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게반전
식스센스 시티투어, 오나라·전소민 ‘얼굴 천재’ 사장에 속다 #식스센스시티투어 #오나라 #전소민 #얼굴천재사장 #가짜가게반전
식스센스 시티투어, 오나라·전소민 ‘얼굴 천재’ 사장에 속다 #식스센스시티투어 #오나라 #전소민 #얼굴천재사장 #가짜가게반전
tvN ‘식스센스 : 시티투어’ 지난달 27일 방송분에서는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서 시작된 여정을 담았다. 추운 날씨 속에서 유재석과 송은이는 과거 촬영 방식을 떠올리며 웃음을 나눴고, 이날 콘셉트는 ‘나 혼자 다 한다 : 수상한 사장님’이었다. 오나라와 전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첫 번째 가게는 모든 과정을 혼자 해낸 사장님의 식당이었다. 2,000평 규모의 공간을 2007년부터 직접 시공해 중세 유럽 감성까지 구현한 사장님은 직접 만든 항아리에서 훈연한 바비큐를 선보였고, 출연진 모두가 맛에 감탄했다. 출처: tvN ‘식스센스 : 시티투어’ 두 번째 가게는 모델 출신 ‘얼굴 천재’ 5인방이 운영하는 시장 음식점이었다. 훈훈한 외모에 오나라와 전소민, 미미는 큰 관심을 보였고 유재석은 “질문이 너무 많다”며 질투 섞인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소민은 “재석이 다섯 명 안에 못 들어서 삐친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두 번째 가게가 가짜로 밝혀졌고, 오나라와 전소민은 크게 당황했다. 이 가게는 외모에 쉽게 현혹되는 원조 멤버들을 겨냥해 특별히 준비된 가짜였던 것. 말문이 막힌 두 사람의 모습은 또 한 번 ‘식스센스’ 특유의 웃음을 안겼다.
www.topstarnews.net
April 3, 2025 at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