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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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0r0.bsky.social
여로
@ye0r0.bsky.social
정지 죽어도 안 풀어주더라
그렇다고 새계정 만들면 바로 밴먹이고
독한 것
December 24, 2025 at 6:39 PM
와우!!
블스 계정 찾음!
본계 정지당하고서 그동안 계속 맛돈에 있었는데
December 24, 2025 at 6:38 PM
적당히 살아가고 싶어라
성실히는 살 수 없어
March 4, 2025 at 7:52 AM
취업 아녀도 알바 같은 거 하면서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최저시급만 지켜주는 곳이라면......
여태껏 알바 초~단기적으로만 해봐가지고 한달 해서 생활비가 벌어지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
March 4, 2025 at 7:50 AM
음~~~~~~
뭐 학점 하나쯤은 F여도 괜찮겠지 전공도 아니고 교양인데
이 학교 학점포기제가 없단 말이지 :/
March 4, 2025 at 7:47 AM
Reposted by 여로
핀터레스트는 AI 스팸이 유입되는 가운데 플랫폼에서 AI가 생성하거나 AI가 변경한 콘텐츠에 라벨을 붙이는 도구를 개발 중이라고 밝힘

이건 구글도 해야될듯

Pinterest Is Being Strangled by AI Slop

futurism.com/pinterest-ai...
Pinterest Is Being Strangled by AI Slop
Pinterest is drowning in a torrent of slick-looking AI slop. Users are frustrated — while SEO spammers fueling the problem are celebrating.
futurism.com
March 1, 2025 at 1:26 PM
트위터 앱 자체를 아예 삭제했다아
뭐 아이디는 캡쳐해놨으니까 정지되지 않은 계정 있으면 언젠가는 들어갈지도 모르겠고
모르겠네
앞으론 블스 비중을 좀 더 높여볼까 싶기도
March 2, 2025 at 7:31 AM
아니 블스 오랫동안 안 쓰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는거야? 비번 까먹어서 클날 뻔했네
February 17, 2025 at 2:14 AM
Reposted by 여로
그림쟁이로서 '취미로 작곡한 음악에+ AI로 그림 생성한 그림을 붙여쓴다' 는 분은 차단할수밖에 없어요. 이유도 음악에 매번 그림을 넣으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라니. 일러스트레이터나 웹툰 작가들이 '음악이 있으면 그림에 감정을 더 고조시킬 수 있더라'면서 AI로 생성한 음악을 그림에 붙이면 어떻게 생각하실건가요ㅜㅜ
December 9, 2024 at 2:33 AM
Reposted by 여로
얘들아 혹시 내가 ai일러같은걸 알티하면 고의가 아니오니 제발 알려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특히 ai딸깍하고 어색한 부분들만 리터칭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러면 진짜 모른다
나는 보는 눈이 없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ai 마구잡이로 쓰는 사람 차단하고 싶어요
December 9, 2024 at 3:43 AM
Reposted by 여로
아티스트 실드라는 AI 방어 웹툴이 있다는 내용...
artshield.io/watermarker
글레이즈나 나이트쉐이드에 비해 시간도 짧다는 내용
업로드한 이미지들이 어딘가 사용되지만 않는다면 아주 좋아보여
December 11, 2024 at 8:27 AM
물비네카
December 11, 2024 at 6:45 PM
엄마 세상에
한국이 망했어요
December 3, 2024 at 3:43 PM
요새 왜케 계속 배탈이 나는지 모르겟음 죅금이라도 상한 건 먹은 적 없거늘
November 30, 2024 at 5:46 AM
Reposted by 여로
블스 - 도둑이 들수도 있음
X - 주인장이 도둑임
November 25, 2024 at 8:48 AM
우리 동네는 눈이 글케 많이 오진 않나봐 눈이 쌓이기는 쌓이는데 길이 아닌 그 어디도 눈이 그리 많이 쌓여있지는 않아서
아니면 빨리 녹는 편인걸까?
November 28, 2024 at 5:51 AM
너무 긴장해서 토할 것 같고 죽을 것 같아
나 안아...
November 26, 2024 at 6:28 AM
울 부모님은 왜케,, 내 앞길에 대해 후회할텐데 그때 가서 부모 탓하지나 말아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지 모르겟음
후회는 오질라게 해도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과거로 돌아가도 개똑같은 선택할건데
November 25, 2024 at 11:21 PM
뭐랄지 로맨틱한 의미에서의 이상형이라는 게 내게도 있다면

일단 유독 노래가 내 취향이다 싶은 사람에겐 계속 관심이 가게 되는 듯......... 보이스가 취향인데 노래도 잘 부르는 사람
November 22, 2024 at 4:35 PM
나 방금 깨달앗는데
약간 좀...
나에게 이상형이라는 게 있다면 내 취향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엇음........
November 22, 2024 at 4:33 PM
밥 뭐 먹지
November 22, 2024 at 12:24 PM
목요일의 할 일 다 갖다버리고 싶어라
피곤하다...... 이래저래 현생 챙기려니 진만 빠지고 아무 의욕도 안 들어
November 20, 2024 at 4:32 PM
나날이 갈수록 편식이 심해지고 고만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지는 것 같아서리
상큼함에 가까운 산뜻한 맛인데 소량만 먹어도 영양소허기 다 충족되는 그런 음식 어디 없으려나
November 20, 2024 at 4:27 PM
과일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어도 영양소허기 다 해결되면 좋겠어 먹는 것도 힘든데 "꾸준히 챙겨" 먹어야한다는 점이 넘 어렵다이
November 20, 2024 at 4:25 PM
파판14는 이제 12월브터는 못하겟구나...
암쏘샏
나의 늙고 낡은 놋북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피방 가야겠지
본가 쪽은 피방 넘 먼데 :Q
November 17, 2024 at 5:03 PM