주고 있네
July 16, 2025 at 2:44 AM
리디에 기려 뉴짤떴고 나는 또 인형옷 사야겠고 너무좋아ㅜㅜ
December 20, 2024 at 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