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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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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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 도시연구합니다
Reposted by 조징
일론머스크야 깝깝하지
너도 블스 가입해 인마
November 18, 2025 at 12:53 PM
ㅋㅋㅋㅋ
트위터 등 그외 사이트 다운됐는지 확인하려고 다운디텍터 들어가니 다운디텍터도 클라우드플레어 써서 접속 안되는군요
November 18, 2025 at 1:00 PM
Reposted by 조징
트위터 터졌을때 도는 블친소는 신기루 같은거야
November 18, 2025 at 12:55 PM
클라우드 컴퓨팅이 정말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건가? ㅋㅋㅋ 이런일 있을때마다 ??? 이게 맞아?? 싶음
November 18, 2025 at 12:46 PM
Reposted by 조징
November 18, 2025 at 12:19 PM
이번주 리뷰 레터 보내야될거 세개임. 하..
October 1, 2025 at 9:40 AM
나 이제 진짜 아카데미아 면접 지겹고 다른 나라 갈 생각하면 골 아파서 그냥 다른 길 알아보려고 고민 중… 근데 이렇게 계속 파이널리스트 면접 보는데 지금 접는게 맞나 vs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 사이에서 싸우는 중
September 28, 2025 at 8:48 AM
하 인생 복잡
September 21, 2025 at 12:47 PM
다 때려치고 좀 쉬고 싶다… 이것이 다 그냥 잠을 못자서겠지.
September 17, 2025 at 11:30 AM
내가 인터뷰를 졸라 빡시게 준비한적이 없거든. 그래봐야 하나.
September 16, 2025 at 5:25 PM
인터뷰 2등을 또 하다. 몇번째지? 기억도 안나네 ㅋㅋㅋ
September 16, 2025 at 5:12 PM
나 요즘 남자친구랑 안좋은데… 고민이 많다… 에휴.
September 16, 2025 at 6:44 AM
Reposted by 조징
외람되지만 문형배님 너무 이말년 만화 캐릭터처럼 생기셨어요...
August 29, 2025 at 9:33 AM
Reposted by 조징
아니 공중파(케이블이지만)에서 이번 스킨 뒷얘기를 이렇게 자세히 다룬다고? 낯설다ㅋㅋㅋㅋㅋㅋ
하긴 젊을때 롤 하던 사람들이 여기저기 사회인으로 취직할 때가 됐지
youtu.be/arOAktrMGN0?...
"압박감과 의심을 이겨내는 모습을 담아주세요"…T1 우승스킨, 선수별 요청사항은?|유기자의 알탭
YouTube video by JTBC News
youtu.be
August 28, 2025 at 4:23 PM
오늘은 비디오 콜 하는데 마테오한테 레오 잘 있는지 보여달라고 했더니 레오가 이제 베개를 안고 자기 시작했다고 보여줌 ㅋㅋㅋㅋ 옆으로 누워자면 베개를 껴안고 자야 어깨가 안아프다면서요..? ㅋㅋㅋ
August 12, 2025 at 12:12 AM
하메 새로 구하는 중인데 진짜 편견 가지긴 싫지만 내가 질문 보냈을때 안빼놓고 숫자 붙여서 대딥하는 사람 다 아시안 여자밖에 없었음. 이것은 우연인가
August 11, 2025 at 5:00 PM
어제 화상전화하는데 남자친구가 원격으로 모모 쓰다듬는거 모모가 넘 귀여워서 찍음 ㅎㅎ 귀여워…
August 11, 2025 at 4:19 PM
런던 너무 바쁘고 지저분해가지고. 레오도 고생하는듯. 런던 오고 몇개월 만에 배탈에 눈병에.. 런던에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그렇게 위생에 철저한 이유가 있었음
August 11, 2025 at 9:28 AM
비행기 타자마자 모모랑 레오 보고싶어짐
August 10, 2025 at 8:24 AM
Reposted by 조징
브라이언 이노가 기획한 자선 콘서트 라인업이 좋다 한국 연예인들만이 이스라엘의 학살에 대해 영원히 입을 다물고 있음.. 영원히.. BDS의 최우선타겟인 기업의 광고도 적극적으로 함.. 부끄러운 노릇임
August 8, 2025 at 2:39 PM
레오 델구 다니면 사람들이 진짜 잘생겼다고 이름이 뭐냐 몇살이냐 많이 물음. 오늘도 길가다가 어떤 할아버님이 레오 넘 잘생겼다고 스몰토크 하시다가 마테오 보고 유아 핸섬 투 하심 ㅋㅋㅋㅋ
August 8, 2025 at 10:26 PM
기여운 모모
August 8, 2025 at 2:24 PM
비둘기 새끼 너무 웃김... 안날아가길래 왜 그러지 하고 점프 비행에 방해될만한 장애물 다 치워줬더니 날아갔거든. 근데 자꾸 엄마 불러서 둘이 집으로 다시 옴 -_- 먹이를 잘 못구하나봐. 아직 까맣고 애기같아서 좀 귀여워..
August 8, 2025 at 10:01 AM
내가 원래 주변을 챙기는데 시간을 많이 안쓰는 편인데 올해는 그 업보를 갚는 건지 내내 주변 집안일 뭐 이것 저것 챙기느라 한해가 다 가는 느낌. 슬슬 내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조바심이 올라온다. 내 앞날이 막막한데 ㅜㅜ
August 7, 2025 at 11:43 PM
하..: 진짜 별일 다 있다… 런던 살면서도 튜브를 최대한 피하고 안타서 몰랐는데 이번에 여행다니면서 튜브 너무 많이 타서 빈대물린듯. 집에도 옮은거 같아서 온 집안 다 뒤집고 이불이랑 매트리스 커버 싹다 빠는 중 ㅜㅜㅜ
August 7, 2025 at 10: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