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후속
보물섬 흥행 질주, 웨이브 주말 시청 시간 168% 상승 #보물섬 #웨이브시청률 #박형식 #SBS금토드라마 #최종회기대 #귀궁후속 #복수극 #드라마흥행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최종회를 앞두고 웨이브(Wavve)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청 시간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출처=SBS 보물섬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천재 해커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파멸시킨 절대 악에 맞서 펼치는 인생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명희 작가의 집필과 진창규 감독의 묵직한 연출, 박형식을 비롯한 허준호, 김정난, 도지원, 홍수현, 우현 등 탄탄한 배우진이 힘을 더하며 높은 몰입감을 자랑한다. 지난 5일 방영된 14회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웨이브에서도 같은 주말 기준 평균 시청 시간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첫 방송 주말 대비 최근 7주 차 주말(4월 4~6일) 시청 시간은 무려 16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방송 초기부터 지금까지 웨이브 드라마 부문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놓치지 않은 ‘보물섬’은, 단 2회 남은 최종회를 앞두고 또 한 번 시청 시간 신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보물섬’ 후속으로는 김지연, 육성재 주연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귀궁’이 4월 18일부터 웨이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와 몸에 이무기가 깃든 첫사랑이 왕가의 저주에 휘말리는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로, ‘보물섬’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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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0, 2025 at 8: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