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전체(1-16장) 듣기 쉬운말성경 youtu.be/9lo8coLLMg8

고린도전서 16:13 RNKSV

[13]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혼테주카...혼테주카를하세요...
혼테주카를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우리 모두 굶어 죽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이르길 믿음소망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망사랑이라 하셨거늘
(저는 무교이며 위 내용은 날조입니다)

고린도전서 전체(1-16장) 듣기 표준새번역성경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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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전혀 없지만 미국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게 되는데, 어제는 누군가가 소모임 때 펑펑 울어서 놀랬다. 신이 인간에게 감당할 시련만 준다는 고린도전서 내용을 나누는 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분이 DEI 쪽 전공이셔서 진로를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였다고.
입맛이 씁쓸하다. 신은 정말 인간에게 감당할 시련만 주는 걸까...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7, 개역한글)

성경에서 유일하게 좋은게 고린도전서 13장이야
오타쿠적으로 너무 좋아... 이게 내 비엘 취향이라고

오늘 영화 보다가 고린도전서 13장이 굉장히 아름답길래(무교임) 찾아보니까 고린도가 그리스 코린토스구나… 자기 사는 동네 이름이 종교경전에 나오면 기분이 이상하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 코린토스가 그 코린토스가 아니지만…

2024_1117_고린도전서10장13절
第一コリント10章13節 新改訳
あなたがたの会った試練はみな人の知らな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神は真実な方ですから、あなたがたを、耐えられないほどの試練に会わせることはなさいません。
むしろ、耐えられるように、試練とともに脱出の道も備えてくだ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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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0장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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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따르면, 남명희씨의 한국 엑스파일 위키에서 이 부분(2X18 Fearful Symmetry)은 원래 고린도전서 구절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제가 정정해드린 것입니다.

멋대로 도움 당하는 사람의 심정도 헤아리라는 가르침이 고린도전서 어딘가에 있을 텐데 말이죠 (…)

<죽음과 죽음 이후 -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희망, 죽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테렌스 니콜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샘솟는기쁨 | 2024-03-06 출간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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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희망인 죽음 이후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주제이다. 고린도전서 5장 19장에서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는 바울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죽음 이해가 영적 통찰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말인데 사랑은 견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내를 여러 방식으로 강조하고 또 하는게 성경에서 얘기하는 사랑에 가깝지 않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