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뉴욕을 붉게 물들이다”…‘PAPARAZZI ARRIVE’ 앞두고 글로벌 무대→뜨거운 예감 #A2OMAY #PAPARAZZIARRIVE #굿데이뉴욕
A2O MAY가 미국 방송 무대를 앞세워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한다.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 ‘Good Day New York’ 출연을 시작으로, iHeartRadio 산하 라디오 스테이션 ‘Z100’에서의 출연까지 확정지으며 K팝 신예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A2O MAY는 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 등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과 히트곡 발표를 통해 국내외 팬층을 넓혀 왔으며, 이번에는 첫 EP 앨범 ‘PAPARAZZI ARRIVE’ 발매를 앞두고 현지 미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2O MAY, 뉴욕을 붉게 물들이다”…‘PAPARAZZI ARRIVE’ 앞두고 글로벌 무대→뜨거운 예감 / A2O엔터테인먼트
A2O MAY가 출연하는 ‘Good Day New York’에서는 다섯 멤버의 인터뷰와 컴백곡 ‘PAPARAZZI ARRIVE’의 무대가 준비됐다. 뉴욕 아침을 깨우는 뉴스 쇼의 현장감과 K팝 특유의 에너지, 그리고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의 조화가 기대된다.
특히 iHeartRadio의 메이저 라디오 채널 ‘Z100’은 A2O MAY의 ‘RAP MEDLEY’ 영상에 주목해 출연 요청을 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력파 퍼포먼스의 면모를 이미 증명한 이들이 라이브 무대에서도 어떠한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디오와 TV를 아우르는 미국 내 프로모션의 시작은 A2O MAY가 지닌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A2O MAY가 이번 컴백에 앞서 공개한 단체 트레일러 영상 역시 관심을 모았다. 디스토피아 콘셉트의 비주얼 포스터와 더불어, 강렬한 레드 컬러 레더 의상을 소화하며 각자만의 색을 강조하는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2O MAY의 다채로운 매력과 팜므파탈 카리스마, 그리고 완벽히 어우러진 팀워크는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데뷔 이래 ‘BOSS’, ‘B.B.B (Bigger Badder Better)’ 등 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국제 무대에서 성장한 A2O MAY는 이번 신곡 발표와 더불어 미국 방송가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멤버별 개성과 그룹 전체의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PAPARAZZI ARRIVE’ 공개 이후 새롭게 쓰여질 커리어 하이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A2O MAY의 첫 EP 앨범 ‘PAPARAZZI ARRIVE’는 24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며, 앨범은 A2O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쇼핑몰인 A2O Global Shop을 통해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A2O MAY가 출연하는 ‘Good Day New York’과 ‘Z100’ 라디오 프로그램은 추후 미국 내 방송으로 차례대로 공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